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견해는 다 접어두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한미 정상 회담 이후에 무기 구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양국이 사전에 정리 했는지도 역시 접어 둡니다(그런 댓글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모가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 아직 공개를 안한 것 같습니다(제가 못 찾았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무기를 구매 하기로 했다고 하니 뭔가 어느정도 계획은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현재 상태에서 시급히 제일 먼저 구매해야할 무기류가(미국산) 어떤 것이 있을까요?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4.13. 08:20

일부 언론에 의하면

1. F35A 20대

2. SM3

3. 조인트스타스

4. 해상헬기

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저는 이중에서 1번은 필수 인것 같구요. 나머지 중에서는 저는 4번요.

Profile image minki 2019.04.13. 09:00

그보다 더 큰게 있다는 이야기들을 해서 무척 궁굼한 상태 입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4.13. 09:09

헉! 그럼 뭘까요?

설마 '사드'는 아니겠고, '이지스어쇼어'인가요?

아니면 '핵잠'?

Profile image MIRAS 2019.04.13. 09:44

특별히 전력 증강용 예산을 추가 확보하지 않는 이상 깜짝 놀랄만한 무기 도입을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이제까지 알려지고 있는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무기 체계를 들여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나가면서 2019.04.13. 14:59

10에서 15조정도의 예산을 기재부와 국회를 거치지 않고 집행할 수는 없으니 계획이 있으면 공개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언론에 나왔던 사항들을...35 20대, 64 36대, E737 2대, 대잠헬기, E8(또는 P8 AGS), KD3 3척, SM3등...더해보면 저 근처 되니 신규로 서프라이즈는 없지 않을까요?

Profile image 비부 2019.04.14. 02:49

F-35 & AH-64E & E-7일거 같습니다.

추가적으론 시호크랑 포세이돈 정도일거 같고 추가적인 무기는 글쎄요.. 핵잠은 더 논의를 해봐야할 상황인거 같습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9.04.14. 06:53

핵잠은 아닐 듯 합니다. 심지어 Ch 53K 소문도 있습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9.04.17. 15:18

CH-53K 소요군이 어디인지 짐작가시는 곳이 있으신가요? 제가 생각엔 육/공군 모두 CH-47을 운용하고 있는터라 가능성이 높아보이지 않으니, 결국 해병대 정도가 해당될 것 같습니다. 헌데 CH-53K 처럼 비싼 기체를 해병대가 (아니 우리군이) 들일 돈이 있나 싶습니다.

미군 외에 독일군 정도만 도입할 것 같은 기체인데 우리군이 고려하고 있다니 의외입니다.

 

YoungNick 2019.04.17. 15:41

오래전부터 소해용 헬기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으니 아마도 도입된다면 해군이겠죠.

 

이거 말고도 멀린이라던가 소해용 블랙호크라던가 하는 식으로 소해용으로 대형 헬기를 가지고 싶어 했으니 사주기만 한다면야 엄청나게 좋아라 하겠죠.

 

비싼 기체이고 운영유지비도 상당히 많이 들지만, 신규 소해함정과 비교하면 그 가격이 그리 비싼것도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9.04.17. 17:14

CH-53K는 현재 개발 중이며, 소해형 버젼은 아직까지 개발 계획 없습니다. 

미해군의 차세대 AMCM 기체는 MH-60을 베이스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https://www.defenseindustrydaily.com/mh60s-airborne-mine-countermeasures-continues-development-01604/

민기님께서 언급하신 것은 근미래에 들여올 전력에 대한 것으로 개발 계획도 없는 기체를 도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우리가 이 기체를 기반으로 소해헬기를 만드는 것도 현실성 없습니다. 

덧붙여, CH-53K의 가격은 계산에 따라 최소 8710만 달러에서 1억 3100만 달러까지로 추정됩니다. 

https://www.defensenews.com/digital-show-dailies/sas/2017/04/03/total-cost-of-ch-53k-is-131-million-per-helicopter-here-s-the-breakdown/

블랙호크는 물론이고, 비싸기로 유명한 AW-101과도 비할 수 없습니다. 

YoungNick 2019.04.17. 18:24

기존에 소해용으로 사용되는 Ch-53E의 경우 기본 해상형에 대형의 소해장비 견인능력만 추가된 녀석이고, CH-53K도 견인능력이 있다고 알고있어서 소해장비만 추가로 도입되면 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는가보군요. 

 

개발중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선행양산분이 생산중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부터 계약하자고 덤벼야 본격적으로 생산이 시작되었을 때 같이 주문해서 좀 저렴하게 주문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몇년 전 일이지만, 당시에도 멀린 소해형 같은 물건을 개발비 대면서 주문하고 소해장비를 포함해도, 천톤급 소해함정 세척보다 훨씬 유용하면서 단가와 운영유지비 또한 되려 저렴하다는 해군 관계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군이 대형 소해 헬기 도입을 원한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수퍼 스탤리온이 나오기만 하면 소해장비 탑재가 금방 가능할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닌가보군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9.04.17. 18:49

천톤급 소해함정 세척 보다 멀린 한기가 비용 대 효과면에서 더 좋다는 이야기도 있었군요. 

우리 해군은 아마도 미해군이 MH-60 기반 소해헬기를 개발하면 아마 그걸 들이는 걸 최우선으로 삼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도입을 시도 했었고, 당시 개발이 지연되어 도입하지 못했던 사례가 있기도 합니다. 

정도 감사드립니다. 

YoungNick 2019.04.17. 21:29

소해함정 세척보다 한기가 효과가 좋다가 아니라, 소해함정 세척보다 소해헬기 세기(당시 멀린 소해형을 염두에 둔 발언)가 비용도 효과도 모두 더 좋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좀 헷갈리게 적어두었는가보네요. 양양급 소해함 한척 정도를 신조함으로 도입하려 한다면 천억은 기본이고, 승선 인력이며 뭐며 하면 유지비도 소해헬기와 비교할 바 아니라는 이야기였거든요.

 

또한 수세적 작전에서라면 함정과 헬기의효용은 비슷하지만, 상륙작전 등의 공세적 작전에서의 활용도를 따지면 소해 헬기가 압도적으로 유용하다는 것이 제가 들었던 이야기였습니다. 

 

그게 벌써 몇년 전에 들었던 이야기니, 지금은 시호크 기반으로 만들어지는걸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9.04.17. 22:50

아. 그렇군요. 멀린 소해형 1기와 양양급 소해함 1척의 비교였군요. 

소해형 멀린 MCH-101은 일본만 운용하고 있는 기종인데 기존 도입분 11기 외에 추가 도입을 추진한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70116172669596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상의기적 2019.04.17. 15:44

대형헬기야 없어서 못쓰지 있으면 쓰일곳은 많죠. 해병대만 이야기 하셨는데 최근에 나온 육군에서 만든다는 공정사단이 있을테고 해군은 소해헬기 용도도 있을겁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9.04.17. 17:15

군에서 이미 CH-47 계열을 대형헬기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해헬기에 대해서는 윗 댓글에 언급하였습니다. 

 

화들짝 2019.04.18. 17:18

국방부에서 이미 구입 예정된 혹은 언급된 무기체계를 재언급한거 외에는 없다고 직접 부인했습니다

빅맨 2019.04.20. 09:49 new

이럴때 무기좀 더 사주고 핵잠수함 만들때 필요한 우라늄 농축 50프로 정도 가능하게 할수만 있다면 촤고일탠데요.. 미국이 허락해줄런지요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