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상륙개념 입안 -항공상륙-

JAQ | 전략 | 조회 수 1973 | 2019.04.01. 21:44

새로운 상륙개념 입안 -항공상륙-

 

 

서문

현대전에서 상륙은 공격, 점령이 아닌 기동, 보급으로써의 모습이 더 자주 나타나게 된다. 이는 기술의 발달로 공격측뿐 아니라 방어측 역시 더 큰 파괴력과 탐지력, 사정거리 등을 확보하고 장비와 인원의 소수정예화로 손실시 리스크가 과거보다 더 커졌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해변을 정리하는 일의 중요성은 더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고 따라서 항공공습의 중요성이 부각되게 된다.

 

 

-초수평상륙의 운명-

이렇게 해변에 공습을 마친 후, 공기부양정과 헬기로 적이 탐지하지 못하는 먼 곳에서 고속으로 주파하는 교리인 초수평 상륙이 정립되었으나 방어측의 미사일 사거리가 늘어나고 공기부양정과 헬기가 탑재량은 적고 연료소모가 심하며 무엇보다 가격이 지나치게 비쌌다. 이에 미군 역시 초수평상륙을 버리고 기뢰와 해안포 사거리인 20km에서 발진하는 정도로 타협하였다.

 

 

새로운 상륙전 제안 -항공상륙-

상륙전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군의 교리에 착안하여 현대전의 정석적인 상륙정 교리를 제안하고 이를 항공상륙이라 명명한다. 물론 실전에서는 다양한 환경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석이라는 표현으로 규정하는 태도가 위험할 수 있으나 표준적인 상황을 상정함으로써 상륙전의 이해와 습득을 용이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며, 실제 상황에서는 해당 상황에 맞게 전략과 장비구성을 유연하게 운용한다. 항공상륙은 항공공습, 강습상륙, 증원상륙, 보급상륙의 4단계로 나뉜다.

 

 

항공공습:

전통적인 해변공습으로 전함이나 항공공습을 통해 이루어졌으나 전함이 도태되어 항공력으로만 수행한다. 다양한 화력을 이용하여 보병이 처리하기 어려운 시설이나 차량에 대한 제거가 이루어진다.

 

 

강습상륙:

상륙의 선봉으로 헬기를 이용한 보병 상륙이다. 이들은 기뢰와 해안포 사거리인 해안선 밖 20km에서 발진한다. 또한 상륙공격헬기의 엄호를 받는다. 이 단계에서 잔당제압, 시설물점거 등이 이루어진다. 항구나 해변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후속 상륙의 발판을 마련한다.

 

 

증원상륙:

기갑을 상륙정으로 상륙한다. 이 때 위협이 없어졌으므로 이때부터 해안선 밖 3km에서 발진한다. 상륙된 보병과 기갑은 해안이나 접안시설을 완벽히 확보함과 동시에 내륙으로 진격한다. (상륙지가 섬이 아닐 시)

 

 

보급상륙:

본격적으로 중장비나 시설을 상륙하는 단계이며 기갑, 막사, 유류, 탄약 등이 상륙정을 이용해 상륙한다.

 

 

모든 작전은 제공권과 제해권을 확보한 뒤 실행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륙이 시도될 수도 없다. 이 작전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장비가 필요하다: (헬기)항모, 상륙함(샌안토니오 급 LPD 형), 상륙정, 강습헬기, 상륙공격헬기(항공전력이나 해상의 호위전력은 제외한다.)

 

 

상륙돌격장갑차가 쓰이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사전폭격을 포함한 대부분의 모든 공세가 해상이 아닌 항공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해안돌격 개념이 사장되었기 때문이다. 해안돌격은 돌격보다는 수송의 개념으로 전환된다.

2. 도하도 하고 장갑수송도 하지만 바꿔 표현하면 두쪽 다 특성화되지 못했다. 상륙하고 나면 장갑차로 쓰이는데 도하를 위해 방어력이 포기된다. 이런 상황이라면 제대로 된 장갑차를 상륙시키는게 이득이다.

 

공기부양정이 쓰이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비싸고 소음이 크다. 유류비가 많이 들며 수송력도 제한적이다. 대신 속도가 빠르며 지형을 무시할 수 있다. 장점은 헬기와 공유된다. 따라서 양쪽 다 선택하기에는 금전적 부담이 크며 화력을 항공력에서 얻는다면 기갑의 긴급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직사화력이 요구된다면 휴대용 무반동포라는 옵션도 있다.

