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치누쿠 헬기 악의적 보도 반박

Xa | 기타 | 조회 수 3407 | 2017.09.19. 16:42

1. JTBC는 45년된 기체를 사왔다고 주장합니다
  일단 치누크가 오래된 헬기는 맞습니다. 하지만 정말 45년된 기체라는게 사실일까요?
  우리나라가 도입한 시누크는 CH-47D 즉 D형을 도입했습니다. D형 시누크는 1982년에 최초로 배치된 헬기죠
  올해가 2027년이었나요? 완전 최초생산이라도 35년 이상이 될 수 없는 기체입니다

 
2. 1500억원은 그렇게 큰 비용인가? 중형 헬기는 원래 상당히 비싸죠 
  그럼 타국가에 비해서 비싸게 샀는지를 알아봅시다.
  우리나라가 주한미군한테서 인수한 시누크는 14대로 대당 약 107억원입니다. 참고로 국산헬기 수리온은 200억이죠
  참고로 사우디도 시누크를 샀는데 F형으로 35억 1천만 달러에 구매했고 우리돈으로 대충 대당 825억에 구매했습니다.

 

물론 다른 기종들과의 단순 비교는 어럽지만 
가성비에서는 상당히 선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눈탱이맞고 산 가격이아니죠

 
3. 기사에서는 시누크가 업그레이드를 생각 안했다고 주장한합니다. 그럼 정말 구형인 D형으로 계속 쓸까?

 

b.png

 

CH/HH-47D 성능개량사업 사전 획득설명회 안내 공고
( https://www.dapa.go.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I_614&boardSeq=O_25368&titleId=null&id=dapa_kr_040100000000&column=null&search= )

 방위사업청 공식 홈페이지는 이미 2016년 도입과 동시에 F로 성능계량사업을 공고하고 있고 국내외 방산업체 미팅을 끝낸지 오래입니다.
 http://esmikorea.ezconn.net/xe/index.php?mid=report&document_srl=1088307

 문제는 비용분석 보고서가 올해 5월 10일 완료되었다 다른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올해 8월 사업을 중단했다고 하는데 
 이 사업을 중단했다면 미군도 사용하고 있는 시누크를 일부러 탈락시킨 것이라는 의혹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래 놓고 사고나면 도대체 누구 책임인가요?

 
4. 기사에선 부품이 없다고 합니다.
 당연히 D형 부품은 오래되었으니 없고 F형 부품은 아직도 생산중입니다.
 미군도 아직도 치누크를 쓰는데 생산을 중단할까요

5. 악의적 헤드라인 모르는 사람이 보면 1500억으로 방산비리 저질렀다고 생각하겠지만
헬기 값만 약 800억이고 나머지는 부대창설비용 등 기타비용 입니다.

 
도대체 목적이 뭘까요?
치누크가 물자 공중이송이 능하기때문에
시위대들 도로 점거해서 물자배치 방해 못하니까 훼방 놓는거 아닌가요?


 c.png

매번 반복되는 악의적 보도 답답합니다.

메이저 언론의 반복되는 실수는 고의아니면 절대 불가능하가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목적이 뭡니까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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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u_won 2017.09.19. 16:56

사드장비 반입은 미군 헬기로 아루어지는것이기 때문에 사드문제와 연결짓는건 다소 억측으로 보입니다.

Xa 2017.09.19. 17:01

앞으로 벌어질 일을 상정한겁니다.

Profile image 패딩턴 2017.09.19. 17:12

 그런 식으로 접근하면 지금 JTBC가 블랙호크랑 HEMTT도 까고 있어야겠죠. 저도 착잡한 심정이지만, 상대방이 몰고가고 선동한다고 이런 논리를 펼치면 제3자 입장에서는 서로 그닥 달라 보일것이 없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9.19. 17:24

저기 동원된 미 육군 기체는 신형 F 형입니다.

