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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럼프 트위터>

 

트럼프가 방일을 앞두고 하와이를 방문해서

 

미일관계가 아주 좋은상황에서

 

뜬금없이 진주만을 기억하자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일본 내에서는 저 발언에 난리가 난 모양입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가 아베 뒤통수를 친것아니냐고 하시는분들도 계신데요

 

오히려 저는 트럼프가 일본 재무장을 결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발언은 단지 미국의 태평양전쟁을 기억하는 이들과 가장 피해가컸던 하와이주민들을 달래는 발언처럼 보입니다.

 

왜 그들을 달랠까요?

 

일본을 재무장시키는 것에 가장 큰 반발감을 가지고있는 분들이기 때문이죠

 

뭐... 일주일안에 결론 나올거니까 지켜봅시다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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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11.05. 04:19

너무 뜬금없는 해석 아닌가요? 그리고, 일본의 재무장은 우선 일본 헌법 개정이 먼저죠. 

 

yooos 2017.11.05. 04:28

해석이라고 하면 민망할정도이고 그냥 저 트위터를 보고 곧바로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개헌 정족수도 아베가 다 먹었고 실질적으로 남은건 미국 허락만 남았죠.

일주일내에 결판날듯 합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11.05. 04:32

허락이라 

미국은 트럼프 이전부터 일본의 역할 확대를 바래왔습니다.

그걸 못한건 일본내 반발때문이구요.

선후를 잘못 파악하고 계시네요.

yooos 2017.11.05. 04:52

허락이란말이 이상하기는 하네요 말을 조금 바꾸자면

이번 방일은 일본 개헌에대한 미국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인시켜주는 자리가 될것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일본내 반대여론도 따라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베의 구상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모양이겠죠

그러다보니 저런 트위터로 미국내 반대론자들을 달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ANDA 2017.11.05. 05:41

저도 트윗내용만으로 보기엔 무리지만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 노선을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일리 있는 해석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분단상태를 이어가거나 통일후에도 상당규모 군사력을 유지하지 않는다면 일본이 재무장하는건 시간문제라고 보입니다. 일본이 말만 잘 듣는다면 일본을 중국의 대항마로 키워주고 싶은게 미국 마음일겁니다. 미국은 전세계적으로 세계구급의 경쟁상대는 물론이거니와 각 지역에 자신들을 적대하는 패권국가가 들어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중동의 이란, 유럽의 러시아, 동아시아의 중국 같은 나라들 말이죠. 그 패권국가들을 부숴버릴 수 없다면 최소한 견제할 대상을 만들어 패권을 키우는걸 막고자 합니다. (부숴버리더라도 자기네 젊은이들이 피흘리는걸 싫어해서 지상군은 각지의 동맹국에게 맡기고 싶어하죠.) 이란에게는 사우디라는 경쟁상대가 있고, 러시아는 사실 지역 패권국가라 하기엔 애매하게도 강대하지만 크림반도를 합병하는걸 묵인하고서라도 NATO를 통해 어느정도 견제하고 있죠. 그렇지만 중국은 다릅니다. 동아시아의 많은 동맹국들(대한민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 중에 중국을 상대할 만한 나라는 없고 NATO처럼 묶어볼래도 핵보유국인 영국, 프랑스 만큼 역량이 강한 나라들도 아니고 국경맞대고 붙어있지도 않고 서로 사이도 안좋은데다 대만은 외교상황이 암울하고, 필리핀은 내부사정이 난장판이고, 싱가포르는 중국과 멀고 작은데다 화교도 많고, 태국은 이웃 미얀마와의 갈등과 부족한 경제역량 때문에 힘을 못쓰고, 대한민국은 북괴와의 대치에 힘도 못쓰는데다 사실상 중국과 붙어있는것과 마찬가지고, 이런 상황에서 경제 외교 내부사정등 전반적으로 안정되어 국가적 역량도 충분하고, 중국과 가까운 위치이면서 맞닿아 있진 않으며, 섬으로서 전략적으로 중국의 공격을 유리하게 방어 가능한 일본은 그야말로 중국을 견제하기 최적의 국가인겁니다.

