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09/2009100901335.html


중국군사과학원 2005년 자료에 따르면 중공군과 북한군은
1952년 말까지 한반도를 횡(橫)으로 가로지르는 250㎞의 전선 곳곳에 지하갱도, 즉 '땅굴'을 거점으로 한 요새를 만들었다.
총길이 287㎞에 이르는 9519개의 통로와 총길이 3683㎞에 이르는 78만4600개의 참호가 만들어졌다.

폭탄대피소와 지휘소·관측소·토치카는 10만1500개나 됐다. 서해~동해안까지 폭 20~30㎞의 거대한 개미집이 만들어진 형상이었다.2009100901167_1.jpg

 

------------------------------------------------------------------------------------------------

 탄도미사일이나/ 장사정포/등 같은 최근 이란 혁명군이 보여준 것같은 비교적 가치가 큰 갱도들은...

최근에 관련 투발수량등릉 통해서 그런 숫자를 간접적으로 알수있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그외에 예전에 사용되던 북측 휴전선일대의 지하 참호형 갱도는 기원이 1952년에 시작된것으로 보이는데말이죠.

비교적 소규모/저가치 지하참호형 갱도들이 아직도 유지하고있고...사용되고 있을까요.





  • |
  1. 2009100901167_1.jpg (File Size:19.1KB/Download:2)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빅맨 2017.10.11. 00:10
분명히 6.25보다 더 많이 있을것입니다.
북한도 바보가 아니어서 우리의 타격자산에 고물 무기라도 건지려 할 것이고 도시전과 비슷한 게릴라식 방어와 공갹을 생각할 것입니다.
갑첩들에게도 군병력이나 예비군 병력동원이 어마어마한데
정규병이 제대로된 무기로 우리 뒤통수를 치거나 치고 빠지기 한다면 도시시가전이상의 손실과 전선의 고착화가 일어나겠죠.
열영상 상시감시장비로 몇년간을 투지해야 알아낼수 있을까요?
그래도 다는 못찾을 것 같은데~
마요네즈덥밥 2017.10.11. 17:29

 예전 625전쟁당시 이 땅굴로;; 항공폭격후에도 즉각 반격하고 아군에게 엄청난 피해를 강요한것을 보면...ㅠㅡ

  북진시 출혈을 강요하게 될 요인으로 보이더둔요.

개전초기 고기치 표적할당으로 항공지원 소티로 제한적일텐데...걱정입니다.

 

 

매그넘 2017.10.11. 17:01
원거리 투사무기는 아무리 관통능력이나 지하시설파괴는력이 있다해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을 것같구요
그냥 빨리 북진한다음
2차대전때 독일군이 그러했듯
갱도 입구에 대형 폭탄을 터뜨려 질식사 시키거나
무슨수를 써서라도 못 견디고 뛰쳐나오게 하는게 최선일거 같네요
마요네즈덥밥 2017.10.11. 17:25

 현대에는 보다 예전보다 정확한 타격수단이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탈레반등 산악전에도 이런 류의 저격 진지나 유개호를 부수는데도..지원기를 부르고...  미군들이 엄청고생을 하던데말이죠. 

 

냐고 2017.10.11. 22:13
참 힘드네요... 화학탄을 터뜨릴 수도 없고, 폭격하기엔 입구 찾기도 어려울 것 같고... 태평양전쟁 때처럼 보병이 일일이 화염방사기로 불살라야 하나요?
빅맨 2017.10.11. 22:45
북한의 모든 산림을 다 불살라 놓아야 할것 같네요. 그래도 다 놋찾겠죠..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10.12. 02:15