빅맨 2017.09.19. 18:05
" 치누크가 물자 공중이송이 능하기때문에
시위대들 도로 점거해서 물자배치 방해 못하니까 훼방 놓는거 아닌가요?"
라는 글은 사실이 아닌 정치적인 글입니다. 밀리돔까지 정치화 되는 것인가요~~
Profile image 운영자 2017.09.19. 18:29

놓치고 있던 부분이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MCFC 2017.09.19. 17:07
http://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2952781&sid1=100&mode=LSD

오늘 나온 국방부의 반박기사입니다.
기사를 보면 대부분이 JTBC의 헛소리에 가까운 것 같지만 국방부가 45년된 기체에 대해서 반박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45년 된 기체는 맞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미군이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ch-47D가 ch-47a,b,c중에서 상태 좋은것을 전환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9.19. 17:22

45년된 기체(라고 주장하는)가 우리 군 신규 도입분보다 더 강력한 엔진 달고 더 많은 비행을 한다는건 어떻게 봐야할까요?

구형에서 D로 업글하면서 수명연장을 안했을까요? 개량되면서 같은 라이커밍사의 향상된 엔진이 달리면서 이륙중량이 증가했습니다.

이건 최초 설계에서 계상된 하중 이상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체 보강이 필요하다는 말이 됩니다.

또, 엔진 출력 향상은 기체에도 영향을 주기에 이 부분에 대한 강화도 필요하구요. 

AH-1들도 그런식으로 개량이 이루어졌고, AH-64도 그렇구요.

집중할 필요가 있는 숫자가 무엇인지 선별해야 합니다.  

MCFC 2017.09.19. 20:39

http://www.chinook-helicopter.com/history/CH-47D_Model_History.html

45년된 기체가 중요한 내용은 아닌 것 같지만 미육군이 운용하는 CH-47D가 3대의 신조품 말고는 전부 A,B,C 모델의 개량형 이라고 합니다.

 

84-24158 (46.32년) http://www.chinook-helicopter.com/history/aircraft/D_Models/84-24158/84-24158.html

86-01654 / 88-00070 / 88-00081 / 88-00083 / 88-00085 / 88-00089 / 88-00091 / 88-00093 / 88-00094 / 88-00095 / 88-00096 / 88-00107

 

위 기체들이 우리가 중고로 도입한 기체들이고, 평균연령이 45년이 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패딩턴 2017.09.19. 20:48

오...좋은 자료군요. 제가 알기로도 대다수의 치누크들은 60~70년대에 생산이 되었으며 기존 사양들을 D형으로 개수하는 작업은 75년도 근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사내용으로 45년 된 헬기라고 올리는 건 틀리지도 않았고 까일 사항도 아니지만, 그걸 말도 안되게 해석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無名人 2017.09.20. 18:49
75년이 아니라 79년부터 개발시작 82년부터 제작배치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기체들 시리얼 넘버도 84~86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에어프레임이 오래된 것은 사실이지만 개량이 되면서 신품으로 거듭낫기 때문에 신규 시리얼 넘버를 받았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9.19. 21:09

정확한 기체별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의미없는 숫자에 연연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같은 논리라면 나중에 들여온 P-3CK도 국내에서 주익교체까지 받았지만 기본은 중고니 수십년된 기체라는 소리밖에 안되거든요.

 

MCFC님은 아니시지만, 기체 수명이라고 불리는 45년에 집착하는 분들은 껍데기 45년 된거를 보강해서 F형까지 앞으로 15년은 더 운영하려는 미군을 이해 못할 거고, 미 육군이 1980년대부터 운영하는 M1 전차들이 신규 생산이 아니라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로 신형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도 이해 못할거구요.

 

Profile image 운영자 2017.09.19. 18:30

도대체 목적이 뭘까요?
치누크가 물자 공중이송이 능하기때문에
시위대들 도로 점거해서 물자배치 방해 못하니까 훼방 놓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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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표현을 이유로 Xa님에게 11월 18일까지 두달간 로그인 금지 처분 내립니다.
앞서 정치적 표현으로  9월 11일까지 2주간  처분 받은 것을 감안, 가중 처벌하며, 다음번에도 적발시는 강퇴(영구 로그인 금지) 입니다.

