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제보강이던, 성능개량이던, 개선이던 분대급 전투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화기체계 개선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워리어 플랫폼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보병 개개인에 대한 개별단위 전투력 극대화를 목표로 잡는거 같던데

 

현용 전력인 K-1, K-2, K-3, K-5, K201 등등 모두에게 혁명적으로 갈아엎는 개량책을 적용하기에는 근시일내에 무리가 있을 것 같고...

 

단기간안에 개선할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혹은 워리어플랫폼 체계에서 국군 개인화기에 추가 되면 좋을 새로운 개인화기 체계가 있을까요?

 

유-무인 복합 소화기 체계던, 무인포탑 같은 원격운용 소화기 체계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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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K2흑표 2018.09.22. 20:33

개인무장도 중요하지만, 통신장비를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P-96K 휴대용 무전기가 낡아 이를 대신하는 새로운 휴대용 무전기를 개발한다는 내용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Profile image 22nd 2018.09.22. 21:30

그런 방향의 어지간한 체계 개선은 이미 다 계획이 잡혔죠. 레일 보급 및 부가장비 대량보급, GPMG 부활, 지정사수 편제 추가, 개인화기 및 공용화기용 열상조준경 개발계획 등등.

Profile image 22nd 2018.09.23. 00:42

201808130927417411.jpg

 

출처 :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67&pn=1&num=1118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9.23. 00:06

22nd님이 말씀하셨듯이 웬만한건 다 착착 진행중이죠. 지금 가장 필요한건 새로운 장비에 대한 알맞은 훈련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몇자 끄적여 보자면 대전차로켓(이것도 한화에서 개발 중이긴 하죠), 분대용 소형 무인정찰기 그리고 획기적인 통신체계 아닐까 합니다. 상급부대와 원활한 통신을 통해서 분대 화력을 분대화력이 아니게끔 만드는거죠.

개인적으로 소총도 새로 바꿔줬으면 좋겠네요.

 

Profile image 22nd 2018.09.23. 00:43

TMMR 양산되어서 전력화도 진행중이니 획기적인 건 둘째 치더라도... 개인용 무전기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국방개형2020 2018.09.23. 15:24

개인용 무전기도 보급 예정입니다

국방개형2020 2018.09.23. 21:45

대전차로켓은 아직까지도 업체와 군 사이 ROC에 대한 갈등이 해결 안돼서 체계개발은 시작도 안했다는데요... 조만간 결정이 나긴할거라는데 참ㅠㅠ

Profile image K2흑표 2018.09.23. 22:07

조만간 결정이 난다면 한화가 개발을 담당하려나요? 

국방개형2020 2018.09.24. 12:44

탐색개발부터 원점에서 시작할지 업체가 만든거에서 체계개발할지도 결정 안났다는데요뭐... 그래도 한화 아니면 업체가 또 있나요ㅋㅋㅋ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9.25. 12:27

비록 아직 2학년이지만 국방개형2020님은 차기 대전차로켓이 본래 목적인 대전차와 보병 화력지원용 중에서 어떤게 더 낫다고 보시나요?

국방개형2020 2018.09.26. 16:23

그래도 보병분대급에 배치되는 이상 적 전차를 만났을때 일격에 확실히 격파할 수 있는 관통력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제공권이 확보되고 아군의 기갑이 적을 압도하지만 적이 엄청난 물량의 전차를 가지고 있는 이상 하위급 제대에서 적 전차를 조우할 확률이 일정 부분 있다고 보거든요. 물론 적 전차가 구식이고 하지만 구식이면 정면에서도 격파할 수 있으니 더 좋구요. 적 전차를 만났을 때 이놈이면 격파는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이 있어야죠. 그런데 구스타프 관통력이 400~500이었나요. 이정도로는 K1도 반응장갑붙이면 방어할 수 있는 수준이고 정면 격파는 노려볼수도 없으니까요.

보병 화력지원용도 가능하구요. 구스타프의 장점이 다양한 탄종과 휴행탄 수가 많다는것이니 우리도 다양한 탄종 개발과 휴행탄 수를 늘릴 수 있게 차량화와 기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 image K2흑표 2018.09.26. 16:37

2020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팬저파우스트-3 관통력이 추정치로는 500mm 이상이라고 합니다. 차량화라면 기아차에서 제안하고 있는 2.5~5t 후속차량이 괜찮겠는데요? 

국방개형2020 2018.09.27. 00:25

저는 그냥 얼마 전 기사 나온것처럼 모든 보병이 최소한 차량화가 되는 시대가 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소형 전술차량을 대형화 시키든 중형전술차량을 도입을 하던...그러면 최소한 장비의 중량면에서 조금은 여유로워 질 수 있고 휴행가능한 탄수도 증대되니까요.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9.26. 20:56

한화의 차기 대전차 로켓이 LAW 처럼 일회용이라고 들었는데 그럼 그 부분도 수정이 필요하겠군요.

