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보유국도 아니고 중형항모 세 척 상시 운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닌 우리가 시현효과 만을 노리고

항모 건조 한단 건 말이 안 되는 소리고

그렇담 유사시 어떤 상황을 마주하게 될 건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 하겠죠.

 

 

 그간 사례로 볼 때 중국이 난사군도 구단선식으로 

이어도 인근 해역을 자기 영해에 가까운 영향력이

미치는 곳으로 만들려고 우리 함대에 국지공격을

해온 다든지 하는 게 앞으로 있을 만한 일이죠.

 

 아래 구글어스 거리 표시로 아실 수 있듯이

상해 앞바다 상공서 제주 서쪽 해역 까지 400km

밖에 안 됩니다.

 

 요즘 어지간한 초음속 공대함미사일 사거리

정도인 거죠.

 

 중국 상대로 제대로된 항모 역할 하려면

제주 서쪽에서 돌아다닐 수 있어야 되는데

선제공격 당할 위험성 때문에 그러지 못 하게

된단 거거든요.

 

 

 그림 출처- 구글어스

 

제주 인근 해역-상하이 인근 해역.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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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개형2020 2020.06.12. 11:46

용도요? 몸빵이죠 뭐 그냥..허허

Profile image 운영자 2020.06.12. 12:29

필수원칙중 뭔가 빠뜨리셨죠? 

아르마타 2020.06.12. 13:29

제가 직접 구글어스 거리 측정 그린 것 캡쳐한 거에요.

Profile image 운영자 2020.06.12. 14:26

본문에 구글어스가 언급되었지만 그림 위든 아래든 출처 구글어스 정도는 적어주시란 소리였습니다.

 

 

돼지국밥 2020.06.12. 16:00

일본처럼 방위해야할 도서지역이 육상기지와 이격되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냥 일본이 항모만든다니 국민감정이 우리도 만들자로 쏠리고, 해군은 그 반일주의에 편승해서 보직늘리고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르마타 2020.06.12. 16:52

 말씀 대로 국방에 대해 잘 모르는 대다수 국민들이 혹할 꺼리 내세워 보직 늘리기 하려는 거죠.

울프팩 2020.06.12. 20:53

순수하게 보직늘리기(?)는 아닌 것 같고 그래봐야 늘어나는 것은 대령TO 1개~2개(기관)니까요. 편제 조정을 해서 잘해야 준장자리 하나가 생길까요? 그것은 힘들어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예산이 있을때 최대한 타먹으려는 조직의 특성, 또한  수상함대에 대한 조직이기주의라고 봅니다.

윗사람은 임기내에 치적이 있어야 하니, 큰 껀덕지를 만들고 윗사람이 해야 한다고 하니, 논리가 만들어지고 예산이 쏟아 들어가는 전형적인 구조라고 보입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봐도 예산낭비지만, 일단 획득을 하고나면 예산도 늘고 국민에게 보여주는 것도 있고 그러니까요. 어쩔 수 없죠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돈을 쥔 의회에서 예산통제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정작, 필요한 쪽에는 예산이 안들어가는 일이 발생하죠    

아르마타 2020.06.12. 21:13

 역부족일 수 있지만 국내 안보 씽크탱크들이 견제 논리를 설파 해주길 바랍니다.

돼지국밥 2020.06.12. 21:26

어쨋든 우리가 경항모를 만든다면 용도 없이 묻지마 사업을 하는 최초의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르마타 2020.06.12. 21:35

 7만톤 얘기가 나왔으니 중형항모라고 봐야겠죠.

순한개 2020.06.14. 00:42

F-35B가 탑재기가 된다니 사실상 퀸엘리자베스의 전철을 밞자는건데 영국에서 돌이킬수 없어서 진행하는걸 그대로 가려고 하네요

 

VonClause 2020.06.16. 21:38

현 시점에서 7만톤은 나가리 되었습니다. 지금은 경항모 그자체일 뿐입니다.

나중에 판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만,

일단 현재로서는 경항모로 확정되어 있습니다.