미싸일 2017.11.05. 12:58

우리가 너무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를 과대평가 하는것 같습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 박쥐가 될까 심히 두렵네요...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11.05. 18:08

미국에게는 그편이 낫지요. 한국은 대놓고 동북아균형자라는 중립-균형이라는 비현실적인 고립주의를 선언함으로서 스스로 미국과 친서방노선을 탈피하는 과정을 이미 이번 정권에서 마무리 할것 같으니 적당한 완충지대로 두는 한국포기론 혹은 무관심론을 결정하고 중국과의 공세적인 전면전은 최대한 피하는 형태에서 차선책 전략으로서 일본-타이완을 연결하는 신 에치슨 라인을 구성하여 중국의 A2/AD전략에 맞서려면 충분한거 아닐까요? 게다가 동남아 지역도 완충지대 국가로 둠으로서 적당한 대립지역으로 A2/AD전략에 맞서는 형태로 지역적 균형과 견제 및 미국의 지속적인 정치영향력 강화라는 전략과 중국의 팽창저지라는 목적을 달성한다면 충분할테니 동아시아의 중심협력국인 일본을 활용하려면 일본 재무장은 활용필요성이 크다고 봅니다. 이미 미국은 박근혜 행정부이래로 한국의 친중정책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경고해왔었고 그걸 인지조차 못하던 박근혜 행정부와 현 문재인 행정부의 현실을 감안하면야.. 답은 명확하지요.

 

딱봐도 일본의 육상자위대 증편이 대규모적으로 가기는 어려워서 신속대응군 형태의 수천명 규모의 파병형태의 공격적 편성을 미국이 적극적 지원하면서 미일동맹에서의 일본의 팽창역할을 더 강화하려고 할 것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그리 주권타령 운운하는 한국에서 한미연합사 해체되니 고이즈미때 일본이 그리 해달라고하던 미일연합사를 신규체제를 마련해서 그걸 미국이 더 용이하게 만드는 형태로 갈거라고 봅니다. 한국이야 이제 지상군적 요소가 아깝고 한국군 자체 전력이 아까워서 적당한 완충지대국가로서 소극적 지원하는 형태로 적당히 영향력만 행사하는 완충지대 그 자체로만 두어서 통일에 대해서도 이제 미국이 소극적으로 나가면 그만이니까요. 정확하게 보셨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본의 급격한 군비팽창은 없을겁니다. 일본의 인구문제와 사회문제 및 정치적 문제를 고려해봐도 그건 불가능한 일이고 자위대의 현역증편에서 상대적으로 증편투자에 미국이 지원하는 정도일겁니다.  게다가 적당히 지상군은 이제 슬슬 대만 즉 중화민국에게 협의하는 쪽으로 가면 한국은 그야말로 이제 고립 그자체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미국 자체가 중국과의 공세적인 전면전을 사실상 회피하고 미국의 본토 총동원령 증편병력이 공격하여 전선에 전개할때까지 시간 벌어주는 형태의 핵심동맹국들은 이제 냉전때처럼 미일동맹을 기반으로 대만-호주-싱가포르를 연계해도 충분할테니 말이죠. 중국에게도 정치적으로 한반도 자체가 완충지대라는 형태를 미국이 제시하는 것이니 중국으로서도 미국에게 역내 문제에서 마냥 적대하는 것도 아니고 중국의 핵심종심에 대한 위협을 완화시켜줬다는 것에서도 의미가 크니까요. 한국은 적당히 균형이라는 것에 미중양국이 입맞춰주는 것으로서 사탕발림적 이미지만 보여줘도 거기서 충분하다고 여길테니 말입니다. 더이상 중요 핵심 파트너이나 동맹이라는 친구가 아니라 그저 완충지대에서 영향력 행사 유지에 필요한 소모품으로 떨어진 존재일뿐일테니까요.

사랄라라라라 2017.11.06. 08:05

현 정부 외교 정책이 그렇다면 결국 자료님이 애기하신 파장은 피할수 없다는 건데, 디음 정권부터 다시 친중정책을 탈피하고 친미정책으로 확실히 돌아온다면 다시 미국의 핵심동맹국이 될수 있을까요? 또한 한국이 지속적으로 미국과 엇갈리고 반서방.친중정책을 펄친다면 통미봉남이라 다름없는 북-미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을 높이게 될까요?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11.06. 23:17

