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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미국은 정말 한일관계 개선과 한미일동맹을 원할까요?

사랄라라라라
801 0 16
  1. 23.01.14. 14:40
  2. 23.01.14. 14:40

23.01.14. 14:40

2010년대의 중국은 미국에게 위협적인 대상이었다고 봅니다. 중국의 경제나 군사 규모가 미국을 초월하고 세계의 패권을 차지할꺼라는 분석과 보도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미국은 이런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그 중 하나는 한미일동맹이었다고 봅니다.

 

제가 이런 애기를 하는 이유는 현재 중국의 위세가 예전보다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도 그렇고 중국의 경제 규모가 미국을 초월하지 못할 꺼라는 보도와 분석이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기사 출처는 아래에 첨부합니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중국의 위세가 감소해서 미국이 더 이상 중국에 위혐을 못느끼고 대응할 필요가 줄어들거나 없다고 생각할 경우 미국은 중국의 대응책중 하나였던 한미일동맹을 더이상 미국이 강력하게 추진하거나 딱히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까요? 

 

중국의 경제가 미국을 초월하지 못할 꺼라는 보도를 담은 기사입니다. 

 

"중국 경제 미 추월 못하게 된 건 시진핑 책임" WSJ (naver.com)

23.01.14. 14:40

2010년대의 중국은 미국에게 위협적인 대상이었다고 봅니다. 중국의 경제나 군사 규모가 미국을 초월하고 세계의 패권을 차지할꺼라는 분석과 보도가 나왔었죠. 미국은 이런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그 중 하나는 한미일동맹이었다고 봅니다.

 

제가 이런 애기를 하는 이유는 현재 중국의 위세가 예전보다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도 그렇고 중국의 경제 규모가 미국을 초월하지 못할 꺼라는 보도와 분석이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기사 출처는 아래에 첨부합니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중국의 위세가 감소해서 미국이 더 이상 중국에 위혐을 못느끼고 대응할 필요가 줄어들거나 없다고 생각할 경우 미국은 중국의 대응책중 하나였던 한미일동맹을 더이상 미국이 강력하게 추진하거나 딱히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까요? 

 

중국의 경제가 미국을 초월하지 못할 꺼라는 보도를 담은 기사입니다. 

 

"중국 경제 미 추월 못하게 된 건 시진핑 책임" WSJ (naver.com)

2010년대의 중국은 미국에게 위협적인 대상이었다고 봅니다. 중국의 경제나 군사 규모가 미국을 초월하고 세계의 패권을 차지할꺼라는 분석과 보도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미국은 이런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그 중 하나는 한미일동맹이었다고 봅니다.

 

제가 이런 애기를 하는 이유는 현재 중국의 위세가 예전보다 약간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도 그렇고 중국의 경제 규모가 미국을 초월하지 못할 꺼라는 보도와 분석이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기사 출처는 아래에 첨부합니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중국의 위세가 감소해서 미국이 더 이상 중국에 위혐을 못느끼고 대응할 필요가 줄어들거나 없다고 생각할 경우 미국은 중국의 대응책중 하나였던 한미일동맹을 더이상 미국이 강력하게 추진하거나 딱히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까요? 

 

중국의 경제가 미국을 초월하지 못할 꺼라는 보도를 담은 기사입니다. 

 

"중국 경제 미 추월 못하게 된 건 시진핑 책임" WSJ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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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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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층권비행체 23.01.17. 11:29
미국입장에서야 한일 동맹되고 대중, 대러 차단들어가면 방위비용이 많이 줄어들게 되고 데이타라던가 여러분양에서 편해지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사랄라라라라 작성자 23.01.17. 22:42
성층권비행체
저는 중국의 위협이 줄어든다면 미국이 지금처럼 동북아시아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꺼라고 생각했거든요.
성층권비행체 23.01.18. 09:31
사랄라라라라
중국의 위협이라는게 줄어든다 라고 하기도 힘든부분때문 아닐까요?
러시아건, 중국이건 결국은 핵투발과 해군때문인데 말이죠...
슈발리에 23.01.17. 16:11

미국은 중국에 대한 위협이 절대 줄었다고 생각 안합니다 한번 패권에 대한 도전 의지를 보여줬고
중국-러시아 연대에 대한 가능성이 현실화된이상 현재 미국의 제1위협은 중국이고 그것은 변치않을겁니다
유럽방면의 대비책은 NATO의 군사비 확충으로 해결한다면 극동부문의 대비책은 한미일 동맹의 강화입니다
남아시아와 중동이 문제인데 인도와 호주가 좀더 전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어느정도 해결되겠죠
(중동은 일단 이스라엘,이집트로 봉합은 해놨지만 사우디-이란 대립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몰라서 ㅜㅜ)

