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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에 대비하고 있을까요?

비부 | 전략 | 조회 수 1366 | 2017.10.08. 17:49
깜박이 안키고 바로 들어가자면
북한군에 대한 대비태세를 우리가 100%를 보유한것도 아닙니다만 ( 정찰자산이나 기타등등.)
북한군에 대한 연구는 어느정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군에대한 연구는 군에서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명시한 적국이 중국이 아니기에 그런것도 있겠지만 조중상호방위조약도 그렇고 차후에 북진할때 중국의 개입이 예상되는데

과연 군에서는 중국군에 대한 연구를 하고있을까요?

그들의 전략이나 편제, 무기의 질 같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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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필라델피아 2017.10.08. 18:18
어느정도는 하고있겠지만 직접충돌에 대비하지는 않았을것같군요.
윈드풍 2017.10.08. 18:41
북괴가 주적인이상 어느정도 이상의 대비가 필요할것 같은데 의외로 그부분은 부가적을 보는시각이 많습니다
중국과 군사적 충돌을 한다는 가정을 보면 북돼지새끼들과의 전면전이란 전제가 따라야 하고 때문에 자동적으로 한미연합군대 북돼지새끼... 그리고 껴들려는 중국군 견제란 조금은 안이한 시나리오가 정석적이라 보는경향이 군내에 퍼져있는게 아닌가싶네요
fatman1000 2017.10.09. 09:54

- 기본적인 분석을 하고 있지만, 북한 수준으로 분석을 하지는 않겠지요.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10.10. 01:44

작계5015만 보더라도 평양수복이후에 대한 대비 계획은 전혀 없고 목표도 후삼국시대 수준의 평안남도까지의 진격만 계획했다는 이야기들이 무성하더군요. 이를 바탕으로 볼때 중국 인민해방군에 대한 분석은 하고 있지만 무력충돌은 무슨 생각에서 대비조차 안할뿐만 아니라 한반도 유사시에 한국군 스스로도 북진한계선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력해보입니다. 당장 대한민국 국군의 육군과 공군의 전력증강수준만 보더라도 나오는 답이라고 보여지니 말이죠. 기동군단 2개는 필수에 거기에 필요한 4편제 기준의 K-2/K-21 확보 라는 가장 기본적 전면전 대응 명제도 부족하고 공군은 F35A 40대가 모든걸 다 해결해준다는 식으로 정치권이나 군부가 놀고 앉아 있는 형태만 보이니까요. 당장 한국군이 대중국 상대로 전자전 대응 대비와 정찰감시를 한다는건 들어본적도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비대칭전력의 대응에서도 중국의 압도적 우위를 자랑하는 탄도탄 전력에 대응하여 방어체계인 KAMD는 고작해봐야 지금도 북한의 스커드만 막으면 된다는식으로 놀고 있는 형국이니 이런 꼬라지만 보더라도 대비는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걸 여실하게 증명한다고 봅니다.

 

제1가상적국에 대한 대비가 이정도로 무지몽매한 수준이라면 미국의 힘이 어떠한지 세삼느껴지는 것이 아닌가싶더군요. 왠만한 밀리터리 매니아들 제외하면 일반인들이나 군인들조차도 미국 무서워서 중국이 개입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만 요지부동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다는걸 증명하는 일이니까요. 정작 한국전쟁때의 교훈도 아프간전의 교훈도 이라크전의 교훈도 수도라는 종심을 확보하고도 전쟁 안끝났었다는걸 특히 한국역사에서는 수도점령은 완전한 전쟁종결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는 것이겠지만요.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10.10. 15:28

http://gascan91.tistory.com/

 

혹시나 해서 링크를 겁니다만.. 한국군이 파악하는 수준의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편제 분석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비부 2017.10.10. 17:10
이게 왜 한국군이 파악하는 수준인지 알수있을까요?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10.10. 21:18

국방대학인줄 알았는데 대만쪽이었네요;; 제 오류입니다.

Profile image 비부 2017.10.11. 08:06
대만쪽이면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중국군에 대비하고있으니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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