2. 해안돌격이 수송의 개념으로 바뀜에 따라 빠른 속도 역시 빛이 바랜다. 게다가 그렇게 빠른것도 아니다. 70km/h 는 헬리콥터의 1/4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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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륙 트렌드를 여기저기 긁어모아 나름대로 정리한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원래 글을 제대로 쓰려면 상륙이 무엇인지부터 해서 목적,시가전일 경우, 진지일 경우 등을 다양하게 상정해야 하지만 그렇게 되면 논문이 되고 전 군사학과가 아니기 때문에, 또 밀리터리 사이트라 생략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도 고려되었습니다.

 

부족한 글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과 이 글에서 놓친 점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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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4.01. 22:46

1. 어디서 긁어모았다면 어디서 긁어모았는지를 밝혀주세요. 어디서 뭘 보시고 이런 논리를 펼치셨는지 모르겠네요.

 

2. 게다가 기초적인 미 해군의 초수평선 상륙작전 개념을 무시하고 논리를 전개하고 계시네요.

초수평선 상륙작전에 동원되는 상륙 요소는 LCAC만 있는게 아닙니다. 헬기 상륙도 엄연히 포함됩니다.

게다가 미국이 초수평선상륙작전을 포기했다구요? 누가 그러던가요? LCAC의 후속형인 LCAC 100가 시험되고 있고,

부두가 필요없도록 바다 위에서 LCAC와 수송함들이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든 ESB도 아직 건재합니다.  

 

해안선으로 다가간다? 초수평선 상륙작전을 거부하게 만든 대함미사일 사거리는 어디갔습니까? 

초수평선 상륙작전도 미 해군은 기본적으로 항공력에 의한 제압이 우선입니다. 

 

<추가>

https://www.jcs.mil/Portals/36/Documents/Doctrine/pubs/jp3_02.pdf?ver=2019-01-25-123300-223

2019년판 미 합참 상륙작전 설명 자료입니다.

현대 미 해군/해병 상륙작전의 기본적인 이해를 위해서 읽어볼만한 듯 하여 링크합니다..

 

<추가 2>

https://www.navy.mil/navydata/transformation/trans-pg48.html

 

이전의 OMFTS에서 전환된 STOM에 대한 설명입니다. 여기서도 oth는 들어갑니다.
그림에서 항공, 지상, 해상에서의 화력 지원에 대해서 언급되어 있어서 이것도 같이 가져왔습니다.

 

JAQ 2019.04.01. 23:21

1. 어디서 긁어모았다면 어디서 긁어모았는지를 밝히셔야죠. 어디서 뭘 보시고 이런 논리를 펼치셨는지 모르겠네요.

 지나친 겸손은 독이 되기도 하는군요. 하지만 규정상 첨부된 동영상이나 이미지가 없으므로 그럴 의무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식이면 모든 글에 각주를 산더미같이 달아야 합니다. 그건 논문이예요. 님이 저보다 많이 아시고 잔뼈가 굵은것 같지만 이런 태도는 공격하려는 의도로만 보여집니다.

 

2. 게다가 기초적인 미 해군의 초수평선 상륙작전 개념을 무시하고 논리를 전개하고 계시네요.

모든 글에는 글쓴이가 주장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이 있습니다. 제가 되묻겠습니다. 초수평 상륙은 무엇입니까? 헬기와 부양정의 기동성을 살려 원거리에서 빠르게 접근한다, 라는 것이 초수평상륙의 핵심 아닙니까? 평소의 친절한 답변은 감사합니다만 오늘은 왜 이러세요?

 

초수평선 상륙작전에 동원되는 상륙 요소는 LCAC만 있는게 아닙니다. 헬기 상륙도 엄연히 포함됩니다.

본문을 다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미국이 초수평선상륙작전을 포기했다구요? 누가 그러던가요? LCAC의 후속형인 LCAC 100가 시험되고 있고,

부두가 필요없도록 바다 위에서 LCAC와 수송함들이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든 ESB도 아직 건재합니다.  

20km는 수평선일진 몰라도 초수평선은 아닙니다. 고도 30m 면 20km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초수평선을 버렸다는 표현이 맞고 적어도 단어라도 바꿔야 합니다. ESB의 존재는 사실입니다만 교리가 바뀐다고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급하게 폐기하는 일은 없습니다. 부양정의 경우도 여전히 전술적 효용성이 존재하고 돈이 많은 미국은 후속함을 생산할 수도 있으나 교리의 전환으로 역할이 달라지고 그로 인해 효용성이 떨어진다면 다른 무기체계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존재한다면요.(상륙정)

 

해안선으로 다가간다? 초수평선 상륙작전을 거부하게 만든 대함미사일 사거리는 어디갔습니까? 

