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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에 관하여

MIRAS | 해상체계 | 조회 수 3936 | 2017.10.05. 21:04

얼마 전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 측에서 방위사업청에서 받아 공개한 자료하였습니다.

이에 따르면 해상작전 헬기 2차 사업에 책정된 총 사업비가 1조원이고, 계획한 요구한 도입대수는 12대입니다. 

이에 입찰 가능한 후보 기종을 AW-159과 MH-60R, NH-90로 예상하고, 각 기체의 가격은 AW-159는 534억원,  MH-60R는 787억원, NH-90668억원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에 부수비용(무장 도입, 운용훈련 등)까지 포함되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AW-159만이 책정된 비용 내에서 구입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기사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31&DCD=A00603&newsid=01676086616064712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W-159는 그 성능의 한계가 명백한 기종이나 해군은 그 한계적인 성능에도 만족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알려지기에 따르면, 해군은 대잠 헬기 보다 대잠 초계기 도입에 더 신경을 쓰고 있으며 얼마 전 포세이돈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 만큼, 대잠헬기 사업에 현재 책정된 예산 보다 더 많이 투자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AW-159 12대를 도입하느냐 아니면 그 6-7대 가량의 MH-60R를 도입하느냐의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차 사업과의 연계성도 있기에 여러모로 AW-159 12대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저는 1차 때부터 MH-60R 도입을 주장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요구 되는 수량이 조금 늦게 확보 된다고 할지라도 보다 고성능의 대잠헬기를 도입하여 우리의 대잠 작전 수준을 높여야 하는 게 더 좋다고 봅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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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10.05. 21:07

돈 더 들어도 성능이 뛰어나다는 원잠에 힘을 실어주는 정부니 충분한 예산을 배정해서 좋은거 사주는게 맞는 이치가 아닐까 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P-8A 등 다른 국방 사업도 힘을 실어주자면 예산 증액이 필수죠.

전력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투자 증가는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만, 현실은 그렇게 안가겠죠. 

Profile image MIRAS 2017.10.05. 21:16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과연 시호크과 포세이돈, 원잠 등을 동시에 추진할만큼의 예산 증액을 해줄지 의문입니다. 

적어도 GDP 의 3%는 사용해야 가능한 일일텐데 많이 어려워 보이며, 증액이 없다면 육군에 들어가는 예산을 돌려야하는데 그 역시도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10.05. 21:18

육군 예산에서 돌릴게 있을까요? 전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7.10.05. 21:17

결국 적어도 대잠헬기 사업은 정해진 예산 안에서 해결해야할 것 같고, 그러니 6대의 고성능 대잠헬기를 도입하느냐 아니면 한계가 있는 12대이냐의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저는 우선 고성능 6대를 도입하고, 장기적으로 동기종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Profile image 필라델피아 2017.10.05. 21:24
그래도 무려 "전작권 조기환수"를 추진하는데 해당사업기종을 싸구려로 때우진않겠죠. 해상초계기 2차사업은 하도 질타를 많이받아서 안정적으로 P-8로 갈테고...
Profile image chevrolet23 2017.10.06. 18:10
근데 P-8로 가는 것도 확정적이겠죠?
Profile image 필라델피아 2017.10.06. 19:27
중고로 간다했다가 P-8로 방향을 바꾼지 좀 됐는데 중고초계기 도입하려했다고 아주 개패듯이 패는것보면..

P-8아니면 사실상 대안이 될만한 기종이 없죠. C-295는 ASW가 아니라 MPA기체밖에 없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10.06. 19:37

C295 ASW 있습니다. 

http://defence.airbus.com/portfolio/c295/

http://defense-studies.blogspot.kr/2013/07/the-next-vietnam-submarine-hunter-c295.html

Profile image chevrolet23 2017.10.09. 20:02
근데 해군에서 외치는 건 P-8 포세이돈 밖에 없지 않을까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7.10.09. 20:29

군이 원하는 기체가 있더라도 경쟁입찰 과정에서 다른 기종이 선정되는 경우는 종종 있죠.

