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c1의 현 위치?

TACTICAL | 기타 | 조회 수 3088 | 2020.06.02. 16:58

k2c1이 어느덧 전방 부대 소총수들에게는 대부분 보급이 된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후방 부대는 여전히 k2를 쓰는것 같더라구요

뭐 6.8mm탄과 총기를 개발 시작 했다고는 했지만

얼마나 걸릴 지도 모르는 것이고 미국도 어떻게 될지 모를는 것이니...

 

 

국방부에서 k2c1을 더 양산해서 경기,강원지역까지 뿌릴까요?

아님 그냥 k2로 적당히 계속 우려먹으려나요?

 

요즈음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예전에 강원도 쪽 놀러갔을때 장병들이 유탄수m16과 m60들고 다니는거 보고 깜짝 놀랐었죠

그런거 보면 강원도 후방이나 경기 지역 향토 사단들에게는 k2를 계속 줄것 같긴 한데

회원분들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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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chevrolet23 2020.06.02. 17:00

아무래도 차기소총 나오면 대체하겠죠 기존의 K시리즈 대신 다른 컨셉의 차기소총을 출시한다고 했으니 말이죠. 

TACTICAL 2020.06.02. 17:05

그 공백기 동안 적당히 k2로 굴리려나요.... 

제 개인 적인 생각은 k2c1을 경기/강원 라인까지는 보급해서 운용해야 할것 같아서요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0.06.03. 10:53

STC-16이 있으니 그걸로도 메꾸지 않을까요? STC-16으로 교체하려는 K-1이 특전사만 운용하는 게 아니라 일부 전투병과(통신, 화기 요원(OP나 사수 제외), 야전공병, 화생방, 간부들이 운용하는 총기인데 그 총기들도 모두 STC-16으로 대체 되지 않을까요? 

Profile image 제너럴마스터 2020.06.02. 20:33

지금 S&T와 풍산에서 6.8mm 버전 K2C1 시제품 시험중이고 미군이 6.8mm 총탄 선정하면 거기에 맞춰서 뽑을 계획입니다. 

 

그리고 K2C1은 현재로썬 전방 6만정이란 얘길 봤습니다. 

 

또 특전사용 차기기관단총 사업도 영향을 끼칠건데 STC-16이나 DSAR-15P나 어느 한쪽이 선정되면 12000정 이상 양산해서 특전사에 뿌린다고 하죠. 

 

결론을 말하면 K2C1은 땜방용 사업이 맞습니다. 안그러면 레일과 개머리판만 놔두고 나머지는 왜 K2 그대로겠습니까?

TACTICAL 2020.06.02. 20:36

그렇군요 앞으로 길게보면 10년 정도는 k2를 사용하겠군요

k2고생하네요 ㅋㅋㅋ 

drachen 2020.06.05. 00:52

미 육군의 NGSW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미 육군 전체의 절반도 6.8mm 총기를 받지 못합니다.
우리 군이 6.8mm로 넘어가는건 아직 한참 먼 미래의 일이죠.
지금 풍산이나 S&T가 얘기하는 것도 2022년 이후에나 뭔가 결과물이 나오는 수준 입니다.

그리고 K2C1은 계속 생산 중입니다.
그 6만정은 예비군이 사용하던 M1 계열을 대체하기 위해서 생산한 K2 중에서 마지막 생산분 입니다.
그게 전방으로 들어가고 대신 빠진 K2를 정비해서 예비군 치장 물자나 M16을 사용 중인 일부 현역 부대에 교체한 거죠.

그 후에 국방 규격에서 K2가 K2C1으로 대체되었기 때문에 이후에 구매하는 손망실 대체분은 모두 K2C1으로 납품받고 있습니다.
올해도 3만정 좀 안되는 수량의 K2C1을 납품 받을 예정입니다.

뚝배기 2020.06.10. 01:40

차기 특수전 사업이 진행되면 수색대나 특공대 해병대분들도 특수전 총기를 받을까요?

 

Profile image 제너럴마스터 2020.06.10. 06:15

일단 특전사용 12000정 보급후에 주문할듯 싶습니다. 앞서 말한대로 미군 6.8mm사업도 있고 K1A개량사업도 있고 하니까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6.03. 07:58

K2C1의 생산량도 그리 많지 않고 그것도 조달이 거의 끝났기 때문에 K2는 계속해서 쓰일겁니다.