 

 

Profile image 패딩턴 2017.09.19. 18:34

맨 마지막 캡처 사진 출처는 http://m.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90346#05Gn 으로 추정됩니다. 본문에 추가해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광주만호 2017.09.19. 19:10

보잉에서 언급한 부품 수급 문제는 미군 중고 ch-47이 아니라... 한국군에서 개량없이 운영하는 ch-47d 문제인데,,, 이걸 중고 미군 시누크 문제랑 섞어서 문제제기를 한것 같네요,,,한국군 ch-47 개량 문제와 신규 특수전용 ch-47f 도입 관련해서 누군가가 국회의원 이용해서 언급 플레이 하는 것 같네요,,,

포레스예림 2017.09.19. 22:34
조만간 재밌는 일이 있을 겁니다.
대한민국 무기도입 사업들 중에서, 일정과 과정을 건너뛰거나, 직속하달에 의해, 최단기간, 일사천리 TF를 구성하거나, 기존 TF를 해체하고, 단기간에 새 TF를 구성해 입찰없이 직접선택으로 단숨에 사업을 추진한 사례들과 관련된 일이죠.

다행인지, 아닌지
그 동안의 몇 몇 사업들에서 조달 당사자격인 육군, 공군, 해군이 반대유지를 접지 않고 여기까지 끌고 온(? 혹은 시간지나 씨알이 먹힌다는 표현처럼, 의견의 힘빨이 받아들여져서?)덕분인지, 몇 몇 사업들이 기존계획을 접거나, 탈피 했고, 하고 있는 중이죠.

해당 군들도 기존을 탈피해 원래 보던 곳을 지향하고 있는데, 문제는 역시 돈이고 이에 따르는 도입가능 수량이죠.

아마도
다른 사업파트도 딴지 건다는 밀매들의 아우성이 쏟아질 다른 건도 나올 것 같다고 합니다만...


그리고
치누크사업은 방송사, 언론사, 문제제기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 당사자인 군의 문제가 크죠. 자리를 깐게 바로 이쪽이니깐요. 북치고, 장구치고, 대응도 하구요.
군이 가만히 있으면 백기드는 모양새가 되는건 이곳 밀매분들이면 더 잘 아실겁니다.

위에
광주만호님 말씀처럼 본체는 따로 있습니다.

참고로
군은 육군&공군용 새 기체 도입사업을 추진하려 합니다.
예초 기존 47D/LR기종을 가지고 성능개량 및 수명연장 사업과 함께 특수전용으로 개조, 공군의 HH형도 특수전용에 준하는 개량을 하려다가 포기하고 새로 시작하려는 사업이죠. 이미 기존개량사업의 틀은 변경되었고요. (사실 수송헬기 개량과 특수전용 구비는 몇 차례 연기되어 여기까지 온 겁니다. 수송기쪽과 달리...)

이유는 기존 47D/LR이 특수전용으로 전용&전환되면, 이들이 그동안 수행했던 자리를 어느 누가 대체를 해줘야 기존 소요량을 커버할텐데, 중고로 도입한 14대의 기체가 기대 외였고, 군의 충족 이하라던 것이죠.
(공군은 이기체로 HH임무포함 다중소요를 수행해야 하는데, 실망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지고요, 여기에 육군 또한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중고도입한 기체의 엔진이 현재 우리군이 보유한 기체의 앤진보다 후버전이라해도 이미 구형엔진으로 분류되고, 교체 또는 성능개량 대상에 오르거나 거론되는거라, 어짜피 엔진개량 또는 교체가 필요하다는게 맹점이죠. 우리가 보유한 47D/LR과 비교해서, 엔진빼고 뛰어나다고 할 부분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미 고가의 항법/항전/통신/전자장비 일부가 제거되거나, 도입 후 떼어서 미국측에 반납했어요.

공군이 보유한 기체는 HH버전으로 다들 아시다싶이, 그동안 엔진포함 창정비와 보강작업, 기체정비, 성능개량 및 추가를 해온 덕에 오히려 현 중고기체와 비교하기가 그렇지요. 육군의 LR버전도 어느정도 같은 과정을 밟아 왔구요.


현재 중고도입한 기체를 기존 47D/LR기체들이 목표로 하는 성능개량 및 수명연장작업 선과 동일하게 하려고 보니, 생각 이상으로 들어갈게 많다는거고, 향후 운영가능 소요시간을 추산해보니,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겁니다.


결국
이것저것의 이유와 원인, 목적이 뒤섞인 결과물이죠.
언급 플레이도요...
(육군, 공군 두 곳의 합작이기에 가능한...)