항공제압을 분명히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본문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초수평선 상륙작전도 미 해군은 기본적으로 항공력에 의한 제압이 우선입니다. 

제말이 그말입니다. 본문을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4.01. 23:32

1. 은 문체가 공격적으로 보여 다시 수정했지만, 애시당초 문제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 제시는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2. 기본적으로 무엇을 이야기함인지 도저히 감을 못잡겠네요.

    항공전력으로 완전한 제압이 기본이시듯 하지만, 그런 전력을 갖추려면 얼마나 많은 항공전력이 동원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산출이 필요하죠. 

    대형 상륙함정이 해안 가까이 간다는 것은 적의 유도무기. 직사화력 등의 노출도 있지만, 기뢰에 노출될 위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초수평선상륙은 위에 첨부 2에 붙인 STOM을 실행하기 위한 방법론입니다.

    이게 폐기된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ㅎㅏ는 것이 OTH 입니다. 

    적의 대응이 적고, 흘수가 깊은 상륙함이 접근할 수 있는 해안이라면 지금도 굳이 OTH 안합니다. 

    

     

JAQ 2019.04.02. 18:03

제가 긁어모았다고 했지만 사실 개념을 정리하다 '이러면 되지 않을까' 해서 신들린 듯이 내려 쓴 글로 사실상 저의 1차 창작물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위키나 밀매 사이트 정도가 되겠네요. 밀덕이 본업이 아니라 여기까지가 한계인지도 모르죠. 알천한 밑천이 드러난것 같지만 절 덕후나 서양에서 일컫는 Nerd 로 비하해도 전 할 말 없습니다. 전 아무 견장이 없습니다. 기자도, 군무원도, 장군도 아닙니다. 머릿속에서라면 대통령인들 못 되겠습니까. 다만 인터넷에 널려있는 생각없는 글이 되지 않기 위해 조심할 뿐입니다.

 

항공제압이 과도한 항공력을 요구하는 것은 서문에서도 강조했지만, 서술한 현대전의 특성으로 인해 상륙을 감행해도 피로스의 승리뿐이라면 그 상륙 차체는 전술을 떠나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항공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상륙이 필요한 때가 있다고 반문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해서 결과가 어땠습니까? 그런 거라면 처음부터 해서는 안되는 거였습니다. 항공력이 필요하다, 얼마만큼 필요하냐? 라고 따지면 그건 원론적인 얘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고 그럼 끝도 없게 됩니다. 

 

어쩌면 현대의 상륙작전은 해군이 아니라 공군이 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한편 소해 역시 제 글에 언급되어있습니다. 원산상륙에서처럼 소해는 한 달여씩이나 걸릴 수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계속 그런 식이라면 역시 특수한 상황을 빌미로 공격하려는 태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가 상정한건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시퀀스 정립입니다. 물론 많은 장비가 있으면 더 많은 상황을 극복할 수 있지만 원론적인 이야기일 뿐입니다. 나랏일은 국방만 있는게 아닙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9.04.02. 00:08

공기부양정 계속 써야합니다. 헬기로 나를 수 있는게 있고 배로 날라야 하는 물건이 있습니다.
헬기가 아무리 많아도 초기 인원하고 물자 나르다 보면 정신 없습니다.

 

샌안토니오급?을 예로 들었는데 굳히 그 배를 예로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군이 사용하는 상륙함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샌안토니오급은 헬기도 몇대 운영하지만 공기부양정이나 상륙정을 동시에 운영합니다. 거기에 요즘 여러가지 임무를 위한 
업그레이드 작업도 활발해서 대규모 작전보다 항모등이 커버 못하는 부분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JAQ 2019.04.02. 18:04

 

부족하면 헬기를 더 뽑아야 됩니다. LAH 논란이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코브라보다 약하다, 인데 부족하면 아파치 더 뽑으면 됩니다. 하이로우 믹스로 역할을 한정했기 때문입니다. 제 글에서도 수송을 헬기와 고속정으로 이원화 했습니다. 비슷한 예로 비행선이 왜 사장되었는지 아십니까? 배보다 빠르고 비행기보다 수송량이 크지만 동시에 배보다 수송량은 적고 비행기보단 빠르기 때문입니다. 특성화를 살리지 못하면 효용성을 의심할수밖에 없습니다. 본문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수량이 부족하다 하시면 어디까지나 원론적인 얘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장비가 많으면 다양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 제약이 있죠.