Profile image chevrolet23 2017.10.10. 07:43
하지만 해군이 원하는 건 답정너라...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7.10.10. 08:44
답정너라도 경쟁입찰이라는 절차를 무시하긴 어렵죠. 공군도 F-35 구매하는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니까요.
노비스 2017.10.05. 21:43

1. 정작 실수요자인 해군 항공대는 와일드켓에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2. 향후 추가예산이 나오더라도 '헬기'보다 '초계기'에 집중할 계획이며 (그 돈으로 P-8 더 도입하는게 대잠억지력 확보에 더 좋음)

 

3. 기존 링스 업그레이드 계획까지 생각하면 와일드켓 추가도입이 답이죠. (MH-60R이 F-22같은 게임체인져도 아니고...)

 

 

Profile image 꿀꿀돼지다 2017.10.05. 23:10
이미 와일드캣 8대가 들어와 운용 인프라도 마련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2차는 시호크로 가야 할 정도로 시호크가 반드시 필요한건 아니라 봅니다. 고작 8기, 12기에 불과한 기체를 위해 각각 별도로 유지보수체계 돌려야 하는 것도 그렇고.. 추후 시호크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 있다면 모르겠으나 그럴것 같진 않습니다.
Profile image 패딩턴 2017.10.05. 23:21

반토막난 수량을 커버할 수 있을 만큼이나 MH-60R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본것 같습니다. MH-60R로 통일해서 많이 도입하면 좋겠지만, 어차피 해상작전헬기는 모함과 상호보완적인 관계하에서 운용되는 세력이고 독자적인 탐지수단인 해상초계기에 집중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AW-159는 싸구려 소리가 나올만큼 저성능도 아니고, 어느정도는 준수하게 뽑아내주는 기종입니다. 경쟁대상이랑 과도하게 비교되서 이상한 욕을 먹는 거죠.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이미 와일드캣 8대가 도입된 상태에서 다시 시호크로 기종을 바꿔버리면 유지비용상승이 우려되는 건 무시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10.06. 19:39

헬기는 필요시 함정에 파견가는 수단이고, 기본적으로 지상 운용 연안 대잠 전력입니다. 

연안의 면적을 비교할때 체공능력이 길수록 초계범위가 넓어지기에 고정익 대잠기의 활동영역을 더 먼곳으로 보장할 수 있겠죠.

Profile image 패딩턴 2017.10.06. 21:50

그렇긴 하지만, 현재 예산으로는 MH-60R를 6대선에서밖에 확보할 수 밖에 없는 게 관건이겠죠. MH-60R이 AW 101 수준도 아니고 6대만으로는 할당된 해역내에서 효과적인 작전을 수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탑재장비면에서도 소노부이 탑재량등 외에는 AW-159가 동급또는 그 이상입니다. 

 

MH-60R로 12대를 채우기 위해서는 예산을 1조원정도 또 배정해야 하는데, 해군 입장에서는 지금 처리해야할 사업이 그야말로 산더미입니다.

 

 마지막으로, 회전익기가 찔끔 넓혀놓은 초계범위가 P-8/P-3 같은 고정익기에게 유의미할지도 의문입니다. 물론 조금이라도 고정익기에게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겠지만, 그걸 하겠다고 2조원 넘게 쓴다는 건 저로써는 이해하기 다소 힘들군요. 1조원이면 (세부옵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P-8A 3~4대 정도는 도입할 수 있는 돈입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7.10.06. 22:02

회전익 하고 고정익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건 탱크와 장갑차의 비유 같은거라 둘다 필요한 것이 맞습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대잠 작전의 경우 지속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6전단 사례의 경우 2박 3일 동안 추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헬기를 이용한다고 해서 탐색이나 작전이 1-2 시간에 끝나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헬기 착륙도 안 시키고 함정에서 공중 급유해서 지속 비행 시키는 경유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결국 그 부분에서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 한다는 것이죠 시간 + 작전 반경....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10.06. 22:07

우선, 과연 MH-60R의 항속거리가 AW-159 와 비교하여 무의미한 것일까요? 전 아니라고 보는데요....