울트라염소 2020.06.17. 10:23

우리나라가 항모에 부여할 역할은 우리나라 해군의 역할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본문에서, 우리나라 해군의 역할은 자국 영토 방어라고 전재하시고 내용을 전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영토방어만 놓고 보면 항모는 정말 무쓸모 그자체이지요.


하지만, 우리나라 해군에 자국 상선 호위 임무, 장거리 무력 투사 등의 대양해군의 임무를 부여한다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집니다.

 

소말리아 부근의 저강도 분쟁이야 세종대왕급을 중심으로한 기동전단으로 어떻게 커버가 되지만,

 

국가간 소요에 의한 대규모 분쟁에서 항모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 크지요.

 

예를 들어 중국의 경우, 꾀 오래 전부터 중국은 아프리카에 꾸준히 투자를 진행해왔고,
최근에는 아프리카 지부티에 아예 중국해군기지를 만들어서 상시 주둔하고 있지요.
(우리나라도 청해부대를 그 지역 지속적으로 파견하고 있지요)

 

해외 전력 투사를 빼고 본토 방어만 놓고 봐도 중국/일본 등과 국지전 상황에서도 항모전단이 있는 상황과 없는 상황에서의 작전 유연성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본문과 같은 논리라면 영국이나 프랑스도 본토방어로만 본다면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항모가 별로 필요 없는 나라입니다.

(2차대전 당시 영국본토 항공전의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큰 돈 들여서 항모를 유지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 이유를 생각할 떄 저는 이런 말이 떠오릅니다. 

 

"전쟁은 외교의 연장이다."

 

우리나라의 항모전단 보유의 목적에 관한 고민은 자국 영토방어만 고려 할 것이 아니라 좀 더 많은 요소를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레프 2020.06.19. 07:50

향후에는 대외 영향력 강화 및 유지를 위해 현재보다는 다소 적극적인 행동을 위한 포석일 수 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0.06.19. 07:57

항모고 대양함대고 현재처럼 해외파병시 전투부대 못보내는 상황에선 해외 영향력은 헛소리입니다.

영국 프랑스가 유엔이름으로 시리아나 이라크서 폭격하나요?

항모가 가지는 시현효과도 써먹을때 이야기입니다.

국제적인 영향력은 항모 아니더라도 테러와의 전쟁 같은 PKO가 아닌 국제적인 전투행위에 참가할때 생기는 겁니다.

전투부대, 전투기, 함정 등 이미 국제적 활동에 동원할 전력은 많습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20.06.24. 13:25

정작 아프간전에 항모를 보낸 영국도 지상병파병했죠.....

예전 울나라가 이라크전쟁에서 미국정부가 요처완 전투병을 파병을 거절하자 미군일정부분을 뺀다 라고 갈등이 지속되자

 쿠르드지역에서 민사작전 위주로 대규모로 보낸사례처럼 

뭐 명목상으로 규모가 있어보이는 영향력잇는 카드라도 어떻게쓸지에따라서  동맹국이 보는 잣대가 달라질수도있을겁니다. '

물론 그카드가 후에불러올 국민적 여론도 감수해야하는건 당연하지만요,. 

 당장 연료비가 이지스함도많이든다고 하는데. 항공모함급 강습상륙함이면.....

중장기적으로 예산싸움을 하게될 공군이나

다른 해군전력의 타병과에 예산인력확보등에서 악영향을 주게될지도모르겠습니다. 

백선호 2020.06.24. 16:22

영국 인빈서블형 항모는 아프가니스탄전쟁에 투입되지 않았고 이탈리아의 쥬세페 가리발디가 참전했습니다.

 

AV-8B 8대가 넉 달 동안 288번 출격했고 500 파운드 레이저 유도폭탄 2발 달고 미국과 영국 급유기로부터 공중 급유 2-3번 받으며 6시간 걸려 (가는데 2시간, 작전 지역에서 2시간, 돌아오는데 2시간) 갔다 왔습니다.