 

샌안토니오를 언급한건 상륙정격납고, 헬기격납고, 상륙장비격납고를 모두 갖춘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울프팩 2019.04.02. 18:44

제생각에는 현재 교리와의 차이점은 헬기를 이용한 상륙(현재는 종심에 투입하지만)인데 그러면 상륙전력에서 기갑차량은 지원이 전혀없이 보병 및 항공세력만으로 교도부 및 종심확보를 한다는 말씀인가요? 그러면 보병전력및방어력은 어떻게 보장을 하실계획인가요?

JAQ 2019.04.02. 19:50

기동력을 얻는다면 방어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해안돌격 개념이 지양되어 항공공습에 떠맡기는 모양이긴 합니다. 무책임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처음에는 소수의 공기부양정을 대기시켜 기갑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긴급상륙시키자! 라는 내용도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처럼 대전차미사일등의 우회 방법이 존재하기도 하고 제공권을 장악한 상태라면 얻어맞기 전에 항공력으로 먼저 제압하는게 주 컨셉이기 때문에 방어에 대한 부담이 적어집니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라는 구호인 셈이죠.

울프팩 2019.04.03. 18:08

그러기엔 항공력소요가 너무 과할 것 같네요. 만일 영국/네덜란드/스페인/이탈리아 해병대가 추구하는 소규모 상륙작전이라면 이해를 합니다만, 우리나라나 미군의 교리에는 맞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항공전력(헬기포함)이 강력하다고 해도, 해양에서 직접 투사하는 것에는 한계가 분명 존재하고, 대규모 상륙의 경우, 상륙지역이 상대적으로 좁은 공역에 다수의 항공력이 투사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고 (공역통제문제발생)

 

그 이외에 상륙거부세력의 대공능력을 제거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AA나 맨패즈 포함)

 

아마 비슷한 예였던 포클랜드 전쟁의 산카를로스 상륙작전을 참고하시면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답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JAQ 2019.04.03. 19:28

공역통제문제까지 생각이 미치진 못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9.04.02. 20:54

헬기로 중장비를 나르자는 건가요? 장갑전투차량을 다 어떻게 할려고요?

헬기 늘리면 운영 갑판도 자동으로 따라서 늘어나는건가요?

JAQ 2019.04.02. 21:01

전폭기도 전폭기지만 해상공격헬기+보병으로 두들기는 조합입니다. 이렇게 설계한 이유는 기갑을 옮기는게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은것 뿐이죠.

 

헬기 늘리면 배도 늘려야죠. 

Profile image minki 2019.04.02. 21:37

앞뒤가 많이 안 맞는 이야기가 지속되는군요. 

 

일단 본인이 쓴 글을 보면

이 작전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장비가 필요하다(헬기)항모상륙함(샌안토니오 급 LPD 형), 상륙정강습헬기상륙공격헬기(항공전력이나 해상의 호위전력은 제외한다.)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질문 1. 헬기 항모만으로 이야기한 항공 상륙의 지원 화력을 감당할 수 있나요?  

질문 2. 산안토니오급의 임무가 뭐라고 생각 하시나요?

질문 3. 상륙정은 어떤 함정에 의해서 모선으로 운영 한다는 계획 인가요?

 

일단 질문2에 대해서 첨부하자면 글 쓰신분이 굳히 산안토니오급을 예로 들으셨고 , 다양한 플랫폼을 모두 갖춘 함정이라 예로 들었다고 쓰셨는데 해당 함정이 왜 그런 플랫폼을 갖췄는지는 살펴보지 않은신 듯 합니다.
상륙작전 이야기는 아직도 2차대전이나 인천 상륙작전 같은 상륙작전을 생각하시면서 예로 들은 함정이나 운영방식은 전혀 다른 목적의 예를 들었다는 것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이야기한 상륙작전은 물자나 인원을 우르르 상륙시키는 방법을 이야기 한 것 입니다.
항모 전단에 따라다니는 해병전투여단의 병력이 얼마나 되는지 장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니면 산안토니오급의 병력(보통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은 최대 병력을 기준으로 합니다)을 생각하면 이야기 하시는 사례로 적절하지 못합니다.  왜 그런 함정을 만들었는지 다시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주장하는 항공 상륙의 참여 함정으로 이야기하기 적절하지 않은 함정 입니다.

 

JAQ 2019.04.02. 21:56

샌안토니오는 말씀하신대로 예시로 들었을뿐 반드시 그 배를 써야한다는건 아닙니다.

 

저는 다양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격납고를 갖춘 플랫폼을 말한 거였고 샌안토니오를 예로 들었을 뿐입니다. 갈리시아, 캔버라, 미스트랄, 유자오 등을 써도 됩니다. 단 항모형이라면 미스트랄처럼 3층으로 늘려야겠죠. 헬기격납고가 있어야 하니까요.