숫자가 적지만 소노부이 운용 능력은 상당한 이점을 가집니다. 광역 감시라는 점에서요...

그리고 어떤 장비에서 우위인가요? AESA 레이더요? 소나는 선정하기 나름아닌가요? 헬라스 선정했으니 그거 붙여야죠.

 

그리고 예산....대당 두배 되는 원잠도 추진하려는 마당에 다른 플랫폼도 지르라죠... 

Profile image 패딩턴 2017.10.06. 22:47

AW-159 역시 소노부이를 탑재하며, 디핑소나는 헬라스가 아니라 플래시가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까지 MH-60R의 체공시간에 대해 단 한분도 제대로 된 자료를 제시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38분이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와일드캣이 두들겨맞을때 조차 시호크의 탑재장비별 체공시간에 대해 논해지는 걸 못본 것 같네요.

 

 일단 장비 미탑재시 두 기종 모두 2시간 40분대~3시간대 사이로 비슷한 걸로 알고 있고, 중요한 것은 MH-60R의 대잠장비탑재시 체공시간이겠죠. 저는 단순히 체급이 크다고, 미제라고 항속거리가 길다는 논리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인 주장을 보고 싶습니다. 이에 대해서 아시는 바가 있으시는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잠문제는...안타깝습니다ㅋ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10.06. 23:14

아...플래시..... 기억이 플래시 수준이라 -_-

헬기에 있어 체급을 나누는 기준중에 하나가 공허중량과 최대 이륙중량의 차이에서 연료를 뺀 페이로드 중량이 있습니다.

이 페이로드 중량에서 약 두배 가량 차이가 나는데 이 둘의 임무 유연성이 가지는 차이를 봐야겠죠. 

소노부이 AW-159도 있지만, 수량에서 차이가 나죠....

 

하지만, 다 필요없는 것이 꿀꿀돼지다 님이 언급하셨지만, 무엇보다 FFX 등에 링스 계열이 적합하게 설계해놓고 다른 기종 경합 붙이는게 과연 옳은 것인지......애시당초 경쟁이 안될 싸움이었죠....  

 

즉, 제 MH-60R 타령은 그냥 객기입니다. -_-  

 

그런데....미 해군과의 연합 작전에서 우리 해군  일부 함정에 미 해군 조종사들 착륙하려면 좀 스트레스 받겠죠?

 

 

Profile image 패딩턴 2017.10.06. 23:40

헬리패드 사이즈 보고 띠용~! 고생꽤나 할 듯 하네요ㅎㅎ

Profile image minki 2017.10.06. 23:32

사실 문제의 발단은 무장시(어뢰장착) 최대 비행시간에 대한 ROC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건 여러 분들이 이야기 했죠)
전체적인 작전시간도 대부분 빈 기체로... 심지어 영국해군 사이트에 가도 작전시간이나 반경을 빈기체 기준으로 올려 놨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MH-60R 보다 더 오래 난다는 비교 자료도 있습니다)
비행 시간은 제쳐놓고...^^  일단 두 기체의 최대 하중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뭐 갑판 사이즈 때문에 의미 없어 하면 모르지만..
그 하중의 차이가 어뢰와 헬파이어등의 미사일 그리고 승무원 숫자 탐지 가능한 장비 + 추가 연료의 차이 입니다.
이 부분은 뭐 확실한 부분이니....  그래서 동일한 무장이나 작전 능력시 시간이 훨씬 적다는 지적은 맞습니다.
동일한 무장....무장 자체가 한쪽이 훨씬 더 많이 할 수 있으니 당연히 같은 수준으로 무장하면 한쪽이 훨씬 오래 날죠....^^

