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쓸 수 있는 레이저 체계가 날씨 때문에 한계라면, 

공중에서 쓰면 될거 같습니다.

 

미 공군의 YAL-L 같은 놈 말이죠.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f/f5/Airbornelaserturret.jpg

 

전투기나 무인기에 달아서 상공 12km 이상 구름이 거의 없는데 띄워놓으면

날씨의 영향 없이 레이저를 쏠 수 있을거 같네요.

 

YAL-L의 경우 매우 큰 놈이고,

지상 공격용으로도 쓰려다가 대공화기에 취약하다는 문제로 사업이 실패한거 같은데,

이놈처럼 300km 사거리 까지는 필요없고,

조금더 짧은 사거리(50~100km) 로 만든다음 공중에서 요격하는 체계로 만들면

적 노동미사일 급의 단거리 미사일은 무리없이 잡을거 같습니다.

 

F-35A 의 경우 전자장비 공간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장차 탑재하려는 계획이 있다네요

 

간단한 생각이긴 하지만 황당하기도 할 거 같습니다.

그 레이저에 대한 전력공급도 생각해야 될거 같고요.

 

하지만 이런 생각 하나가 새로운 무기체계를 만드는 

첫 걸음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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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08.07. 10:29

공중에서 요격한다고 그게 되는게 아니구요.

날씨라는게 레이저조사기와 목표물 사이의 날씨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목표물 오차를 검정하는 보조레이저조사기1)가 따로 나가고요. 계산이 되면 주 레이저는 수정된(보정된) 상태서 날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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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조레이저는 주레이저와 동축으로 되어 있고 절대 위치만 차이가 나는거죠.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08.07. 10:35

사진 출처가 빠졌네요. 방장께서 넣으라고 할것 같네요.

Profile image 운영자 2020.08.07. 12:05

사진 출처 넣으십시요.

사이트 기본 규칙 입니다.

https://milidom.net/index.php?mid=notice&page=2&document_srl=987271

daumhyun 2020.08.08. 01:35

아뇨 2010년에 폐기된 계획입니다. 미국은 F-35A에 탑재하는 체계를 고려중입니다. 스텔스기로 적지에 들어가서 부스터단계에서 무력화 하는게 목표라고 하네요.

shaind 2020.08.10. 10:20

어차피 대기중에서는 대기요란으로 인한 보정이 너무 어렵고 대기의 attenuation이 너무 큰데다 미사일이 레이저의 한계를 이용하기도 쉽기 때문에 (예컨대 반사율 높은 코팅을 적용하거나 회전하는 등) 지상레이저든 항공탑재레이저든 제한점이 큽니다. 우주공간에 배치해야 하는데 그건 조약 문제도 있고, 즉응성도 문제가 되며, 우주공간이라면 레이저보다 더 강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하전입자들도 가용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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