 

임무요? 다른 국가의 상륙함은 임무도 다르니까 장비구성도 크게 다른가보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큰차이 없습니다. 도크 있고 격납고와 데크 등등 기본 장비 구성은 큰차이 없습니다. 미국이니까 그런 임무가 있는 겁니다. 다른 국가는 다른 임무에 쓰고요. 그마저도 비슷하지만. 그런 임무가 아니니까 그런 형상은 모두 아니다! :얼마나 웃기는 일입니까? 우리는 우리의 목적대로 쓰면 되는 겁니다. 장비는 비슷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제가 되묻겠습니다. 그러면 미래의 상륙은 어떤 컨셉과 장비로 나아가야 합니까? 

Profile image minki 2019.04.02. 22:06

다른 나라 상륙함들이 전자전 전투 시스템(미사일방어 개념이 아닙니다)에 감청 병력을 운영하는 상륙함을 운영하나요? 
싼안토니오와 비슷한 아니 동일한 목적으로 만든 다른 나라의 함정을 예로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글을쓰신 분은 해당 함정을 단순 상륙함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오류를 범했다고 보입니다.

예시로 들었을 뿐 그 배를 써야 하는게 아니라면 예시를 바꾸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질문에 대한 답도 들어 볼 수 있을까요?


먼저 컨셉을 이야기 한분은 글쓰신 분이고 저는 거기에 질문을 드린 것 입니다. 
자기 주장에 대한 질문에 먼저 답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류를 지적한 것이지 제 컨셉을 주장한 것이 아닙니다.

JAQ 2019.04.02. 22:11

논란의 여지가 될 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예시는 지웠습니다.

 

하지만 샌안토니오가 상륙함이라는 사실은 어디 가지 않습니다. 미국이 샌안토니오에 전자전 지원 능력을 부여했어도 그건 어디까지나 부수적 장비일 뿐입니다. 만약 그게 비싸서 수량에 지장을 준다면 그거 땐 모양의 배를 만들어도 상관없습니다.

 

화력은 상륙공격헬기 역시 담당하고 보병의 공격력또한 올라간 상황을 고려하였습니다. 주 화력은 여전히 항공공습입니다.

 

상륙정은 LPD에서 발진합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9.04.03. 00:48

질문이 이어져서 죄송하지만 뭔가 개념이 이상합니다.  본인이 이야기 하신 상륙작전의 개념이 어느 정도 규모의 상륙전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규모에 상관 없이 적용되는 개념인지 아니면 특정 규모에 적용하는 개념인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산안토니오급의 경우 대테러전에 대비해서 기능을 부여했고 과거에 상륙함들이 지니지 못했던 특성을 부여한 함정입니다.

그걸 부수적인 장비로 이야기 하신다면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왜 그 함정 일부에 쌍둥이 빌딩의 잔해를 녹여 부었는지 그 의미를 모르시지는 않겠죠.   단순한 상륙함이 아닌 특수작전 지원부터 다양한 임무 수행을 위해 만들어진 함정 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다양한 플렛폼을 탑재했고 과거 상륙함들이 단순하게 해상바지 수준의 대테러작전 거점을 제공했다면(뭔 몇년씩 한자리에 정박해서 기지 역할을 수행 했습니다) 보다 능동적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만들어졌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는 함선 입니다. 주로 전자전이나 관련 부분의 보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야기하신 상륙함은 LPD에서 발진 한다라.....상륙정이 몇척 탑재되는지 아실 듯 한데 그렇게 단순하게 이야기 할 문제가 

아닐텐데요. 참여 함정을 이걸로 한다! 하고 딱 정해 놓고 상륙정은 LPD라고 하면 일단 1척의 함정 상륙인원과 장비만 고려해도 

그 상륙정으로 열심히 날라야 하는 상황이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지 계산해 보셨나요? 20Km 에서 시작한다고 하셨는데
(그 범위가 지상화력 유효 범위라는 것은 제외하고라도 말 입니다)

 

일단 쓰신 글에 보면

 

전통적인 해변공습으로 전함이나 항공공습을 통해 이루어졌으나 전함이 도태되어 항공력으로만 수행한다다양한 화력을 이용하여 보병이 처리하기 어려운 시설이나 차량에 대한 제거가 이루어진다.

 

라고 하셨고 화력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화력은 상륙공격헬기 역시 담당하고 보병의 공격력또한 올라간 상황을 고려하였습니다. 주 화력은 여전히 항공공습입니다

 

이라고 대답을 주셨습니다. 상륙공격헬기 역시 담당하고 주화력은 항공 공습이라고 하셨는데 동원 세력은 

헬기)항모상륙함(샌안토니오 급 LPD 형), 상륙정강습헬기상륙공격헬기(항공전력이나 해상의 호위전력은 제외한다.)