임진강 2020.06.20. 09:21

중국에 가깝워서 항공모함이 적합하지 않다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국내의 모든 공군기지는 고정타켓으로 중공군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역으로 중공군의 항공모함 함대들은 우리의 다양한 타격수단에 노출되어 있는데 계속 찍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히려  이동하는 공항인 항공모함은 중공군의 공격으로부터 어느정도 회피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눈을 돌려서 해외에서 국익이 걸린 분쟁이 발생했을시 능동적으로 군사력을 투사하여 국익을 지킬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예전의 나약하고 가난한 나라가 아닙니다 

10대 경제 대국이며 5대 군사 강국이 우리나라입니다 

미국이 더이상 우리를 지켜준다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땅덩어리가 작기에 중공과 일본이 이웃  국가이기에 항공모함이 더욱 필요한것입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6.20. 10:13

1. 기본적으로 지상의 공군기지는 항모에 비해 고정익 운용에 아주 유리합니다. 하지만 시설을 건설하고 운용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죠. 그렇기에 공군기지가 없는 지역에서는 항공모함이 가치를 가집니다.

 

그러나 지상기지에서 불과 수백km 떨어진 항공모함은 그 가치가 크게 떨어집니다. 불과 수백km 바깥에 막대한 시설과 인프라를 갖춘 공군기지에서 항공기를 운용하는게 효율적이니까요.

 

2. 지상기지는 고정되어 있어서 공격에 노출되어 있지만, 넓은 크기와 방호시설을 갖추고 있고, 준비가 되어있다면 단시간에 복구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거기에 요격 시스템도 갖춘다면 이를 무력화시키는데 많은 전력이 투입되어야 하죠.

 

항공모함은 해상에서 탐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생존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공격에 노출되면 취약하고 피해복구가 단시간에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요.

 

서해/남해 대부분이 중국의 지상발진 항공기의 작전범위인데, 한국 해군이 그곳에서 간크게 항공모함을 운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냉전시절 미국 항모전단도 소련의 백파이어 활동 범위내에는 들어가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지금 중국을 대상으로도 항모를 근접시키지 않으려고 하죠.

 

3. 막연하게 해외 군사개입을 위해 항공모함을 건조하는건 사치입니다. 정확히 '어디에서' '누구와' '어느정도 규모의 충돌'을 상정하고 항공모함을 만드는게 필요하죠.

 

예컨데 소말리아에서 해적을 때려잡는데는 거창한 항공모함과 고가의 전투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바지선을 기반으로 한 고속정/회전익 작전기지 같은 것으로도 충분하죠. 반면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분쟁에 개입한다던가, 말라카 해상교통로를 중국으로부터 보호하겠다는 목표를 잡으면 미 해군 항모전단 정도를 갖춰야 할겁니다.

임진강 2020.06.20. 12:43

원론적으로 타당한 의견이고  수긍합니다

1. 중공, 일본과 전쟁한다면 수세적이든 공세적이든 방어에 치중해야 되는데   우리가 항모를 갖는다면  전술적으로 유연하게 대처해야 된다고 봅니다   중공과 전쟁시 항모를 동해나 남해 동부에 배치하고  일본과 전쟁시에는 서해나  남해서부에 배치 운용해 적의 공격으로부터 접근거부 시키면서 방어작전을 할수 있는 방안입니다

 

2. 신냉전시대에 접어들면서 어떤 국가든 하루 아침에  분쟁을 할수있는 상황에 접어들었습니다 .해적들이나   소규모  구축함  회전익기로 대처가 가능하지만 이해관계가 얽힌 국가나 준국가 단체라면 이야기는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을 위시한 주요 동맹국이 중립  노선을 걷던지 무시 정책으로  편다면 우리는 결국 군사력을  통해 분쟁을 해소해야 되는데 이럴경우 강력한  전투기가  필요하고  이를 투사할려 항모가 필요한거죠    

임진강 2020.06.20. 12:44

3.미국은 경제적으로 부유한 동맹국들에게 안보 무임승차론을 펴며 분담금을 과도하게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이면에  동맹국이면 국제분쟁에  그들과 같이 적극적으로 군사력을 투발하라는 안묵적인  압박도 있다고 봅니다

