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추가도입 필요성

코코리크리 | 공중체계 | 조회 수 2356 | 2019.10.01. 16:42

 1차때 목표수량이 60대였으나 F35가 너무 비쌋고

방사청이 고정가로 계약해줘서 비싼초기생산가 눈탱이 그대로

맞아서 20대는 별도 사업으로 추가 한다지만

 

그래도 옆 섬나라에 비해서는 너무 적은 수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 F-15 X사양으로 업글하면서 20대정도 더 들여오고

 

F-35도 B형 섞어서 미의회 승인 판매대수인 130대

전부 들여와도

 

항자대에 비하면 열세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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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tSS 2019.10.01. 18:09

일본과의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다 보니

스텔스기에 대응은 스텔스기라고 해도  애초에 새집을 부숴버리는게 가장 좋은 판단일거 같습니다.

 

애포에 스텔스기가 이륙할수 없게 만드는게 가장 최선이고 만약 이륙을 했다고 하면 적정 대응 수량을 준비하는게 가장 좋겠죠.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10.01. 19:26

항자대에 우세일 필요가있나요.

안보위협대상과 안보이익선이나 작전범위등에 따라

전술작전기 적절수량이 얼마인가가 중요하죠.

돼지국밥 2019.10.02. 03:26

모든 국가를 적으로 돌리는 상황을 상정하고 소요량이 가장 적어지는 방향으로 적성국을 실현가능한 방향으로 소거하면 적정소요량이 나오겠지요. 이건 외교의 영역입니다.

돼지국밥 2019.10.02. 03:22

항자대에 대항하는것보단 항자대를 우리편으로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요. 모든걸 짜내서 항자대랑 동등하게 맞춰봐야 중국 러시아 한테는 밀리는데 그럼 항자대 다음은 인민해방군 공군입니다.

 

역량의 한계를 인지하고 국방전략을 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daumhyun 2019.10.02. 22:32

일본이 우방에 가깝기는 하지만 근시일 내에 믿을만한 동맹이 될 수는 업죠. 양국의 국민감정 문제건, 양국 정권의 외교정책 문제건, 좋아질 수도 있고 안좋아 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무작정 일본이랑 친해져야 한다면 그건 정치얘기일 겁니다. 미국처럼 동맹이 아닌 한 현 한일외교도 결국 파워게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로간에 군사력 비교를 해야하는것은 잘못된 말이 아닙니다. 또한 진짜로 중국 러시아의 공군력과 한국의 영공 방어능력을 비교하고 전략을 짜야할 수도 있습니다. 님 말씀처럼 우리가 역량이 밀리는건 맞는 말입니다만, 군사력과 외교는 떼어놓을 수 없다고 봅니다. 130대 다 들이는건 무리지만, 60대말고 더 들여왔으면 좋긴 하죠. 비단 일본만이 아니라 KADIZ 전체를 커버하려면요. 더이상은 정치얘기로 빠질거 같아서 이만합니다. 

데인져클로즈 2019.10.11. 04:36

영국과 프랑스가 20세기 전후에 서로 으르렁 대던 사이였지만,독일이라는 거대한 신세력의 부상에 손을 잡은 거와 저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와중에도 영국과 프랑스는 자국의 이익과 패권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갈등을 빚었고,군비 면에서도 서로를 견제하려고 노력했지만 궁극적으로는 독일이라는 세력에 맞서싸우기 위해 힘을 합쳐야하는데에 동의했죠.

현재 한국과 일본이 그렇다고 봅니다. 현 정권 들어서 일본과의 사이가 많이 틀어지긴 했고,다음 정권에서도 역사 문제와 전통적인 한일 갈등 이슈에서 여러 마찰을 빚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중국에 대한 견제를 위해 손을 잡는다는 명제에는 동의해야한다고 봅니다. 특히 중국 바로 앞에 떨어져있어서 이미 감놔라 배놔라 소리 듣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더욱 절실하죠. 지금 일본과의 마찰 때문에 시끄럽다고 하지만,사드때 시끄럽고 피해봤던 것과는 비교할바가 못됩니다. 중국이 점점 더 노골적인 패권주의를 보이는 현재와 미래에선 사드 간섭 이상의 사건이 벌어질 게 뻔하죠.