제 판단에는 어렵습니다. 우선 이미 미국은 한국이 그런 핵심동맹국이 될 수 있는 정치세력이 한국내 없음을 확인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라는 존재를 통해서요. 박근혜 정부의 친중정책의 전략없는외교의 후폭풍과 폐단은 이미 미국이 참아줄수 있는 정도를 완전히 넘어섰습니다. 이게 미국에게 부정적인 정치세력이 그랬다면 미국도 어느정도 이해라도 할 여지가 있으나 전혀 아니었던 오랜 정치적으로 친미입장의 정치세력이 그랬다는 점에서 한국은 스스로 이미 균형-중립이라는 논리를 통하여 미국에게 너무나 확고한 부정적 형태를 남겨놨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한국은 정치적 입장에서 변할 수 있는 불안전한 존재로 인식된 상황에서 그런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에 더 어렵습니다. 그 노력을 한다고하더라도 유감스럽지만 굉장히 급진적인 형태를 요구하는 형태(예를 들면 미일연합사에 한국이 들어와서 보조적 역할 강조+한미일 삼국동맹체결에서 미일동맹의 한미동맹의 공식 위성동맹으로서의 통합화등)가 될 것이기 때문에 친서방정책을 펼치게 될 차기 행정부가 완급조절+입장조정의 합의를 조금이라도 실패하면 내부적 갈등으로 유발될 수 있는 상황으로까지 번질겁니다. 중국과의 대립은 어차피 당연하니 둘째치더라도요. 당장 현 정권에서 박근혜 정부때와 똑같은 막장 후폭풍을 만들고 나서 다시 친서방정책으로 일관한다고해도 우리는 겨우 출발점이라는 원점에서 한발자국 나온 수준으로 회복한 수준밖에 안됩니다. 혹은 원점이거나 원점조차도 되지 못할 확률이 크지요.

 

한국의 지속적인 친중정책이 된다면 안보적으로 한국 자체가 완충지대의 존재로 소모품화 될테니 미국으로서는 북핵문제만 해결할 수 있는 독자적 수단으로서 필요하다면 통미봉남의 형태의 평화협정 체결도 선택옵션으로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이미 미국은 박근혜 행정부에 들면서 북괴에게 체제보장을 대놓고 이야기하고 있는상황이니까요. 실제로 노무현 정부때도 그런 입장을 보였었고요. 불행한 일이라고 보여지지만 현 문재인 정부 혹은 문재인 행정부가 취해야할 대미-대서방외교는 아베내각의 적극적 평화정책이라는 역할론의어필입니다. 그나마 지금 시점에서야 뒤집을 판이 있는건데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이 현재의 한국인지라.. 아마 차기 정권에서 말씀하시는 친서방외교로 간다고 할지라도 불행한일이지만 일본과 같은 혹은 이명박 행정부때의 강력한 한미동맹 모습의 핵심파트너이자 동맹국의 모습은 언급된 친서방-친미라는 전통주의가 지속적으로 관철되어서야만 차차기 혹은 차차차기에서나 가능할 문제일거라고 봅니다. 거기서 변경이라도 조금이라도있다면 미안한 이야기지만..

 

한국은 미국의 소극적 협력의 생명선 하나만 유일하게 좀더 길게 존속시키기 위한 노력이나 열심해야할 처지가 될거라고 봅니다. 이미 그 길로 가고 있고요. 자주-주권이라는 명분하에서요. 국제적 입지는 UN회원국이지만 철저하게 중국에게 종속되어있는 형태의 대만(중화민국)격 현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미어셰이머 교수가 이야기했던 미국의 무관심론 혹은 소극주의론의 대한국정책 적용 사항이 그대로 적용된 형태로 말입니다.) 물론 우리 한국은 자신들이 균형-중립외교의 결실이 나왔다고 어떤 정치세력이 집권했던간에 자위질을 하고 있겠지만요.

 

조국인 대한민국의 암울한 미래 국제 현실 시나리오의 문제를 이야기해서 그저 죄송할따름입니다.

사랄라라라라 2017.11.07. 00:30

짦은 댓글인데도 상세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최악일 경우에는 다시 친서방 정책으로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한미동맹이 재대로 복원이 될지도 의문인 상황이군요. 보통 한국이 정책의 연속성이 심각히 떨어진다는 애기가 많은데, 이번 정부도 돌아올수 없는 길을 걸어서 차차기 까지 가야 복원되는 수준이라면 정말 암울하군요. 자료님 애기나 다른분들 애기 들으면 왠지 한국 외교는 능력 문제라기 보다는 전력과 현실성 그리고 자존심으로 외교할려고 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이거만 고쳐줘도 아무리 못해도 무난히 갈꺼 같은데 말이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진짜 정부 외교관들 보다 님이 몇백배 수천배 더 낳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전 통미봉남을 막기 위해 한국이 취해야 할 외교 전략중 하나가 미국의 핵심 동맹국이 되는건데 자료님도 같은 생각이신가 보군요. 솔직히 자존심이나 그놈의 자주-주권이 뭐가 좋은건지 의문입니다. 정작 그런 애기는 그저 우리가 속국이 되자는 건데 말이죠. 죄송할 필요 없습니다. 문제점을 드러내는게 아니고 감추는게 죄송한 태도죠. 사실 저도 이번 정부 외교는 어는 정도 준비했습니다. 뭐 이정도 일지는 몰랐지만요. -_- 다만 일본 민주당도 나중에 외교 참패 인정하고 친미전략으로 갔다는 애기가 있던데 이 정부도 적용은 될려나요?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11.09. 11:30