저는 오히려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딱봐도 호치민 루트와 같은 땅굴 루트 형태를 과거 한국전쟁때 참호전형태로 뚫은걸 강화한 모양인데.. 정작 그런 방어선은 기동전이면 무용지물이라는것쯤은 고대 만리장성과 같은 선형방어선 요새들에서 나타나는 전형적 문제였던데다가 갱도들 관련하여 열압력탄을 대량으로 활용한다면  그 잘 되어진 네트워크라는 것은 강력한 폭압을 쾌적하게 지나가게 해주는 통로역할밖에 안되니 말입니다. 정 안되면 포위한다음에 수공을 가하는 방법도 있잖습니까?  지도보시다시피 바다와 강에 연결되어있다는 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빅맨 2017.10.12. 12:32
문제는 호치민 루트처럼 입구가 은밀해서 보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죽는 것 두려워하지 않게 교욱받은 놈들이많고 그 규모가 대규모라면 북한의 정쟁가용인원은 몇백만이니.. 전쟁의 혼란에 후방이 뜷리고 보급이 차단된다는 것이죠..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10.12. 13:19

정신무장이 얼마가 되어있건간에 저놈들이 나올 탈출구라고 해봤자 북쪽 아니면 예상도 지역내인데 한국군이 북진한다고 해도 파악된 이상 보병사단들이  기동전할때의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면 그만입니다. 게다가 열압력탄을 대량으로 활용하면 그 열-압력-충격파를 막을방법은 땅굴이라는 내부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지놈들이 암만 정신무장이 어쩌고 해봤자 3~7일이내로 뛰쳐나올수 밖에 없을겁니다. 폐쇄적인 공간의 특징상 그렇게 은엄폐가 되었다면 냉정하게 말해서 내부에 다수의 인간의 공기부족 문제를 무엇으로 해결할까요? 게다가 식량은 둘째치고 물문제에다가 인간의 배설물이나 거기에 따르는 악취문제 따르는 전염병과 같은 위생문제까지 고려되면 더 명확할겁니다. 열압력탄말고도 파악해서 수공을 가해버리면 더욱이 뛰쳐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제아무리 네트워크라고 해도 지하철과 유사할텐데 2차대전 당시 베를린 공방전에서  지하철이 어떤 지옥이 되었는지를 봐도 명확하겠지요.

 

게다가 설령뛰쳐나온다고해도 이미 아군은 박격포나 포병으로 제압해버리면 그만입니다.특히 박격포가 효과가 더 크겠지요. 저렇게 은폐하고 나서 나오는 방법이야 빨치산이 써먹은 방법인데 그거 파훼법은 이미 50년전에 개발된 전술이고 오히려 지금은 개발되던 시기보다 정찰자산과 통신연결 즉 C4I가 더 뛰어납니다.국지전 대응하듯이 매복하고 있다면 발견되면 그냥 퍼부으면 그만일 문제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설령 한국군이 파악을 못한다고해도 엄밀하게 이야기해서 저런 지역을 이미 파악한 이상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오작교 작전을 잘만 활용해도 소탕되는 건 어려운 일도 아니지요. 오작교 작전의 핵심이 바로 저런 땅굴이나 마을 주민으로 위장한 VC들과 NVA들 소탕하기 위해서 진격후 우회 재진격하여 뛰쳐나온 놈들 소탕하면서 올라가거나 내려간 것이니 말입니다.

빅맨 2017.10.12. 13:28
글쎄요. 강릉 울진 무장공비때도 그렇고 6.25때 섯불리 북진 속도를 빨리해서 중공군에 당했던 예도 있고 베트남에서 미군 한국군 그리 많이 투입해도 공비들에게 당한 것을 봐도 드렇고 최근 미군이 바위만 있는 중동에서도 텔레반에 당한 것들을 보면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북함의 전쟁가용 인웜은 중동의 5배는 될것입니다 특히 도시를 점령한ㄴ 후에도 게릴라식 시가전에서 땅굴에 비축대둔 무기도 있고요..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10.12. 13:58

북진속도가 빠른것과 기동전에서 보병사단이 수행하는 포위와 소탕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미군이 그 탈레반을 열압력탄두로 때려잡은거 모르시나요? 그리고 해당 게시글의 목적은 저 지하갱도화 진지를 어떻게 제압할 것인가이지 가용전력이 5배가 되니 안된다는 논리는 더 이해가 안되는 말씀만 하시는군요? 저 갱도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겠으나 인간이 사는 이상 공기-식량-물-위생상태가 똑바르지 못하면 전염병으로 그 안에서다 죽게되어있습니다. 특수전의 비트화는 사람 수가 적어서 언급된 사항에서 최소한을 장기간 유지가 가능하다 뿐이지 대량의 인력이 갱도안에 옴짝달싹 못한다는건 3일을 버티기 어렵습니다. 무슨 SF만화처럼 지하기지가 있지 않는이상요.