영국과 프랑스가 서로 아니꼬왔어도 인접국인 독일에 맞서 힘을 합쳐야한다는데 동의했듯이 한국과 일본도 장기적으로는 그래야할겁니다. 

daumhyun 2019.10.14. 20:08

그건 맞는 말입니다. 주변 패권 국 중 그나마 말이 통하는 상대니까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9.10.14. 21:29

글쌔요, 한국이 중국에 대항해서 일본과 손을 잡을 수도 있지만, 중국과 대립하기 보다는 영향력을 인정하고 알아서 길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본과 손을 잡고서 중국을 견재하기 보다는 그게 더 가능성이 높을 것 같구요.

데인져클로즈 2019.10.15. 02:24

현정권이 그러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게 쉬운 길이기는 할 겁니다.

그런데,그게 현명한 선택이냐라면 다른 문제겠죠. 한번 기기 시작하면 끝없이 눌러갈겁니다. 중국 역사 내내 그래왔죠. 속국으로 보기 시작하면 그 굴욕에는 끝이 없었습니다.

한-미-일이 공조해 압박한다면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닙니다. 물론,한일 양국의 정권이 바뀔때마다 그 공조가 뒤틀리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는 한에서 말이죠. 그런 점에서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

Profile image 운영자 2019.10.15. 03:55

정치색 들어간 발언으로 오해할 여지 없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9.10.15. 08:11

그게 정당의 특성에 따라서 나타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이죠.

 

물론, 이러한 여론이 '미국과의 동맹체계에서 벗어나서 중국의 영향권 안에 들어가자' 라는 주장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미국과 중국, 일본과 중국과의 갈등 관계에 한국은 한발 떨어져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중국의 심기를 거스를 필요가 없다는 인식에 가깝죠.

 

그래서 사드 배치를 놓고서 한국의 대중 여론이 급격하게 안좋아졌지만, 그렇다고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거나, 한-미-일 공조를 모색하며 중국에게 대응하는 정책을 펼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거죠.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시각이 한국에 많이 퍼져있기 때문에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의심과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으며, 중국도 이러한 점을 알기 때문에 한국을 약한 동맹의 고리라고 판단하고 균열을 넓히려는 도전을 계속해서 받을 겁니다.

코코리크리 2019.10.05. 10:45

역량의 한계 운운하실거면 항자대도 우리의 친구 중국군도 우리의 친구로 만들면 만사오케이겠네요. 그런 안일한 발상이 있을 수 있습니까

해색주 2019.10.05. 12:46

 독도를 갖고 허구헌날 도박하는 일본을 상대로 역량의 한계를 인지하고 어떻게 국방전략을 짤 수 있을까요? 지금 한국이 국지적인 충돌을 할 수 있는 나라는 북한과 일본입니다. 북한은 아시겠지만 최근 국지도발은 자제하면서 무기 개발에 몰두하고 있고 일본은 계속해서 독도 도발하고 있고 현직 정치인이 전쟁을 해서라도 탈환(?)해야 한다고 하는 나라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일본 항자대를 고려하지 않고 어떻게 국방 전략을 짤 수 있을까요? 해군이 예전처럼 약하면 몰라도 지금처럼 계속해서 증강이 되었다면 말이죠.

데인져클로즈 2019.10.11. 04:42

군사력의 증강과 대전략의 수립은 단순히 국지전이나 무력충돌에만 대비할 것이 아니라,

국가간 정치적 대립에서의 협상수단에 대해서도 수립되어야합니다.