일본과 호주가 그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듯하고 우리나라도 뒷따라 가는듯  합니다만 우리는 무조건 그에 추종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의  해상교통로  보호에  미해군 항모전단 만큼의 전력은 불필요  하고 미국이나 동맹국들과 연합함대를 구성하여 분쟁에 참여할 정도의 전력이면 된다고 봅니다     

해성72 2020.06.20. 23:06

그냥 미국지원용 미국작전하는데 따라 다니지 않을까 우리연안에서도 별 쓸모도 없고 둥펑ASBM사거리 2000km 안에서 깨작거리고 있자니 항모를 우리나라 어디다 배치해야함 ? ㅎㅎㅎ 마하10으로 낙하하는데 방어할꺼라고 우기지는 않을 것 같고 

미국함대도 지침이 둥펑사거리안에는 들어가지 마라인데 물론 대놓고 시위적으로 들어갈때도 있지만 

거기다 요즘나오는 초음속대함에다 극초음속까지 나올텐데 머 한바구니에 담아서 퍼주려는건지 머 아무생각이 없는 것 같음

 

호랑호랑 2020.06.21. 15:07

뭐... 굳이 실드를 쳐 보자면요

 

정치적으로는 중일 관계가 우호적이면서도 그 사이에서 밀리지 않는 주권국임을 표방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이는 전략적 상황에서도 지지를 받는 것이 일단 3국 서로가 서로의 공해상 국경선에 마찰이 일어나는 (혹은 근 시일내에 일어날) 위치입니다. 그리고 시점으로 봤을땐, 안타깝게도 현재 세계의 군비 경쟁 패러다임은 바로 여기 동북아가 그 주무대입니다.

 

항모의 전술적 의미는 약합니다. 제대로된 운용 규모를 갖추려면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데 그것도 아니고, 대충 중국도 항모있고 일본도 항모 있으니 우리도 한 척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 라는 어설프게 보이는 플랜이 이미 전술적으로 가성비가 있는가... 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 것, 타당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솔직히 건조가 계획된다면 그건 전술적인 판단이 아닐겁니다. 정치적인 판단이겠죠. 외교에서 항공모함 존재 여부 자체가 주는 마찰 억제력은 생각보다 클 수도 있습니다.

 

 

굳이 이해를 해보자면, 해군과 국방의 높은 곳에 계신 분들은, 그런 생각으로 큰 그림삼아 밀고 있으신 거라 믿고 있습니다. 

디테일적인 부분으로 까자면 끝도 없습니다. 항모는 만들면 안됩니다. 근데 그 상위의 전략 정치적인 레이어에서는 그렇지 않으니, 어찌되었던 추진하게 될 겁니다. 뭐... 할 수 없이 그걸 믿어야 겠죠.

백선호 2020.06.22. 21:20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내부 계획에는 어디서 어떤 적을 상대로 어떻게 싸운다는 시나리오가 있긴 하겠지요.

 

작년 영국 런던 Kew의 국가기록원에서 찾아 본 1965년의 비밀 해제 문서에는 공격 항모 CVA-01을 53,000톤으로 sizing할 때 적으로 정한 나라는 인도네시아와 이라크였다고 나오고 (소련과 중국 아님!) 시나리오는 인도네시아가 갖고 있는 Tu-16 Badger 폭격기 20대, Yak-28 Brewer 폭격기 (실제로 Brewer는 수출되지 않았음) 20대를 CVA-01과 허미즈에 실린 버커니어 S2 공격기 31대와 F-4K 팬텀 24대로 공격해 파괴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얘기도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출판된 어떤 책에도 나오지 않고, 국가기록원의 비밀 해제된 문서에서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상적이 이라크와 인도네시아인 이유는 1961년 이라크가 '영국의 주유소'인 쿠웨이트를 침공하겠다고 위협했고, 1963-1966년에는 인도네시아가 영연방의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꿀꺽 삼키려고 해서 영국과 선전포고 없는 저강도 전쟁을 벌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국은 2차대전이 끝난 1945년부터 1971년까지 26년간 영국의 국내 산업에 필요한 원자재를 영국 파운드 받고 팔아주는 '보호국'들인 쿠웨이트 (석유), 말레이시아 (주석, 고무), 잠비아 (구리) 등을 적대적인 이라크와 인도네시아로부터 지켜줄 군대를 중동과 동남 아시아에 주둔시켰습니다. 원자재가 없지만 영국군의 지역 사령부가 있는 보호국들은 동남 아시아의 싱가포르와 중동의 바레인이었죠.

