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이후의 병력추게

울프팩 | 기타 | 조회 수 726 | 2020.06.10. 23:05

3년전에 2030년대 병력구조의 논의가 있었습니다.

(https://milidom.net/miliboard/775455)

 

그런데 상황이 더 절망적으로 변했습니다.오늘 기사를 보니 2012~13년보다 출생아수가 45%정도 감소했습니다. (출처 : http://naver.me/58h53AE8)  올해 예상치가 27만명인데 조만간 20만명대 초반을 바라봐야하는 상황입니다.

 

당장 입대가능장정수가 10만명/year이 되면 현재 정부가 목표로하는 18개월 복무로는 23~27만명 유지도 쉽지않다고 봅니다.

 

다른것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20년 남았으니 군구조 및 현재 전력개선 사업들도 무인화를 염두에 두고 생각해야하는 시점이 된것입니다.

 

혁명적인 징병방안(미국 잠깐 시행했던 외국인 입대허용)이 나오지 않고 현재 징병체제 유지한다고 했을때.

 

현재와같은 대규모 재래식 전쟁을 염두에둔 교리가 과연 유지가 가능한가라는 의문입니다.

전쟁억지력을 위해 비대칭전력을 집중하고 재래식전력의 비중을 조절해야합니다.대규모 지상전 및 포병전력은 이제 유지도 어렵습니다. 

 

해군도 항모와 같은 대형화된 해상 투사전력보다는 잠수함을 중심으로 하는 거부전력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해병대도 생존을 위해서는 경량화 가능하면 영국 해병대를 초종해야하고. 공군은 무인기 및 네트워크전 능력의 향상.그리고 인력과 예산이 소요되는 방공전력에 대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어쩔수없이 군축을 해야하는 시점이 다가옵니다. 요즘 육군은 병력을 줄이고 있다보니 3군중 그나마 구조조정이란것을 하는 모양세인데 나머지 해군 해병대 공군의 상황은 보기에 안타깝습니다.

 

특히 최근 LPX논의. 해병대 공격헬기 논의를 볼때마다. 어쩌려고 저러는지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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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제너럴마스터 2020.06.11. 16:59

국방부에서 귀화 외국인이나 새터민에 대한 징병준비도 검토중이란 얘길 들었는데 상태가 더 심각하면 여성징병제까지 고려해야될 판이군요. 진짜 큰일입니다.

미키맨틀 2020.06.11. 17:37

 여성징병제가 과연 실현될 수 있을까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6.11. 20:39

2040년이면 앞으로 20년 뒤의 이야기이니 현재 40~50대의 소령~준장급들이 책임을 질 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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