Profile image 패딩턴 2017.10.06. 23:37

뭐 MH-60R의 전체적인 성능이 AW-159보다 성능이 좋다는 건 사실이고 그걸 부정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저도 당연히 시호크로 사왔으면 좋겠지만...늘상 돈이 문제니까요ㅠ 이미 체념하고 차선책으로 돌아서게 됐네요ㅜ

울프팩 2017.10.06. 08:24
MH-60도입에 명분이 충분하지만 잘 아시다시피 장비라는게 운용율이 100%가되지 않습니다.60%대면 성공적인거죠. 도입수량의 지속적인 확보가 난망한 상황이라면. 6~8대도입하면 작전에 투입가능한기체는 3~5대수준이 됩니다. 사업을 2차 3차 또 진행해야하죠. 예산확보부터 다시해야하고. 만일 해상작전헬기 사업이 3차 4차까지 있으면 MH60도 선택해야겠지만요.
Profile image 잔디 2017.10.06. 09:32
여러면에서 보면 와일드캣도 장점이 많습니다. 시 스프레이 레이더가 그 예죠. 개인적으로 씨호크와 와일드캣의 차이는 체공시간과 탑재량 두가지라고 봅니다. 12의 와일드캣이나 6대의 씨호크나... 도찐개찐
Profile image 꿀꿀돼지다 2017.10.06. 11:57
또 하나 생각해야할게 우리 해군 전투함정에서 DDH-2급 이하로는(DDH-1, FFG) 시호크 운용에 제약이 많습니다. 운용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말 그대로 운용에 필요한 최소한의 규격만 만족하게 만들어놔서 링스 운용에 익숙한 조종사들에게 부담을 많이 줄 수 밖에 없죠. 반면 와일드캣은 기존 링스와 기체 크기로는 그리 차이가 없어서 이착함이 더 용이한 이점도 있습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7.10.06. 22:05

그거 그렇게 설계하게 만든 분이...지금도 권좌에서..?? 하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원래 설계를 그렇게 원하지 않았는데..
하는 이야기를 현직 군인들이 하더군요.

Profile image 꿀꿀돼지다 2017.10.06. 23:14
하고 싶은 말 많은.. 읍.. 그분이 설건드려 놓은 덕에 망된 설계가 좀 많죠.. 말씀하시는 분이 제가 생각하는 분이랑 틀릴 수도 있지만 아마 맞을 듯..ㅡㅡ
Profile image minki 2017.10.06. 23:33

ㅅ 읍..읍..읍..... 그렇죠?

Profile image 꿀꿀돼지다 2017.10.06. 23:35
ㅅ ㅇ 읍..읍..읍..... ㅋㅋ
천상의기적 2017.10.06. 19:01

소해헬기도입때나 중대형 헬기가 들어오는걸 기대해야 할텐데요;;; 

미싸일 2017.10.06. 23:33
MCH-101 제발 들여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미싸일 2017.10.06. 23:38
호위함에 와일드캣 구축함에 씨호크로 하면 좋겠습니다...
Profile image 꿀꿀돼지다 2017.10.06. 23:54
위에 폴라리스님이 쓰셨지만 헬기가 항시 함에 적재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딱딱 나눠서 쓰긴 힘들고 가능하다 하더라도 작전의 유연성이 대폭 떨어지게 됩니다.
미싸일 2017.10.07. 12:15
그러타면야 씨호크로 ㅎㅎ
집토끼 2017.10.07. 12:41

기존에 구축된 정비 등 유지/보수 문제를 생각하면, 그냥 와일드캣 12대가 답인 것 같습니다.

시호크로 할려고 했으면 애초에 1차에서 시호크를 선정했어야 되는데, 그렇게 안했으니까요.

 

해군도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족해 한다고 하니...답은 와일드캣 거의 확정이네요.

(육지에서 발진하는 대잠초계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연근해, 천해 작전을 기준으로 와일드캣 vs 시호크의 비용대 효과가 크지 않다는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즉 대잠헬기 비중이 한국해군에서는 좀 더 작을 수 있다는 것이고 큰 돈 쓸 필요없다는 결론일지도 모르죠.)