 

이라고 쓰셨습니다. 그러면 주화력 항공공습은 어디에서 출동한다는건지 궁금 하군요.  한국을 예로 들은거라면 
당연히 작전범위안에서 지원 폭격이 가능 하겠죠. 그러나 상륙작전에 대한 개념이라고 이야기 하셨으니 단순한 한국을 예로 든 것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어느게 맞는 건가요?

 

 

상륙전의 병력 규모나 정확한 개념에 대해 정확히 따져보고 정히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냥 이런 저런 아이디어 입니다. 하고 마구 던지는 개념이 아니라면 쓰신글의 내용 중에 손봐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JAQ 2019.04.03. 14:03

우리의 경우엔 항모 필요 없이 육상기지에서 발진하는 항공력을 이용하면 되고 만약 먼바다의 외딴섬을 친다면 항모가 필요하겠죠.

 

그리고 요구하시는 수준은 제가 맺는말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논문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여긴 논문쓰는데가 아니예요. 제가 툭 던져놓고 아니면 말고 식의 태도로 쓴 글은 아닙니다. 그러면 이런 댓글을 쓰고있지도 않았겠죠. 제 글에는 제가 책임을 져야 하고, 단, 현실적 제약으로 인한 생략이나 오류가 있을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양해를 구했는데도 대안 없이 계속 물고늘어지시면 솔직히 대책없는 물어뜯기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만합시다.

Profile image minki 2019.04.03. 20:47

책임을 진다면 최소한 자기 의견에 답변 정도는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드린 질문중에 답변을 얼마나 해 주셨는지 확인해 보시면 아실 듯 합니다. 새로운 개념이라고 하면서 논문을 이야기 하시다니 그러면 관련 레퍼런스 리스트를 올려 주실 수 있나요? 논문에 다 정의된 것을 새로운 개념이라고 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여하튼 제가 드린 질문에 답변들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본인의 주장에 드린 질문에 대안없는 물고 늘어진다는 표현을 쓰시는 것을 보니 참 황당 합니다. 자기 주장에 대한 질문에 제가 대안을 드려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쓰신 글이나 대답이나 여러가지 앞뒤가 안 맞는 듯 합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9.04.03. 16:23

쭉 읽고 내린 결론은 이겁니다. 

 

전면전을 상륙전 형태로 치르자. 이게 불편하면 상륙전을 전면전급으로 치루자. 끝. 

JAQ 2019.04.03. 19:21

전 특수전을 이야기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9.04.03. 20:16

여기 오는 분들 상당수가 이바닥에서 한 20년~30년 넘는 경력가진 분들이 꽤 많을겁니다. 저도 중학교때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청계천 헌책백에서 사격백과라는 한자가 그득한 대학교제를 사서 옥편펴놓고 공부했으니 30년 즈음 이바닥에 발담그고 있네요.... 그동안 PC통신 시대를 지나고 인터넷 시대가 열리며 토론도 활발했고 그 사이엔 이런류의 제안도 언제나 있어왔죠.

  

통상 밀리터리 분야에 빠지는 계기는 군사장비의 빠르고 강하고 멀리날고 등등의 강력한 익스트림 머신적 능력에 반해서 관심을 가지다 차츰 전쟁사나 전략 전술로 이전되고 그후엔 성향에 따라 인류사나 더 넓은 쪽으로 가시는 분이나 다 깊게 한쪽으로 파는 분들로 많이 나뉘게 되죠.   근데 이런 과정에서 항상 등장하는게 뭐에 하나 꼽혀서... 배경을 보지 않고 자신이 포커스에 맞춘곳에 모든걸 집중할때 본문글 같은류의 주장이 나오는데요...

 

자원 이란건 한정되어 있어요.  글쵸?  군이 활용할수 있는 예산, 인원,등 가용할 자원은 절대 무한하지가 않고 각국마다 그 자원의 양도 제각각이죠.

 

그럼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어떻게 자원을 분배해야 할까요?  예를 하나 들어 보죠. F-35A와 F-35B 를 각각 구매할 예산이 있다고 하죠.  그러면 전쟁에 이기려면 A형과 B형 어느걸 더 많이 구매할까요?  당연히 제공권을 잡기 위해서 크고 무거운 리프트팬을 떠안고 있는 B형보다는 그공간에 연료를 더 채워넣을수 있는 A형으로 제공권을 잡는데 우선될겁니다.   전쟁이란 전체에서 보면 상륙전은 한정된 하나의 전술부분이에요.  전쟁에 이기기 위해 너무 많은 투자를 할수 없는 분야죠.  