 

NGSW 사업의 진행에 따라 한국의 차기 소총 사업의 방향이 결정될 건데, 이걸 추종하는데도 최소 4~5년은 걸릴거고 본격적인 시작 되더라도 K2를 대체할만한 수량을 만드는데는 10년 이상이 걸릴거니 앞으로 20년 이상은 K2를 계속해서 사용할 거라고 봅니다.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0.06.03. 10:57

글쎄. STC-16도 조만간 보급 되니 일부 K-2를 대체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특전부대 뿐만 아니라 통신, 화생방, 화기요원, 일부 간부들이 사용하는 K-1류의 총을 대체하는 총기라 K-2를 20년 이상 사용할까요...? 

물늑대 2020.06.03. 11:21

S&T의 STC-16을 군이 채용하기로 했나요? 그런 내용의 기사는 들어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6.04. 16:11

특전사 총기 사업은 육군 소총 사업과는 별개입니다.

아직 사업이 진행중이라 STC-16이 채택된다는 보장도 없구요.

 

K2는 일선 부대에서 앞으로 최소 10년 이상, 아마도 20년 후에도 계속 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M16이 사라진지 얼마 안됬거든요.

drachen 2020.06.05. 00:41

K2의 국방규격이 K2C1으로 대체된거라서 이후 구매하는 소모성 부품이나 손망실 대체분은 K2C1으로 들어갑니다.
즉 조달이 끝난게 아니라 계속 되는거죠. 

TACTICAL 2020.06.05. 00:54

아 그럼 노후화된 K2를 대체하는 총기로 K2를 다시 뽑는것이 아닌 K2C1으로 교체가 되는건가요?

최전방이 K2C1으로 거의다 교체된 시점에

이렇게 되면 이제부턴 전후방 상관없이 보급이 이뤄지겠네요

drachen 2020.06.05. 20:41

아래 링크에서  올해 K2C1 구매분 2.8만정의 조달 내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https://m.dcinside.com/board/war/1219274

군병원이나 군수단이나 해군 병기창 같은데도 들어갑니다.

 

그런 후방 부대에서 정비 시점이 도래한 K2나 아직 남아있는 M16을 회수하고 대신 K2C1을 주는거죠.

회수한 K2와 M16는 정비해서 예비군용으로 비축하거나 K2C1으로 개량해서 다른 부대에 보급하고요.

TACTICAL 2020.06.10. 23:27

이런것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목록에 보니까 전투 부대는 기보사,기갑 여단 정도네요 다른 육군 사단들은 안보이는거 보니

그런곳은 올해 까지는 계속 K2쓴다고 봐도 무방할까요?

drachen 2020.06.11. 00:06

우리 군에서 대량으로 소총을 도입할 계획이 없기 때문에 현재 K2를 쓰는 부대들은 올해 이후에 계속 쓸 겁니다.
그러면서 순차적으로 매년 일정량을 K2C1으로 바꿀텐데, 지금의 속도라면 10년 넘게 걸립니다.

올해까지 K2C1 생산량이 총 13만정인데, 현역 60만에 K1 사용 인원을 빼더라도 K2를 K2C1으로 교체를 한다고 가정하면,
창정비로 재생하는 물량이 있을테니 정확히 잡기는 어렵지만 30만정 이상은 추가로 필요할테니까요.

다만 특전사 총기 교체라던지 K1 노후화 문제도 있기 때문에 교체 속도가 좀 더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TACTICAL 2020.06.11. 00:13

햐...10년이면 K2는 개발된지 50년 다된 총이 되겠네요.

후방 향토사단 입대하면 K2C1은 구경조차 못하겠네요ㄷㄷ

Profile image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20.06.06. 19:05

K2C1을 계속 쓸거면 FN FNC가 Ak.5 정도로 마개조 된 수준으로 더 개량했으면 좋겠습니다. 권총손잡이, MLOK 레일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요

임진강 2020.06.20. 10:39

K2C1은 땜빵용 이라고하죠 

다산의 DSAR-15PC가 특수작전용 소총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특수부대의 소총으로 거의 확정된 상태인데 다산측은 이총기를 모듈 계열화하여  6.8mm도 개발한다고 합니다 

이총은 성능 및 신뢰성이 검증된 hk-416와 CAR-816에 직접적인 기반을 두고 개발하는 소총이라 특수부대 및 군수뇌부에 좋은 점수를 받을꺼라 예상됩니다 

 

DSAR-15P  계열의 소총이  차기소총으로 결정 된다면 

기존의 K2 계열의 소총은 이선급이나 예비군 치장 물자로 순차적으 물러날껀데요 K1 계열  같은 경우는 기갑부대 승무원, 공병, 포병 과 비전투 병과에 지급해도  괜찮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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