 

제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 말씀이 북진속도 빠른 것과 이문제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지 전 이해가 안되네요. 어차피 북진을 할때 주공축선을 제2전선으로 바꾸지 않는이상 여기 소탕하면서 올라가는 것이고 제가 오작교 작전까지 언급한 것이며 이미 답이 명확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공비들은 소수로 움직이는거고 여기는 대량으로 움직이는건데 이건 언급한 빨치산 문제로봐야죠. 빨치산 1차 대토벌때 큰 피해 없이 소멸시킨 전례와 유사한 형태다 이겁니다. 소탕 자체가요. 지금은 아군 소모를 최대한 안해도 열압력탄이라는 갱도제압에 제일 탁월한만큼 그것을 대량으로 이용하던지 아니면 강의 물줄기를 바꿔서 수공만 가해도 뛰쳐나오는거 잡으면 되는 문제입니다. 그게 사람 가용전력이 많은 것하고 북진속도가 빠른 것하고 관계가 있는건가요?

빅맨 2017.10.12. 14:35
보이지도 찾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때리나요~~
알면 때릴 자산이야 많지요~=
못찾으면 때릴자산 있어도 소용없습니다.
후방에 적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데 무시하고 올라가는 꼴이죠..
Profile image 자료수집꾼 2017.10.12. 14:40

말돌리기만 하시는데 제가 왜 오작교 작전을 이야기하고 빨치산 토벌때 문제를 이야기했는지 전혀 이해 못하시면 결국 무의미한 겁니다. 게다가 후방에많아봐야 포위된 적일뿐..외부지원을 기대할 수 없고 밖으로 나가면 노출시 사망이나 와해될 수 밖에 없고 내부에만 있으면 결국 전염병으로 죽든 굶어 죽든 하는 형태의 그 포위된 보병의 가치가 무슨 의미가 있다고요? 그리고 기사 전체를 안본 모양이신데 한번 보세요. 제가 말한 형태 그대로 나오고 있으니까요.,

볼츠만 2017.10.12. 17:29

저런 진지들은 전선이 고착된 참호전형태에서 위력을 발휘합니다. 전면전이 터지면 북진을 목적으로 하는 입체적 기동전입니다. 

사실 현재 휴전상황에서 단발성의 소규모 전투가 있다고 해도 저런 진지가 그런 상황에서 역할을 하기는 힘들죠.

뭔가 소규모 무력도발에 쓰기에는 과하고 전면전에서는 쓸모가 없는 어중간한 시설이라고 봅니다.

Profile image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7.10.13. 16:28

불태님 글(https://milidom.net/miliboard/791147)을 보고 든 생각인데 한반도에서 그런 대규모 기동전을 펼칠 만한 구역이 많나요?

sindorim-freedom 2017.10.14. 08:23

기동전은 공간이 넓어야만 실행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Profile image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7.10.14. 15:58

그런가요. 기동전 하면 독소전쟁만 생각하다보니 그런 편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shaind 2017.10.16. 12:43
우회기동이나 돌파기동 같은 기동전의 핵심수단은 충분한 공간 확보를 전제로 합니다.
sindorim-freedom 2017.10.16. 17:29
말씀하신 거야 당연히 맞는 것입니다만, 다른 분이 말하는 기동은 독소전쟁 급으로 대부대가 일제히 공세 혹은 방어를 위해 기동하는 상황을 가정한 겁니다.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