일본 구 민주당 현 입헌민주당만큼의 인식이라도 한다면 그나마 희망이라는게 있을 수있겠지요. 현 집권 기간이 아직 있고 적게나마 기회라도 있을테니까요. 전략무기 배치가 아무래도 미국의 분담이 줄어드는 모양새인만큼 틀린말을 하시는것도 아닙니다. 더군다나 정치적으로 이미 말씀드린 행보때문에 그런 인식을 하는건 당연하고 저 역시 이미 기술에서 있듯이 마찬가지이고요.

사랄라라라라 2017.11.08. 10:24

요즘 미국이 잘해주는거 보니(전략무기도입) 뭔가 좀 의심스럽네요. 몇몇분은 후에 동맹 방기 즉 한국이 완충지대가 된후 미국은 이에 대한 책임을 벗어나기 위한 행동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고요.

불태 2017.11.05. 22:44

제 생각에 일본은 떡고물 때문에 한미일 삼각 동맹을 원치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반일 정서 자극해서 한국이 못끼게 만들지요. 

부동액 2017.11.06. 01:40

하와이 주민들이 일본 재무장에 반발감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네요. 그런 사람들이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지금 당장 일본이 뒤집어져서 "일본도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의 일은 잊지 않는다! 미국은 사죄하라!" 따위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일본의 파장과 등가교환을 했다고 보는건 그냥 끼워맞추기 같습니다.

꾸도 2017.11.06. 11:10

2차대전당시 하와이인구의 40%정도가 일본인 이주민이였고 지금도 주류중의 주류가 일본계일걸요. 하와이에선 아시아계가 백인계를 인종차별한다고.. 그리고 진주만공격때 민간인 피해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나마도 군기지에서 근무하던 민간인이고요.

꾸르릉 2017.11.07. 09:42

한미일 삼각동맹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부터 생각해야죠. 저는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자주와 주권은 국민국가의 핵심사항인데요. 자주와 주권 및 자존심의 국가의 전부입니다. 저는 줄타기 해야된다고 봐요 굳이 중공 및 러시아/ 일본과 미국의 대리전을 또 치를 필요는 없죠. 한미일 삼각동맹이 실현되면 그 주된 충돌지역은 한국이 되겠죠. 그 독박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지논 2017.11.08. 09:28

중립은 1차대전 당시 미국 정도나 가능한 일입니다.

 

힘도 없는데 분쟁지역에서 중립 외쳐봐야 결과가 좋은게 벨기에처럼 작살나서 통치받다가 독립하던가 최악의 경우 똥오줌 못가리던 고종마냥 갈팡질팡하다가 일본 식민지가 되는거죠.

 

북한의 전략적 목표가 남한의 적화 통일인데 이게 남일도 아니고 우리일입니다.

중립같은 발상은 우리가 유럽에 있는 나라면 가능합니다. 그럼 남일이 맞으니 중립도 가능하죠

 

북한에 나라를 넘기지 않게 도와주는 세력을 등돌리고, 북한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중국과 러시아 쪽에 다가가면서 중립이란  게 성립합니까?

사랄라라라라 2017.11.08. 10:31

이미 줄타기 즉 등거리나 중립 외교의 실패는 전 정부에서 처참하게 드려났습니다. 더 멀리가면 전전정부에서도 처참히 실패했죠. 실패를 반복하면 더 실패할뿐만이 아니라 자주와 주권을 뺴앗기는 꼴이 될껍니다. 솔직히 자존심으로 외교하면 망하는 것은 확정이죠. 게다가 한미일 삼각동맹이 한국을 충돌지역으로 만드는게 아니고 북한의 핵이 한국을 충돌지역으로 만들어 놓는 거죠. 불행히도 현재 북한의 핵보유는 확정일뿐더러 우리가 원하는 평화적인 해결방법도 더 이상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전 한미일 삼각동맹이 뚜럿히 보이지 않더라도 현재 한국을 충돌지역이라 부를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는정도는 북한의 핵을 막아야 한다는 공통된 인식을 가진 일본과 미국과 손 잡는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또한 한미동맹은 성공했고 중국의 존재를 생각한다면 앞으로도 성공할수 있을꺼라고 봅니다. 오히러 줄타기로 한국이 미국과 중국한테도 이도 저도 아닌 국가로 전략한후 북한의 핵위혐을 받는다면 미국과 중국이 도와줄까요? 과연 북핵을 오로직 우리 힘으로만 감당할수 있을까요? 북한이 크게 두러워하는 것중 하나가 한미동맹인데,  줄타기로 미국과 이도저도 아닌 국가가 되어서 한미동맹이 악화되면 북한은 두러움 없이 한국한테 막 협박하고 속국 취급하겠죠. 