사랄라라라라 작성자 23.01.17. 22:47
슈발리에

저는 소련이 붕괴되고 이를 계승한 러시아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혼란을 겪으면서 미국이 한동안 동북아시아에 딱히 신경을 쓰지 않았던게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경제나 위력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감소할경우 제가 언급한 소련-러시아 사례처럼 미국이 한미일동맹에 예전처럼 관심을 기울이지 의문이었거든요. 일단 앞으로는 미국이 중국의 위혐을 과소평가하지는 않겠군요.

전 요즘 들어서 사우디와 이란이 서로 관계회복에 나서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 두 국가의 대립은 조금씩 완화되고 있지 않나요?

슈발리에 23.01.18. 08:05
사랄라라라라
외교관계수립과 관계회복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영국과 프랑스가 외교관계가 없어서 영-프-러 동맹때까지
숙적관계였겠에요 사우디(수니파)와 이란(시아파)의 관계는 종교부터 민족,호르무즈만 문제까지 대립할
문제가 아닌데 완화될리가요 더구나 문제가 종교와 민족인데요?? 그냥 미국과 맞서기 위해 일시적으로
손잡을 정도까지는 몰라도 그 이상은 힘들꺼에요(그걸 좌시할 미국도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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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짐 23.01.17. 20:38
미국이 한-미-일 협력 요구를 중단할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봅니다.

일단 중국의 위협은 단기간(10년)에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경제성장이 둔화되었다고 하지만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군사력의 현대화 속도는 여전하기 때문에 미국 관계자들은 2027년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지요.

중국이 소련과 같이 전세계에서 미국과 패권 경쟁을 하는 건 요원해보이지만, 동아시아 지역에서 대만/한반도/남중국해 등의 이해관계지역에서 자신의 영역을 인정받기 위해 미국에게 도전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이 지역에 배치된 미국의 군사력은 상대적으로 소수이고, 일본/대만/한국/필리핀 등의 동맹국들은 결속력이 약하고 미국을 매개로 느슨하게 이어져 있기 때문에 각개격파를 노려볼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중국의 위협은 낮아지지 않을 것이고, 미국의 요구도 계속 될 것이라고 봅니다.
사랄라라라라 작성자 23.01.17. 22:52
김치찌짐

그럼 일단은 미국이 한일관계 개선이나 한미일동맹을 원할 가능성이 높겠군요. 이 중국의 위협이나 한미일동맹이 대만과 한반도 뿐만 아니라 남중국해까지 연관되어 있다는건 저도 처음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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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짐 23.01.17. 23:27
사랄라라라라

미국의 이러한 요구는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라 꾸준히 있었습니다. 이것이 중국의 도전과 맞물려서 더 주목 받게 되어서 그렇죠.

미국은 역내 동맹국들과 함께 중국의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려고 하는데, 호주와 일본을 제외하고는 다들 시큰둥한 편이죠. 한국은 북한 문제에 모든 관심이 쏠려서 대만이나 남중국해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편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이 대만을 침공했을 때 미국을 도와서 개입해야 하는지 한국인들에게 여론 조사를 했을 때 찬성하는 의견은 극소수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중국이 대만과 남중국해에서 전쟁에서 승리하고 지역에서 미국을 패퇴시켰을 때, 한국에 대해서 어떠한 태도를 보일지 가정해보면 마냥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슈발리에 23.01.18. 08:07
사랄라라라라
미국은 한일관계개선-한미일동맹의 굳건화가 이어지면 한국과 일본의 미군을 필리핀,괌,호주,태국등지로 분산해서
중국의 태평양진출을 원초적으로 차단할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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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짐 23.01.18. 08:29
슈발리에
이미 미군은 재편하고 있습니다. 그건 한-미-일 협력의 증대/감소 여부와 상관 없고, 한국이나 일본이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힘든 영역이죠.