 

물론,일본과의 대립을 놓고 전략을 짜는 것은 타당하지만,실상 그 가능성이 높지 않은 도발 가능성을 놓고 그에 중점을 둔다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일본이 독도를 도발하고 자민당계 정치인들이 막말하는 거야 늘 있어왔던 일이지만,실상 이것이 과연 "쟤네가 진짜 진심으로 하는건가,아니면 유권자 표 노리고 하는건가." 라는 걸 생각해봐야합니다. 일본의 우익,극우층은 한국에 대한 뿌리깊은 증오 때문에 이런 발언 하나하나 열광하죠. 일본 정부도 바보는 아니라서 저런 막말을 실행에 옮기거나 아니면 실행에 옮길 생각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결국엔 그냥 정치적 발언이라는 걸 알기에 우리나라 정부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거죠.

 

정말 한국 정부가 이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국지전 가능성을 높게 계산하고 있다면 당장 울릉도와 독도 군사기지화했겠죠. 그런데,그럽니까? 아닙니다. 그럴 필요를 느끼지도 않죠.

 

항자대와 일본을 고려해 국방전략을 짜는 것은 필요한 일이지만,그 위험성을 과대평가해 대전략을 잘못 수립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라고 봅니다. 가장 시급한 건 북한과 중국이지,항자대가 아닙니다. 당장 벌써부터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것이 중국이고,서해와 남중국해에서 공개적으로 무력시위에 가까운 훈련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대한 견제 전력을 짜지 않으면 외교 테이블에서 더더욱 목소리가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 말했듯이 단순히 국지전 가능성에 -그것도 높지 않은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는 주변국들과의 정치적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nebulosa 2019.10.06. 12:16

일본이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일본이 원하는 것처럼

우리가 과거사 입 다물고

독도는 일본땅 이라고 하거나

아니면 

일본에서 중도 좌파정권이 집권하지 않는 이상

우익성향이 강화되고있는 일본과는 더 가까워지기는 힘듭니다. 

Profile image 잔디장미 2019.10.09. 15:09

그런식이면 우리의 역량의 한계에 맞춰서 주한미군을 20만명으로 증원하고 국방 포기하면 됩니다.

Юра 2019.10.06. 19:26

개인적으로는 A형을 20대 추가도입하고 F-15 업그레이드+60대 더 들여와서 전투비행단으로 꾸렷으면 합니다. B형은 일단 항모도입하기로 계획이 잡혀 있으니 언젠가 들여온다쳐도 당장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의 미사일전력이 일본의 오키나와같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일본 주요 영토 대부분이 사정권 내이기에 화력전개부분은 일본에 대해 그리 걱정되진 않습니다만, 한일간 정치적인 문제외에 경제적으로나 민간분야는 서로 밀접한 것도 있고 양국이 미국주도의 세력에 들어가 있기도 하기에 혹여나 일본을 적으로 생각한다면 적절하면서 효과적인 작전을 위한 공중급유기나 정보/지원자산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B형 도입은 공군이 좋아할 것 같진 않습니다. 기재부는 더더욱 싫어할것 같고요. 기재부야 돈들어가는거 안좋아한다쳐도 공군은 KF-X도 있지만 합참에서 설정하는 공군의 전투기보유수량의 양을 제한한 상태이지 않나요? 해군이랑 사업 나눠먹게 되는게 안좋을 수도 잇겠지만 예산문제도 있고 구조적인 문제도 있어서 여러모로 천천히 생각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image chevrolet23 2019.10.09. 12:16

항자대에 비해 열세인 건 그만큼 격차 줄일려면 우리가 더욱더 F-35A를 더 도입하면 됩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9.10.10. 08:13

필요야 한데 예산이 없지요.

짬뽀 2019.10.16. 19:35

F-15J 개량형 백여대와 f-35AB형 130여대.. 그리고 추진중인 고성능 하이급의 F-3
아무리 일본이 육상전력에 쏟는 돈이 없어도 F-3에 돈 들여가면서 F-15J와 F-35를 제대로 유지할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F-35 운용비가 대충 F-15의 두배 즈음 들어간다는 카더라를 듣긴했는데요.

아무튼, 우리나라는 예산을 공군에만 쏟을 수도 없고, KFX도 진행하는 마당에 F-35를 너무 많이 들여놓으면 운용비 감당이 힘들지 않을까요?

이야기되는 F-35 20대 추가도입해서 60대 완편하고 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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