이제 브레이크가 적어지거나, 없어진 시기에서, 기존 결정과 과정을 배제하고, 나가려는 모습이죠.
비단 치누크만 해당되는게 아닙니다.
마요네즈덥밥 2017.09.19. 22:44

본문 말미 부분을 제외하고는 댓글이나 본문도 그렇고 잘정리된 내용으로 보이네요.

 글 작성 감사합니다.

물늑대 2017.09.19. 23:47

비밀에 글을 올리시는 모 잡지 관계자분은 이 논란이 신형 특수전 치누크 판촉과 관련된게 아닌가 의심하시기도 하더군요.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89626

 

Profile image minki 2017.09.19. 23:58

그럴 가능성도 있기는 합니다. 해군도 그렇고....이런 구매 작전을 한두번 한게 아니라서...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9.20. 00:45

저게 사실이라면, 저고도 장거리 비행 지원할 KC-130 같은 저속 급유기 사업도 고민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그 부대에 지급할 장비에.....아마 예산에 곡소리 날겁니다. 

loiter 2017.09.20. 00:05

보아하니 공군에서 빵빵한 새기체 사달라고  모 의원하고 한번 크게 이슈화하는거 같은데

 

어째 밖이나 밀리돔이나 역풍(?)이 부네요 ㅎㅎ  

 

 

無名人 2017.09.20. 18:50
공군은 몇대 안 사용합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7.09.20. 00:28

두고 봐야죠 확실한 것은 아니니...한편으로는 뭐하나 잘 사주지도 않으면서 저렇게 한다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이런식으로 정말 필요한 물건을 사야하는(이번 건이 그럴 의도라는 전제하에) 심정이 이해가 가기도 하고...

이게 특수전용 육군 수요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공군이면 설마?(그 정도로 안 똑똑 한데..하는 생각이..)  ㅎㅎㅎㅎ

 

여하튼 확실한 것은 없으니 이번 언론의 보도가 비뚤어진 부분이 많다!!! 하는 정도까지만 이야기 하는게 좋은 듯 합니다.

윈드풍 2017.09.20. 05:23
오래된 중고지만 가성비며 없는거 보다는 있는게 좋을것 같아서 샀는데 한두푼도 아니고 그돈 들이며 살필요 있느냐?가 요약인가요?
컴뱃메딕 2017.09.20. 07:29
아니요. 14대 싸게 들여와서 TO는 생겼으니 빨리 갖다버리고 신형 새기체 사주세요 작전중.
윈드풍 2017.09.20. 11:16
엥? 1500억이 쓕갔다 쓰레기 될수도 있는 상황? 나라돈은 눈먼돈인가요 ㅡㅡ;
마요네즈덥밥 2017.09.20. 11:23

쓰레기라고는 볼수없죠. 대당 도입가격에 비해서 작전을 할수잇는 잔여 시간을 생각해보면은 되죠.

또한 다른 동일 기체의 임무부담을 줄여주고 이는 다른기체의 수명에도 긍정적인 역활을 하게됩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9.20. 11:19

확실치도 않은 이야기를 정설인양 이야기하지 마시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9.20. 11:23

어떤 의원이 국감철이라고 몇년전부터 나온 이야기를 국방부에서 자료 받았는데, 이게 깡통이더라..

그리고 개량도 안된다더라 하고 하는 겁니다. 

항공기 업글에 대한 기초 지식이란게 없으면 전문가 의견을 들어서 보강해야하는데, 그런 것도 없이 일방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게 현재 미디어들입니다.

 

Berlin사람 2017.09.20. 19:51
D형기체중 실제 신규생산 물량은 3대에 불과했고 대부분은 기존 존재하던 A/B/C 기체를 수명연장 작업없이 D형으로 재생산 한 기체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미군에서도 F형으로 가면서 수명연장작업을 병행하는 거구요.http://archives.rotor.com/documents/Box1-Unknown/box1-unknown-1-14.pdf
fatman1000 2017.09.20. 22:56

- http://www.acq.osd.mil/pepolicy/pdfs/OPTEMPO/OPTEMPO%20Phase%20II%20Final%20Report.pdf 자료를 보면 CH-47D 수명이 10000비행시간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생각외로 MH-47G 수명이 CH-47D보다 1/3 수준이라고 예측하는데, 그건 이미 수명의 2/3를 사용한 기체를 가지고 뚝딱거려서 개조해서 그렇다고 설명합니다. 이 자료에서는 2008년 기준으로 수명의 70%를 사용했다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10000시간 중 70%가 지났다면, 남은 수명은 3000시간정도. 연간 300시간일 때 2018년, 200시간은 2028년, 100시간이면 2038년...