지금 미국은 중국 견제에 미온적인 국가들 -한국, 필리핀- 이나 너무 가까워서 전시에 사용하기 힘든 기지 -오키나와- 대신 호주와 괌을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습니다.
슈발리에 23.01.18. 09:14
김치찌짐

1.필리핀은 수빅만과 클라크 기지가 있던곳이였고 전시 사용협약은 맺었지만 상시주둔은 안할겁니다

2.한국과 일본은 대중 견제에 미온적이기 보다는 너무 가까워서 초반 기습적인 화력투사에 취약해서
전력을 배분하는겁니다(아니라면 국방수권법에 주둔 병력수를 박아놓을 필요가 없죠)

3.A2/AD 전략때문에 괌,오키나와,하와이에 해병연안연대??를 주둔시키고 방호력을 강화하고있죠
원래 계획은 주한/주일미군의 작전구역을 서태평양 전체로 확대시키고 그 공백을 한/미/일 동맹
보완할려고 했으나 절반쯤 실패하고 호주와 괌에 전력을 분산시켜둔거죠
(그게 아니라면 태평양 사령관이 왜 주한 대사로 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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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짐 23.01.18. 11:18
슈발리에

1. 전시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평시에 주둔하면서 기지에 물자와 장비를 비축해둬야죠. 그게 아니라면 전시에 전진기지 이상의 가치가 없습니다.

2. 한국은 확실히 미온적이고, 일본은 공동대응하려고 합니다. 다만 그간 동북아시아의 주요 미군 거점이었던 오키나와가 중국과 가깝고, A2AD 능력이 발달하면서 무력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호주/괌 등으로 분산하고 있는 거죠.

한국은 중국과 가깝지만 오키나와보다 훨신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분산배치할 곳도 많고 방어시설을 설치하기도 쉽습니다. 다만 대만/남중국해에서 충돌이 일어났을 때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활용하기가 어렵죠.

3.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의 절대 다수는 육군이고, 공군은 F-16을 중심으로 한 전술항공단이죠.

이들 전력은 대만/남중국해에서의 분쟁 발발시 일본에 배치된 해군/공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약할 여지가 적습니다.

미육군은 중국과의 충돌에서 할 수 있는게 적다 보니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배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데, 이것도 마땅한 배치 기지가 없어서 (한국, 일본 모두 그럴 의사가 없음) 애매하죠.

그래서 한/미/일 협력이 한국 주둔 주한미군을 대체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회의적입니다.

슈발리에 23.01.18. 15:23
김치찌짐
1.그렇기는 하죠 근데 미군의 물량은 아시잖아요 사전배치수송전대만 해도 ㅎㄷㄷ하죠

2.A2/AD 전략의 영향으로 외곽으로 빼고 있기는 합니다 한국은 미온적이라기 보다는 북한을
핑계로 빠져나갈려고 하기는 하죠

3.그 육군을 기갑여단에서 스트라이커여단으로 바꿨죠 그것만 해도 중국에 메시지를
전달할수 있죠 사실 지상전력은 미군이 없어도 북한은 이길수 있는지 꽤 됐죠

LRHW를 말씀하신건데 C-17로 수송가능하고 이건 핵잠수함에서도 발사가능해서
한 2027년정도면 배치가능할껍니다

대체한다는게 전력을 뺀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중국정부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통일 독일제국을 상대하기위해 영국-프랑스-러시아 동맹한것처럼 우리는 중국을
상대하기 위해 한국-일본-미국협력을 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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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짐 23.01.18. 15:41
슈발리에
1. 사전배치물자가 어떤 것이 배치되었냐가 중요하죠. 미해병대가 전차를 완전히 없엔 이유는 중국과의 충돌 환경에서 전차가 필요 없다는 판단 때문인데, 한국에 배치된 미국의 사전배치물자 상당수는 대만/남중국해에 필요가 없죠.

2. 미온적인게 맞습니다. 남중국해 항해의 자유 작전이나 홍콩 민주화 운동, 위구르 인권 결의 등에 모두 불참하거든요.

북한 핑계를 대지만, 해군의 건함 계획 등들 보면 북한을 염두에 둔 전력이 아니라서 설득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3. 스트라이커 여단 배치도 오래 되었고 순환배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대만/남중국해의 분쟁에서 활약할 여지는 적으니 메세지가 될 지는 의문이군요.

중국과의 분쟁에서 해군과 공군은 각자 역할이 많은데 육군의 영역이 적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지상배치 장거리 미사일은 괌에다 놓자니 너무 멀어서 수지타산이 안맞고, 가까운 한국이나 일본에 놓는건 정치적으로 어려워서 미육군의 계획은 가능성이 낮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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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rhan82pvt 23.02.02. 23:11
호부견자가 주석으로 있는한 P.R.C 는 영원히 적입니다.
또한 규모경제로 P.R.C는 엎어질일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한미일 동맹은 굳건히 유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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