 

상륙만 하면 상륙후가 어떻게 돌아가던지 전쟁에서 이긴다고 한다면 모두가 상륙에 최적화된 군비와 전쟁물자를 우선할겁니다.  하지만 아니죠. 

상륙전은 발판이고 하나의 선택사항이지 전쟁의 모든것이 아닙니다.  선택지 하나를 위해서 본문글과 같이 물자를 투자할수 있는곳은 아직 지구상에 어느나라도 없죠.  정정수준으로만 그칠땐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적은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강화도 해병 2사단의 예를 들어 볼까요? 

강화도 해병 2사단은 삐까뻔쩍하고 으리으리한 장비들이 없어요.  하지만 그들의 연안상륙능력 하나만으로도 북한은 해주 4군단과 815 기계화군단을 휴전선 축선쪽으로 못빼요.  2해병사단 하나로 북한의 보병군단 하나와 최고의 기동력을 갖춘 기계화 군단 하나를 붙잡아 두는 효과를 가지고 있죠.  심지어 해군 지원하에 남포까지도 상륙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남포3군단도 못움직이고 평양방어를 위해 대기타야 해요.  

 

이렇듯 자원이 한정된 우리 한국군은 연안상륙능력 뿐이 부여 못한 2해병대로도 이만큼의 효과를 보며 더 필요한 다른곳에 한정된 자원을 투자할수 있는거죠.  

 

지엽적인 상륙전 자체만 놓고 보지 말고 전체 전황을 살피고 자원을 분배해야 하는 입장에서 상륙작전에 그렇게 과한 항공전력을 몰아 주는게 과연 얼마나 효율적이라고 판단 할까요?  난다긴다하는 머리 가진 이분야 전술연구하고 가장 많은 군사적 자원을 할당할수 있는 미군조차 안하는 혹은 엄두를 못내는 방식인데 말이죠. 

JAQ 2019.04.03. 20:33

한 마디로 정리하면,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네요. 예산은 끝이 있는데 말이죠. 요구하시는거 부족하거나 없으면 상륙 못하거나 부실해지는 겁니다. 그건 당연한거죠. 제가 적은 건 이상이 아니라 표준이라는 점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말씀하신내용 제가 앞 댓글에서 언급한 내용들입니다.

 

그래도 정 이상하게 보인다면 현대상륙에서 항공력의 중요성이 더 심해졌다, 정도로 이해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9.04.03. 21:41

중요해졌고 심해졌으니까 이만큼이라도 투입하는거죠.  그리고 압박이 더 강해졌으니까 상륙군 머리위에서 적 헬기도 제거 하라고 공격헬기에 사이드와인더까지 추가되고요.  그리고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작전이다 판단되어 필요하면 방염처리 안된 육군헬기도 끌어다 쓸테구요.  위험성의 증대나 필요성의 증대가 없는데 쓸데없이 항공력을 증가시키는건 낭비구요. 

 

본문글과 댓글에서 말씀하시는건 몇발 더 나아가신거라 다른 많은 분들이 왜? 또는 어째서? 이게 앞뒤가 맞아? 라는 의문을 던지는거구요. 

이게 심해지면 상륙작전에 우주전함에서 상륙지점에 텅스텐탄 떨구게 우주전함 개발하자라고 주장해도 되는거죠. 보고 받아 들이는 입장에 따라서 상장차를 빼고 모든걸 항공력으로 처리하자는건 부풀리면 우주전함 만들자는 것과 별반 다를것 없이 들릴수도 있어요. 

 

글쓰신 분에께선 논리적 허용범위 안이겠지만 일부 다른사람에겐 논리적 허용범위를 벗어날수 있는 내용인거죠.

JAQ 2019.04.03. 22:54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08&pn=1&num=159

 

여길 보시면 상장차의 동향이 나와있습니다. 현대전에서 운용한 결과, 상륙하고 나면 장갑차로 쓰여야 하는데 물에 떠야 되니 방어력이 부족하고 결국 오묘한 물건이 되어버렸죠. 이에 미국이 그 두가지를 모두 잡으려다 실패한 역사도 나와있습니다. 결국 어중간한 물건은 태생부터 그런 물건이었던 거고 결국 기억 속으로 보내줘야 되는 물건인 겁니다. 방어력과 기동성을 전부 갖춘 "우주전함"이 나오기 전까지는요.