 

쿠웨이트는 그냥 파운드 주고 석유 사올 수 있는 '주유소' 역할만 한 것이 아니라 영국 정부가 지분을 갖고 있는 British Petroleum이 Kuwait Oil Company의 지분도 갖고 있어서 영국 정부에게 투자 수익을 벌어다 주는 좋은 투자처이기도 했습니다 (영국의 중동 산유국 유전 투자는 1970년에 연간 2억 파운드 벌어줌 --- 요즘 돈 가치로는 거의 30억 파운드, 4.5조원).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0.06.23. 09:46

우리에게 필요한 건 KDDX뿐만 아니라 KACX(Korean Aegis Cruiser eXperimental)가 아닐까 싶군요. 

윈드풍 2020.06.28. 04:57

독도함에 헬기전력을 다 채우고나면 

행사용 함정이 부족하니 아마도 독도함을

대신할 차기 행사용 함정이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면 태울 인원도 없으니 무인 항모2대 만들고

(설마 이왕 만드는거 꼴랑 한대 만들진 않겠죠)

무인 함재기 40여대 무인 대잠헬기 10여대 사오거나

만들고 호위용 핵잠 5대 만들고  아참! 무인 함재용

조기경보기도 4대가량 만들어야 겠군요

 

가만보자 이게 돈이 얼마며? 저걸 개발해서 배치할

기술력은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아니라면 사실상 윗분?들은 다알지만

강력한 엠바고가 걸려있어 공표못하는 초대형

유전을 발견했는데 당장 국민소득 7만불대를 열수있는

초대형 유전 말입니다

 

유전도 지켜야겠다 든든한 돈줄도 생겼겠다

본격적으로 중,일과 해양패권을 다툴수있는

미군급의 최소 2개의 항모전단을 계획하고 있을지도요...

 

 

 

 

nebulosa 2020.07.05. 13:29

매우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동북아 질서 속에

한국 혼자서 항공모함 1대로 중국과 충돌하는 

(판타지물) 시나리오는 좀 그렇군요. 

 

우리나라가 미국과 군사동맹국이라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리는 밀리매니아 분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꾸르릉 2020.07.05. 20:57

참 이분들 무슨 용도를 찾으십니까?

 가오죠 가오. 

 

항모뽕으로 국가적 가오를 세워아죠^^

 

전 원잠이 더 좋습니다.

윈드풍 2020.07.06. 00:49

원잠이 더 좋습니다. 동감이요 

Profile image Bluegazer 2020.07.07. 20:49

항모를 주장하는 분들 중에 XX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항모 말고 다른 수단도 있는지, 있다면 항모와 비교하여 무엇이 우열한지 생각해 본 뒤에 항모를 답으로 선택한 분이 실존한다면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네요. 

Profile image 만렙잉여 2020.07.08. 03:51

아마도 중국을 염두에 두고 만든것은 아닐겁니다 타국의 군대와 협조를 해도 A2/AD를 아 해군 기동전단(또는 함대)가 큰손실을 입지 않는, 그러니까 아 해군이 감당가능한 선에서 피해를 입고 뚫을 수 있을까 하면 무리라고 생각하거든요 정말로 항모를 가지고 싶다는 어이없는 이유 하나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진짜....어휴 하여튼 해군및 국방부 수뇌부가 합리적이라는 전제조건하에 우리가 항모형 상륙함을 만들고 작전을 뛸 만한 곳은 제 머릿속에 한군데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UAE, 아랍에미리트 말고는 떠오르는게 없네요

Profile image 만렙잉여 2020.07.08. 03:52

우스개소리로 인니에 KFX 분담금 강제추징하러 갈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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