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koreadefence/posts/1587446987970788

 

자주국방네트워크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재미난 설문을 하네요

 

칼 구스타프 무반동총 vs. M-32 6연장 유탄발사기 인데요.

 

저는 전자를 골랐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탄종을 쓸 수 있고 특작부대가 북한이 대규모로 운용하는 장갑차량을 만나지 말라는 법도 없는데 M-32로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요.

 

다른 밀리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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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MTP 2018.04.17. 02:30

아무래도..... 전 전자를 고를것같읍니다. 물론 예산만 있다면 두개 다 사고 필요할때 원하는걸 들고다니겠죠

Profile image Mojave 2018.04.17. 03:18

둘다 무거워 보이네요. 저는 공군을 고르겠습니다 (...)

Profile image minki 2018.04.17. 04:42

공군!!!  미군이라면 맞겠죠. 현재 육군은 그 공군을 믿지 못해서(우리가 부른다고 올 수 있을까?)
자신들이 모든걸 하겠다고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드론 드론!! 하는 드론 부대도 다 육군 소속에 그 이상의 여러가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지금 공역 문제까지 육군이 들고 나왔습니다.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Profile image 22nd 2018.04.17. 06:19

내가 수행해야할 임무와 내가 처한 작전환경, 나의 아군 및 본인의 현 상황을 모르므로 함부로 말할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남수단 같은 PKO 임무를 위해 파병나와 있고 현지 치안조직이 전무해서 시위진압 임무등에 불려가야 한다면 칼 구스타프 따위보단 M32가 훨씬 유용하겠죠. 6연발 최루탄 발사기나 6연발 고무탄 발사기로 쓸 수 있을테니까요.

 

북괴군 상대로 후방에 점프한다고 쳐도 임무에 따라서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임무에 따라서 M32와 칼 구스타프중 어떤게 나을지 이견이 있을수 있겠지만 아예 안 가져가는게 나은 경우도 분명히 생길겁니다.

 

단기 타격작전으로 작전이 잡혀서 타격 직후 퇴출까지 보장된다면 그런 중화기를 챙겨가는것도 가능하겠죠. 경우에 따라선 아예 현궁 챙겨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칼 구스타프도 대장갑 관통력은 영 미묘하고, 북괴군 전차보유량 감안하면 후방에서도 딴딴한 놈 만나지 말란 법 없으니까.

 

그런데 현행 작계처럼 움직여야 한다면? 칼구건 M32건 그거 어떻게 가져갑니까. 어떤 전쟁소설처럼 재보급 전무하는 상막장 상황이 올거라곤 생각 안 하지만, 덩치가 얼만하고 무게가 얼만한데 0000급 고지들이 즐비한 산악지형을 두 발만 믿고 쏘다녀야 하는 상황에 그걸 어떻게 가져가요. 방탄복의 방탄판도 무겁다고 빼야하고 방탄모도 무거워서 천쪼가리 써야 할 판에.

 

정말 의미없는 질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4.17. 15:42

22nd님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 근데 그냥 자주국방네트워크에서 단순 설문조사 하는거니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방부 용역을 받고 연구하는 차원에서 하는 거라면 예전의 장갑차 디자인 설문 조사 마냥 비판 당해도 싸지만요.

 

근데 22nd님도 예전에 비슷한 말을 하시지 않았나요?

https://milidom.net/index.php?mid=freeboard&page=2&document_srl=924455

Profile image 22nd 2018.04.17. 17:09

임무와 작전 양상에 따라선 칼 구스타프나 현궁같은 물건이 필요할수도 있다고 한적은 있고 이전에도 여러번 말했었죠. 특임여단용 유탄기관총 사업이 공고되는걸 보면 화력지원제대에서 재보급이 필수적인 중화기류들도 작정하고 편제해서 유의미하개 써먹으려나 싶어서말이죠.

 

하지만 저런식의 단순한 가정은 아니었습니다. 막말로 지금 모 공수여단 모 중대 화기 주특기에게 K2 말고도 별도로 칼구 하나 M32하나 쥐어주고 이북에 점프하라고 시키면 무슨 반응이 나올지...

하늘아기 2018.04.17. 09:06

정규군 후방 잠입 임무면.. 기갑및 장갑차, 장갑화 차량등을 상대할수 있는.. 칼 구스타프.. 그 이외 장갑 차량이 없는 상황이라면. M32로 하겠습니다.. 

Profile image BTR-82 2018.04.17. 12:01

대북괴용 무기로 쓴다면 칼 구스타프를 지지합니다.

컴뱃메딕 2018.04.17. 12:13

장갑차와 마주쳐야되는 임무면 LAW 한발. K1A 한정이면 됩니다. 무거운장비 주렁주렁해봐야 작전에 도움 안됩니다. 

매그넘 2018.04.17. 12:23

칼구스타프... 체력소모 많아서 문제생길듯하네요.

Profile image Vader 2018.04.17. 19:08

나중에 엑소 스켈레톤같은게 보급되서 무게를 어느정도 극복하면 전투 양상이 크게 달라질수도..

임진강 2018.04.18. 00:11

작전 임무에 따라 다른 무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적  종심 깊숙히 침투하는 작전이라면

아무래도  경량이면서 분산 운용이  가능하고 사용후  버릴수 있는 물건이라 생각되는데 LAW형 다목적 로켓이 적당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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