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제가 가끔 하는 상상인데, 사대강사업을 하지 않고 그 예산을 한국형gps 시스템을 만드는데 사용했으면 어땠을까요?

 

우리만의 위성항법시스템이 완성된 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유도무기에 굳이 미국의 암호화된 gps 시스템을 사용할 일도 없을 뿐더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 무기체계에 우리 만의 암호화된 유도키트를 장착할 수 있고, 북한의 재밍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을 완성한다면 그 기술과 시스템을 토대로 정찰위성 발사도 매위 용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대강 사업에 투입된 수십조라면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을 충분히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현 정부가 쓸데 없는 선심성 복지, 한국형 항모에 투입되는 예산을 없애고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우선과제로 선쟁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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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8.28. 00:01

전지구를 커버하지 않는 이상, 일본의 지역적 위성항법 시스템처럼 자기들만의 시스템이 되어버리죠. 

 

이미 지나간 일의 예산을 들인다고 성공한다는 보장은 있었는지 모르겠군요..

위성도 소모품입니다. 지속적으로 발사하고, 교체해줘야하죠.  거기에 더해서 정지위성용 궤도도 확보해야합니다.

그리고, 한국형 위성항법 시스템 사업은 작년부터 검토되고 있습니다. 2034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구요.

https://www.yna.co.kr/view/AKR20180328103600017

 

그리고, 위성항법이 만능은 아닙니다. 위성항법도 재밍됩니다. 그리고 요격되기 쉽습니다. 전파를 방사하니 그 위치를 금방 알 수 있죠...

왜 미국이 GPS 거부환경에서의 전투를 생각하는지도 생각해보십시요.

 

+

무엇보다 미국의 GPS 시스템을 쓰는데 드는 돈이 얼마나 될지와 그에 대비하여 자국산 GNSS를 쓰는 것에 대한 비용 실익 분석이 필요합니다.

 

요즘 추세는 GNSS를 한가지만 쓰는게 아니라 2-3중으로 같이 쓰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무기도 수출할땐 미국 군용 GPS 리시버 못쓰고, 상용 GPS나 러시아 글로나스 달기도 합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08.28. 02:26

원래 그런거 없다가 정답이죠.한국형 정지궤도 발사체를이용하지않으면 외국 발사체 이용해야 합니다.관련 계획도 그렇기에 무척이나 장긱몌획으로 원래 예정된 이유이기도합니다

 무엇보다 4대강에대한 언급 정의나 논의는 정치주제에 해당된다 생각합다. 올해추경 멏조, n대강 사업쯤이면 군체제도입 뭘살수있는거아니냐 비슷하네요.

Profile image 운영자 2019.08.28. 10:14

4대강 언급은 분명히 국방과 연관없는 문제죠.

이거 언급만으로도 징계 먹일수 있었으나, 맨 아래 언급된 항모 등을 묶어 자신이 생각하는 대규모 예산 낭비의 예를 든 것으로 보고 경고로 마무리합니다.

단, 앞으로 이런 식의 표현은 어떤 회원이든지 운영 원칙 위배로 보고 징계합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9.08.28. 19:13

1. 비용 대비 효과의 문제 : 한국 정도의 경제력과 국방비를 지출하는 나라는 많지만, 위성항법시스템을 구축한 나라는 손에 꼽습니다. 

 

미국 시스템을 돈주고 사서 쓰는게 더 효율적이거든요. 러시아나 중국 같은 나라들은 그게 불가능하니까 독자적인 체계를 구축하는거죠.

 

2. 재밍 대응 문제 : 한국이 위성항법시스템을 갖춘다고 더 재밍에 강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건 더 많은 위성과 새로운 기술 도입을 통해서 돌파하는 부분인데, 1. 에서 지적한데로 돈 없는 한국은 추가적인 개선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3. 정찰위성 발사 원할? : 이것도 비용이 문제지 항법시스템과는 별 상관이 없어보입니다.

 

위성 항법 시스템 구축을 주장하려면 설득력 있는 근거를 덧붙이는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항모와 복지에 대한 비판들은 많이 있습니다.

KinGtiger 2019.09.01. 17:15

설사 4대강 사업을 하지 않았더라도 그 예산이 국방예산으로 가지는 않습니다. 사대강 사업에 소모된 22조원은 SOC부문 예산으로 편성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국방예산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같은 이유로 위에 댓글에 언급된 추경이나 본문에 말씀하신 복지 예산이 줄어들어도 국방예산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만약 추경 또는 복지 부문에서 예산이 감축되면 그냥 전체 예산 규모가 줄어들었겠지요

daumhyun 2019.09.12. 20:44

경고로 끝내선 안될 게시글이라고 봅니다.

Profile image 운영자 2019.09.12. 21:00

이미 나간 경고를 무시하면 징계로 나갈겁니다.

공지에 주의나 경고를 받은 후 어물쩍 넘어가려는 분들에 대한 경고도 했구요.

해당 공지에 따라 daumhyun님께서 지적하신 두 분은 요주의 대상자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히치하이커 2019.09.16. 23:31

우리는 이미 GPS를 많이 사용하고 있고 일부 현무시리즈에서는 군용GPS를 허가받아 사용중에 있습니다.

다만, GPS 에만 의지하는것이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EU의 갈릴레오 프로젝트에 정식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갈릴레오 항법시스템의 '국가기관 전용코드'를 사용하면 군용GPS를 대체할 수 있거나

적어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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