Profile image 꿀꿀돼지다 2017.10.07. 15:57
뭐 때문인지 모를 이유가 없는게, UH-1H 타던 사람에게 수리온 타라고 주면 이게 UH-1H보다 좋다고 좋아할지 블랙호크 최신형 보다 못하다고 싫어할지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더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돌고래 타던 잠수함 승조원들에게 214급 태워주면 넓다고 좋아할지 미국 버지니아급 공격원잠보다 못하다고 싫어할지 정도로 비유할 수 있겠군요. 와일드캣을 모는 해군 조종사들은 링스를 타봤지 시호크는 얘기로 듣거나 구경만 해본 기체고, 기존 링스와 비교했을때 와일드캣의 성능도 비교가 불가한 수준이거든요. 시호크급의 넉넉한 페이로드와 항속거리가 있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그림의 떡이고 애초에 링스 운용하던 한국 해군 항공대 입장에선 운용 교리고 뭐고 다 링스 기준으로 맞춰져 있으니 와일드캣의 성능에 부족함을 느낄 이유가 없습니다.
kim3nk 2017.10.07. 12:44

최근 소해헬기사업 관련 관계자들이 업체를 방문하고 온걸로 알고있습니다

(씨호크도 탐방)

 

아마 소해헬기 사업에서 풀리면 저 후속기체들이 아마 중대형으로 나올지도요

--

출처: 국방조달. 소해헬기 선행연구

 

MH-60S 및 美 소해장비 확인

  美 해군 소해헬기 운용개념 확인

  탑재 소해장비 운용실태 확인

  항공기탑재 및 임무장비 제원 확인

 

AMNS(Sea fox), AUV(Sea otter)확인

  획득 비용 및 일정업체생산 능력 확인

  장비 제원 확인

  헬기 체계통합 가능성 및 운용개념 확인

 

미싸일 2017.10.08. 00:06
MH-60R에 MCH-101 로 가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미네랄이 ㅠㅠ
포레스예림 2017.10.17. 18:58
현재 상황에서 전략적 수급 가치도 대상에서는 대잠초계기 전력이 앞서 있습니다.

해군예산부터 국방예산을 몰빵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최대한 짜내어 예산 마련해야 하는게 대잠초계기 수급 로드맵이죠.
이게 또 시간이 지나 2020년 중반을 넘어가면, 기존 초계기에 관한 개량 후 계속사용 또는 교체란 시기도 다가오지요.
대당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장만하는데 준비하는 것도 내부적으로 쉽지않고, 한번에 가득담아 쇼핑하기도 어려워 수급 가능할 때 자리깔아야 할게 이 장비입니다.


해군은
이미 로드맵으로
대잠헬기 전력 구축(새 전력 추가 확보 및 기존전력 갸량정비 / 40여대 전력 구비) 후에 소해헬기 전력 구비를 세워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대잠초계기전력 증강 로드맵에 초점을 맞추는 지라, 다른 해상작전항공기에 여력을 쏟을 여유가 없습니다.
신형대잠초계기를 도입한 후 바로 기존 P-3C기체의 개량 및 연장사용과 대체에 대한 결정과 함께 관련 사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추가 확보 또는 대체확보로 이어지구요.

과거부터
이 로드맵이 순차적으로 연속과정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물론 2010년 이후 잠식기간이 발생해서 수년을 허비했지만요.

원래 해군 로드맵의 대잠초계기는 10년 주기로 새 전력 일정수량 추가 확보였고, 그 시발점이 p-3ck(b형) 8대 도입이었습니다. 원래대로 하면 2010~20년 사이에 8대분량의 새 전력이 결정되었어야 했습니다.
Profile image 거포함정 2017.10.27. 21:51

보나마나 P-8에 AW-159가 되겠지요..

예산도 넉넉치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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