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전투기 개발기간과 5세대기 양산성공 기간의 현실
 

1.  양산개발에 성공한 5세대기는 F-35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K-9의 수출성공 이유와 2차대전 T-38전차의 성공이유를 적절한 성능과 가격 때문이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군사 분야에서 무기 제작에서 성능도 중요하지만 경제성과 운용성은 더욱 필연적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 아닙니다.

 

 우선 F-22의 순수한 비행성능은 F-35보다 우수하지만 왜 미국은 F-22를 고작 195대만 생산후 중단하고 F-35를 약3000여대 생산하려는지

이해를 해야 합니다.  F-22의 치명적인 약점은 장기적 경제적 생산및 운용성에 맞지 않는 플렛폼 이였습니다.

 미국의 스텔스기에 관한 연구는 SR-71 의 개발 시작시점인 1960년 초반기 부터 현재까지 약60년 연구 데이터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정점에선 결과물이 F-117->b-2->F-22->F-35로 이어지는 결과물이며 5세대 스텔스기라는 새로운 전투개념을 만들었지만

어느 나라도 미국만큼 높은 수준의 스텔스기 양산에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실제 전세계에서 경제적 5세대기 개발후 의미있는 양산을 성공한 나라는 미국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F-35 개발 기간을 X-35 시험기부터 18년 정도로 알려졌지만 Joint Strike Fighter program 은

1992년 부터 시작헸으며 어느정도 완성한 2018년 현재까지 26년짜리 초장기 프로젝트입니다.

순수하게 개발비만 X-32,X-35프로젝트 보상비 까지 합치면 약200조 가량 되는 인류역사상 가장 큰 단일 사업 입니다.

 

 미국에서 성공한 경제성의 전략적 양산이라고 할수 있는 양산 스텔스기는 오직 F-35뿐입니다.

그외 스텔스기들은 이미 F-117은 조기 퇴역 F-22는 양산 중단, B2 스텔스 폭격기 또한 차세대 사업진행이 이미 결정 되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대량 양산중단의 숨겨진 이면에는 양산비보다 2배 이상 커진 운용유지비와 스텔스기 로서의 급격한 성능 저하가 원인 입니다.

 

 보통 4세대급 전투기는 전투기 한대를 구매하면 운용유지 비용이 약 40년간 1~1.2대 정도 더 들게 됩니다.

하지만 스텔스기들은 비용이 약 2배이상 발생하고 수명이 40년을 보장하기는 커녕 10~20년만 지나도 스텔스로서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져 동체 노후화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것의 의미하는 바는 총비용이 4배이상 증가하고 전투기 물량이 약 1/4로 줄여 군이 모든 임무를 해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F-117,B-2,F-22 스텔스 기체는 양산을 중단하고 차세대 스텔스기로 양산하는 것입니다. 

 

F-35는 약40년 운용성은 보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100% 개발성공한 사업이 아닌것이 초기 의도보다 (4세대 고비용기체인 F-15보다 약1.5배) 운용유지비가 비싼것으로 알려 지고 있습니다.

 

 2. 6세대기 개발기간과 양산기간의 오해

 

중국의 스텔스기인 J-20전투기가 개발되었지만 모기만하게 보여야할 스텔스기가 농구공만하게 보인다는 흘러나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런 근거없는 이야기로서 중국은 미국의 1990년초 개발 수준으로 기술이 성공했다고 추정 하더라도 중국은 미국의 양산기술을 넘기 힘듭니다. 앞으로 10년후 중국은 그들이 엔진개발에 성공하더라도 J-20은 의미 있는 전략적 양산수에 이르지는 못할 것입니다.

러시아 Su-57 성능또한 인도가 개발 탈퇴하고 심지어 러시아에서 조차 대량  양산에서 손을 땔 만큼 스텔스 성능이 실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중국과 러시아는 모두 5세대 전투기를 개발완료 했으나 전략적으로 의미있는 양산은 하지 못했습니다.

즉 많은 국가나 사람들이 스텔스 모양이나 전파흡수 RAM도료만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였던 5세대 전투기 양산기술은 결코 쉽게 극복할수 있는 기술이 아닙니다.

 

6세대기는 이러한 5세대 스텔스기 양산 기술위에 무인전투기나, EODAS가상화, 장 단거리 네트웍, 인공지능, 내부무장 모듈화등 그들에게 아직 없는 덜잡힌 개념을 넣어야 하는 것입니다.

 

 5세대기를 양산하지 않고 바로 6세대기로 개발 양산 할수 있고 곧 나올 것이라고  오해를 하시면 안됩니다. 