국방개형2020 2018.09.27. 00:23

일회용이긴 한데 그거는 원하는 관통력을 위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저는 다만 다양한 상황에서 제약 없이 쓸 수 있게 보급을 많이 해달라는 말입니다.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9.27. 00:28

일회용인거랑 관통력이랑 상관이 있나요? 혹시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국방개형2020 2018.10.01. 20:24

아니 사실 제가 아는 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회용으로 가는게... 발사기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구스타프 처럼 가려면 발사기의 무게가 당연히 증대될 것이고 그에 따라서 제한적인 체계무게에서 발사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 탄의 무게와 체적, 에서 당연히 불리할테니까요.

일회용은 그런 제약에서 자유롭죠. 그러니까 그냥 트레이드오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슨 과학적 근거 이런게 아니라요.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10.01. 22:31

음 짚어야할게 있네요..

우선, 국산 개발이 진행중인건 튜브내에 밀봉된 LAW나 AT4 형태입니다. 탄 직경이 제약되죠. 칼구스타프 같은 삽입형이 아닌 튜브식의 난제죠.

그리고, 저는 다른 부분을 봅니다.

1회용 대전차로켓과 칼구스타프로 상정한 다연장로켓의 차이를 1개 분대가 여러발을 운용할때로 확대하면 어떻게 될까요?

여기서 1회용은 현재 우리가 개발하는 튜브식이고, 두개가 모두 동일한 구경으로 상정하겠습니다.

 

1회용이라도 현재의 상정하는 목표정도라면 발사관의 강도를 높여야하기에 M4 발사관에 비해서 크게 가벼워질 일은 없을 듯하다고 봅니다.
설사 가볍더라도, 탄 종류 상관없이 1회용  4발과 칼구스타프 4 발사관 중량(7.5kg)와 탄 4발을 가지고 다닐때의 부피와 중량을 비교해보면 오히려 부피면에서는 칼구스타프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빅맨 2018.10.02. 23:40

우리는 발사관이 처음 재사용에서 1회용으로 바뀌었습니다.

대전차탄의 관통력울 높이 요구하고 업체에서도무게를 줄일 기술이 부족해서

1회용으로 바뀌어서   여러가지 탄을 만들어도 그리 필요가 적습니다.

계속 사용은 아니어도 5회~10회는  사용가능하며뉴좋을텐데요.

newroman 2018.09.23. 01:49

전 개인화기 훈련부터 바꿨으면 합니다

몇발 사격 중 몇발 명중했는지가 합격 기준인데

사격이 스포츠가 아닌 이상 좀더 실전적이어야죠

 

예를 들면 표적 10개 올려주고 탄은 30발 주면서 알아서 30발을 활용하도록 합니다

 

대신 표적을 명중시키는데 부여하는 시간은 대폭 줄입니다(만약 기존에 10초 줬다먄 5초 미만으로)

30발도 한탄창에 넣는게 아니라 15+15발로 주고 급박하게 표적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와중에 탄창교환 상황이 발생하도록 유도하는거죠

 

사실 좀더 실전적이었으면 하지만 사격장에 뭘 더 투자 안하고 할만한 방안을 생각해 봤습니다

Profile image 비부 2018.09.23. 08:20

미군이나 다른 국가들처럼 사격훈련을 자유롭게 한다면 용사들 수준이 향상된다는걸 모르는건 아니지만 

사격훈련이란게 연습탄이나 보통탄을 써서 진행되는데 제 개인적으론 목숨이 가장 많이 왔다갔다 하는 훈련이지 않나 싶습니다

혹여나 나쁜 마음을 품고 있는 인원이 있을수도 있고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오발사고가 일어난다면 군입장에서나 담당 간부 입장에서나 힘들어지니까 사격훈련에 대한 통제가 강할수 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 개인적으로 VR이나 마일즈 장비가 대중적으로 상용화된다면 극복가능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9.23. 09:06

호주군은 심야에 비어있는 쇼핑몰에서 훈련을 하기도 하더군요.

과거 런닝맨에서 그러한 곳에서 방송 촬영을 한걸 생각하면 우리 군도 고려 가능한 옵션이라 생각합니다.

Profile image 비부 2018.09.23. 09:41

런닝맨이야 예능프로그램이지만.. 호주군은 쇼핑몰에서 입총 안쏘고 어댑터 끼고 훈련하지 않았나요 한국의 안보상황이나 정신으로 보면 많은 기관들을 설득해야될듯하네요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9.23. 13:25

설득이라는게 참 어렵죠. 일단 입총 문제는 마일즈로 해결하고 설득은.. "시가전을 즐감할 수 있는 XX백화점!" 이런식으로 홍보를 하게끔 해주는게 어떤가 합니다.

맹순정 2018.09.25. 20:46

휴대폰 사이즈의 전장 단말기 개인에게 다 보급에

분대 단위 로 쓸수있는 소형 드론 및 무인기

그리고 그 무인기에 소형 수류탄 탑재 가능하게 해서 운용하기

이정도만 해도 분대 단위 정찰능력 및 전투력 향상 될뜻합니다

돼지국밥 2018.09.28. 22:36

개인적으론 현역때 전투식량 식단만 다양했어도 훈련 힘든거 좀 더 버틸만 했을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전식 식단 다양화는 3년전부터 추진중이더군요. 노후화된 장비 교체와 현 세대 전쟁에서 필요한 각종 장비 도입도 물론 추진해야 하지만, 병사들 입장에서 복무 성취감을 뚝 떨어뜨리는 보급 문제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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