구경인 2017.11.10. 13:37

 미국은 세계화폐인 달러를 맘대로 찍어낼수 있는 유일한국가입니다...다행히도 우리의 유일한 동맹국입니다... 데프콘 3만 발령되도 전군이 철모쓰고 딴티차고 전쟁준비에 들어갑니다...67년째 전쟁 및 대비태세를 유지한 우리나라도 실제로 국방력 엄청 강합니다...전투기개발 하나에 100조를 투입할수 있는 슈퍼파워 미국 제외하고,핵무기사용 안하는 조건에서 우리나라와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 없다고 봅니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일본 지휘부는 빛나던 조선은 갔다...앞으로 100년은 다시 일어설수도 없을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당시 600만의 조선이 격어내야 했던 두번의 정복전장--- 당시 일본군들은 전장터에서 성장한 전문가들이 었고,,,우리는 아주 소수의 군이 존재했습니다...우리는 의병으로 싸우었지만 정식군대와 싸움이라기 보단 저항정도 였을 겁니다...

 이제는 입장이 바뀌었습니다...일본이 우리나라를 공격할수 있을 만큼 성장하긴 앞으로 100년간은 어렵습니다...지금 전력으론 우리나라의 압승입니다...일본이 재무장을 해도 전 겁낼것 없다고 생각합니다...건강한 성인 남자남자는 거의가 군대를 다녀오는 우리나라는 전 예비역이 하사이상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교사상이 삶을 지배하는 나라입니다...가만히 있는 상대를 공격하거는 것을 수치로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6.25때가 아닙니다...무기도 없고,전쟁전문가 집단도 없이 몸빵하던 그 어리석은 시절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이땅에서 길러진데로 유고사상속에서 살아가지만 피할수 없는 전쟁이 발발하여 결전에 순간이 오면 예비군이 다시 현역으로 복귀하여 제대로 편성되면 그야말로 막강전사들이 됩니다...한국남자들 가슴속에 한으로 맺혀있는 역사의 한들이 무섭게 폭팔할겁니다...실제로 우리나라는 전장상황이 오면 굉장히 막강한 나라입니다... 미국도 그걸 잘 알고 있지요...아직도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해 나가면서 우리의 할일을 해나가면 일본이 재무장을 하더라도 우리에겐 심각한 위협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바람은 이땅의 소중한 아들들을 군인으로 받아 전투원으로 키우지 않는 행위,전방에서 보초병으로 병력자원을 소모하는 것은 시정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2차대전때 소총수개념에서 탈피하여 전부 전시에 막강한 화력을 구사하는 기술병으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국제정치학적 관점을 접해보고 있는 데요... 겁많은 사람은 아무것도 못합니다...우리의 입장을 결사적으로 알리고 이해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요즘 미국내부에 우리입장을 이해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분들과 잘소통해가며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남한 인구 5500만,북한인구 2700만이 남과 북으로 둘이만 전쟁을 해서 통일을 해야 한다면 우리가 질수는 없습니다...그러나 우리는 동족간에 너무도 많은것을 잃을수 밖에 없으며, 우리는 30년전이나 50년전으로 돌아가게 될수도 있고 어쩌면 100년은 일어설수 없을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우리나라의 남북한 군은 다른나라 군대와 다릅니다...전쟁상태로 길러진 군대입니다...다른나라 군대들과는 질이 틀립니다...

 군 내부에 강경파들이 주도하게 되기때문에 절대 항복 안한다고 봐야 합니다...괴멸이 아니라 거의 전멸수준까진 가야 해결될것입니다...

 베트남은 전쟁으로 통일을 이뤘고,독일은 주변의 교묘한 반대들을 이겨내고 통일을 이루었습니다...

 어느누구라도 우리의 통일은 8200만의 손실없는 통일이기를 희망하지만 아직도 길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우리가 독일인보다 능력이 부족하다면 능력이 생길때까지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국의 특별한 고민,,,중국외환보유액 3조달러,일본 1조2천억,대만 4,700억,한국3800억달러등 회수정책---단기 장기적으로 미국의 특별한 고민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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