 

- 한국군 CH-47D의 연간 비행시간은 몇시간일까요? 육군 CH-47D 비행대대가 25년만에 4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념을 했다고 하는데. 그 비행대대가 한국군 CH-47D(32대?)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1년 비행시간이 50시간, 16대만 가지고 있다면 100시간, 8대라면 200시간.... 중값 취하면 2038년. 여기에 주한미군 시절 비행시간 8년(실제로는 4년이지만, 한국군 보다 비행을 2배 한다고 가정했습니다.)을 빼면 대략 2030년. KIDA에서 예측한 수명이 되네요. 

fatman1000 2017.09.20. 23:10

- 참고로, 구글에서 찾은 모든 자료들에서 CH-47D이 나온 이유는 기존에 양산한 CH-47A, B, C 형의 유효수명이 거의 다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7.09.20. 23:26

지나간 이야기인데.... 아파치나 수리온 이야기 나올때 기존 헬기들의 비행시간에 대해서 들은적이 있는데(항작사 계신분이)
의외로 비행 시간들이 길지 않더군요  그래서 사실 수명은 많이 남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비행 시간 기준)

그리고 기억 못하는 분들이 많을지 모르지만 저 47 산다고 했을때 대부분의 밀매들은 환영 했습니다.

가득이나 대형 헬기 없어서 발 동동 구르는데 잘 되었다고... 오히려 저가에 구입한 기체들이 기존 기체들 보다 낫다는 

이야기 마저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판이라..


 

Profile image 대발이11 2017.09.20. 23:34

 저도 찾아보니 F형 치누크가 전부 신규 생산기체인줄 알았는데 다는 아니었더라구요 8대만 신규 생산기체고

나머지 4대는 D형을 F형으로 업그레이드 한녀석들이더군요^^

Profile image minki 2017.09.20. 23:37

인터넷에 하다 하다가...김광진 전 의원이 그건 아닙니다...하고 글을 올렸더군요 자기가 예산 심사했는데 

구입할만 해서 산거다 등등등.... 참 재미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eoplanet 2017.09.21. 00:23

 이웃 일본은 얼마전에 치누크 d 형 라이센스 생산 배치 완료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점을 참조했으면 jtbc 에서 저런 방송은 나오지 않았겠죠 우리군은 항상 대형 헬기가 부족합니다. ch-60p 140대 라이센스 생산을 했는데 ch-47d 라이센스 생산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야드버드 2017.09.21. 08:44

일본은 치누크를 100대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아프간 전쟁에서 미국은 물론이고 이미 AW-101을 갖고 있는 영국 같은 나라도 치누크 급의 대형헬기의 유용성을 다시 확인하고 신규 F 형 도입 및 개량작업에 열심이죠.. 전폭기에 비유하자면 F-15K 같은 존재이죠..

Profile image 꿀꿀돼지다 2017.09.21. 10:25
일본은 육자 55기+공자 15기 해서 70대 보유 아니던가요?
야드버드 2017.09.21. 11:58

2014년 말에 보잉에서 100대째의 치누크 동체 부품을 치누크 면허생산 중인 가와사키 중공업에게 납품했다고 합니다. 설사 70대라 하더라도 미국 다음으로 치누크를 많이 보유하는 나라이죠. 3위는 60대인 영국..

Profile image 무지막지 2017.09.23. 17:17

거지 왕초가 죽으면서 가죽구두 한컬레를 남겼습니다.

그리곤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죽 갈고 밑창 갈면 새거야."

아랫 녀석이 유지를 받들어 남겨진 구두의 밑창과 가죽을 갈았습니다.

 

왕초가 남긴 가죽과 밑창을 간 그 구두는 낡은 구두 일까요, 아니면 새 구두 일까요?

eoplanet 2017.09.23. 18:12

네 낡은 구두는 맞습니다 그러면 새 구두는 너무 비싸서 사기 힘들고  일부라도 밑창과 가죽을 갈아 버리지 않고 개량해서 신으면 그 구두는 신을수있을가요 아님 못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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