5세대 양산기를 넘지못하는 6세대기는 이미 6세대기 양산이 실패한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템피스트,  프랑스와 독일의 차세대 전투기, 일본의 F-3모두 개념적인 전투기일 뿐 입니다.중국,러시아처럼 걸음마도 시작하지 않은 나라들인 것입니다. 그럴일이 거의 없겠지만 이들 국가가 양산 까지 미국의 적극적 개발 지원을 받거나 F-35개발개념을 흡수해 개발을 완벽히 성공한다 해도 족히 그들 국가에서  양산을 하려면 30년은 걸릴 사업인 것입니다.

 

그만큼 6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성공과 양산은 어려운 사업이고 개념인 것입니다. 

이것의 근본 원인은 전투기라는 제한된 공간에 가중되는 스텔스 중량과 내부무장중량  5세대 중량, 물리적 스텔스 물성특징, 전투기 양산용 복합재 물성특징, 엔진 개발 특성, 각종 5세대 개념 장비개발을 넘어 6세대 장비 개발 장착을 포함한 필연적인 기간 입니다.

 

계단을 한번에 오르는것 같아도 그 후유증은 운용및 양산기에서 미국처럼 철저하게 좌절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스텔스기 개발 역사를 반복하지 않으면 결코 얻을 수 없는 데이터 부족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F-35를 더 구매 해야 할까요? 그러나 그것은 결코 바람직한 현상은 아닙니다. F-35는 미국의 전투기이지 한국의

전투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F-35 운용 유지비 또한 F-15K의 운용비용 증가 상황을 고려하면 마냥 믿을 만한 플랫폼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만큼 전투기 댓수는 줄고 운용유지비는 더많이 지불해야 합니다.

 그 대안 으로서 한국에서 개발하는 KFX는 얼마전 공개된 개발형상으로는 미들급 주력기로서 운용비용이 4.5세대 수준으로 예상되고 5세대 기술을 조합해 넣을 수있는 좋은 자국 플랫폼 입니다. 스텔스기로서 발전은 연구실에서 만드는것이 아닌 실제 양산 운용해 보아야 그 허실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국이 정치적 입장에서 직접적으로 지원하지 못하는 중립국가에게 미국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저비용 최신 미들급 서방 플랫폼 이기도 합니다.

 5세대 전투기나 시험 전투기 개념은 앞에서 거론한 나라나 우리나라도 만들수 있지만 실제로 단기간에 경제적 운용성이 높은 단계로 양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뿐 이라는 무기제작 현실을 꼭 염두해 두었으면 합니다. 한국은 차후 사업에서 스텔스기를 양산하고 싶다면 이러한 초기 스텔스기와 f-35의 양산및 운용의 차이점을 정확히 인지하여 스텔스기 양산 개발연구 간격을 사전에 따라잡아야 개발비용을 1/10~1/20로 줄일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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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김민석(maxi) 2018.10.30. 15:14

저와 의견이 다른 부분도 있지만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이 많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image 김민석(maxi) 2018.10.30. 15:17

다만 운용유지비의 경우 비싼 것은 맞지만 그것이 과연 실패한 것인가(5세대기의 비싼 도입단가를 숨기기 위해 기체 단가는 낮추고 유지비용을 높인것은 아닌가)라는 점과, 비싼 운용유지비가 스텔스 성능 때문인가는 살펴보고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F-35의 운용유지비는 현재 우리 공군도 KF-16대비 약 X배로 추정하지만 직접 받아보고 굴려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영국과 프랑스-독일의 개념도 단순 6세대 개념이라기 보다는 5세대 전투기의 장점을 더 살리고 유지비용을 낮추는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5세대를 넘기고 6세대로 점프한다는 내용은 부적당해 보입니다.

옆집아저씨 2018.10.30. 21:02

안녕하세요? 김민석님 에비에이션 위크 한국기자님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댓글만으로 영광입니다.

6세대기라고 말한것은 누군가 함부로 정의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말이였습니다만

그러한 근거는 기존에 나온 5세대기와 차별화 하기위해 5세대기도 만들어보지 못한 영국과 프랑스가 너무 무리수로 만든 컨셉성이 보여서 도저히 6세대라고 지칭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영국의 템피스트는 안정성과 고받음을 보증하는 델타익 카나드와. 수평미익을 없앴습니다. 더구나 드론을 초음속기에 내장 운용한다는 것은 초소형 드론도 초음속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F-35에 스텔스 양산 개념을 넣고 저사이즈로 전투기가 300기이상 양산되어 나오면 6세대기가 맞을 정도로 획기적이라 봅니다.  프랑스의 컨셉은 아애 수직미익까지 없지요. F-35의 거대한 수평미익과 F-22의 수직미익을 없앨 정도면 그정도 찬사는 아깝지 않습니다.

자신감인지 미숙함인지 알수없는 새로운 컨셉이지만 무언가 다른 대안을 근거로 만들었다고 6세대기라는 말로 희망을 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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