 

전 무언가를 만들자는 주장을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없애자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상장차, 부양정) 역할분담, 또는 역할의 재정립이죠. 상륙돌격의 개념이 사장되었다는 제 주장 역시 위험해지는 현대 상륙전에서 님 말대로 이미 미국이 실패한 우주전함같은 물건을 만들 수 없으니 역할을 다시 정한 것일 뿐입니다. 물론 님께서는 제가 주장하는 거대한 항공력을 우주전함으로 비유한 것이겠지만 항공력은 어딜 가나 안 중요한 곳이 없습니다. 전 그걸 강조한 것일 뿐이고, 중요하다면, 정말 중요하다면 늘려야 되는 게 맞는 겁니다. 심지어, 늘린 항공력은 상륙전"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다만, 위의 댓글 중 공역통제 같은 문제가 생기는데 제가 원한 지적은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런 건 F-15 + 급유기의 조합으로 폭장량을 늘리는 모습으로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논리적 허용범위가 아니라 오해였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4.03. 23:05

1. 상장차는 계속 시도중에 있습니다.

2. 항공기 투사는 근거리(수십km거리)의 적해안에 상륙하는 것이 아닌이상, 수백~수천km거리의 이동이 필요하고 항공모함을 이용하는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육지에서 투사시 중간에 공중급유도 해야 하고, 항공모함에서 발진하는 F/A18로는 한계도 있구요.

미국도 하지 못하는 일인데요. 어느군을 상정하고 전개를 하는것인지 아리송 하네요?

JAQ 2019.04.03. 23:13

1. 그러한 시도는 사실 삽질일 수도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꿈같은 물건이 나온다면 이 글도 수정되야겠죠.

2. 함재기가 육상발진 항공기보다 아쉬운 점은 상식입니다. 우리나라 경우는 투닥거릴 섬이 멀리 있지 않으니 급유기가 하겠죠.

그리고 미국이 하지 못하는 일이라는 건 과장된 걸로 보입니다. 미군은 합니다.

 

제가 항공력이면 다 된다! 라는 방구석 밀덕으로 보이겠지만, 중요한 거라면 늘리는게 맞고, 그리고 무엇보다 이 글에서 주장하는건 공군력을 늘리자는게 아니라 어떠한 상황의 표준을 설정하는 일입니다. 

 

사족입니다만, 전 꽤나 합리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전 항모를 반대하죠.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4.03. 23:16

군사전문가(특히 군인들)도 수긍을 할지요?

미군은 한다라는 주장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JAQ 2019.04.03. 23:21

군인인데, 웰빙이라면 아예 생각이 없거나 혹은 자리가 줄어드니 반대할 것이고 참군인이라면 따져보기 시작하겠죠.

 

미군이 상륙전에 항공력을 별로 안 쓸거라고 생각하시다니 의외네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9.04.04. 14:52

제가 말했죠. 자원은 한정적이고 그 자원을 더 효과적으로 쓴다고.  

님이 주장하는걸 오히려 현실화 시키는건 해병대가 미육군이 실현중입니다.  느려터진 험비는 험비급이라도 자이로콥터 형태로 비행기능하게. 느려터진 60급 기동헬기는 틸트로터로 더 빠르게 기동성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즉 해병대에 투자되는게 아니라 육군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말했듯 전장의 핵심은 상륙작전이 아니에요.  전쟁의 핵심이 상륙전이였다면 그 실패한 상장차가 얼마짜리든 완성시켰겠죠.  그런데 과감히 포기했어요.  왜?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게 핵심이 상륙전이 아니니까요.  

 

제가 말했죠.  한 부분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고 매몰되다보면 나오는 현상이라고.  지금 JAQ님이 딱 이상태에요.  모든걸 상륙전에 맞추는데... 상황을 더 넓게 보세요. 

 

세상을 지배하는건 예산입니다. 

JAQ 2019.04.04. 17:08

그래요. 상륙전을 "한"다면 요. 제를 마치 모든 전쟁을 상륙으로 만 하자! 라고 주장하는 사람으로 만드시는군요

님께서는 안그래도 부족한 공군 소티 상륙에 잡아먹지 마라는 뜻이신데 솔직히 현대전에서, 특히 우리나라 환경에서 전쟁이 나면 상륙전을 할 일이 과연 있을까요? 전 이 지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그럼에도

 

"만약 존재한다면" 어떠한 시퀀스를 표준으로 절차를 밟아나가는가 에 초점을 맞춘것 뿐입니다.

 

상륙전을 할 확률은 우리나라에 항모가 필요한 확률과 같죠.

JAQ 2019.04.03. 23:53

폴라리스님 덕분에 함목상륙에대해 알게되었고 minki님 덕분에 샌안토니오의 숨겨진 기능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토의 과정과 상관없이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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