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공개된 kfx 의 부속부품 중 내부무장창의 공간으로 추정되는 부품 모습이 포작되었습니다.

( 랜딩기어가 들어가는 곳이다 로 이해했지만 타사이트(정확히는 군갤) 에서는 내부무장 공간이다 라는 주장도 보았습니다.)

 

궁금한 점은 kfx 의 제작의 밑바닥은 스텔스기를 추종한 4.5세대 전투기가 아닌 완전한 5세대 전투기 를 추종하여 제작하는 것인가 입니다.

 

즉 처음부터 4.5 세대 전투기를 제작함에 있어서 4.5세대 전투기가 5세대 전투기로 제작되는 건 전례(?)가 없으며 아예 새로운 기체를 베이스로 제작하는 것이 더 제작 가성비에 맞다는 댓글을 과거에 본적이 있다보니 kfx 는 4.5세대기로써 천명한 이상 5세대기와는 다른 본격적인 스텔스기로서 의 한계적이 명확할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한계점이란 아무리 블록단위로 쪼개어 개발하여도 본격적인 5세대 전투기로써 전투기는 안된다가 제 개인적인 결론이었습니다.

( 실제로 최종공개된 c-109 는 형상은 스텔스기와 같은 모서리가 정립(?)된 디자인일지언정 각종센서가 외부, 그리고 무장도 모두 외부에 장차고디는 것이 전제로 공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부품에 내부무장창 이라 추정되는 공간이 보이고 기사에는 공군의 요구사항이라고 하고..

 

 

 

 

그렇다면 kfx 는 4.5세대가 아닌 완전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전제로 제작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즉 훈련기를 바탕으로 T-50이 제작된 것이 아닌 경공격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처럼 말이죠.

 

물론 자세히는 알수 없겟지만..

 

혹 정말로 5세대 전투기 제작을 전제로 제작되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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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FeelJoo 2019.03.03. 02:04

동채에는 내부무장창이 아닌 반매립형 외부무장창을 사용합니다. 설계과정에서 내부무장창을 염두한 설계를 했다고 추측및 정황이 보이고 있긴  합니다.

nebulosa 2019.03.03. 03:33

KFX의 최종 cg형상에서  

외부에 노츨된 센서 말고도 동체 접합부 톱니처리가 안 된 것이 눈에 띄더군요. 

KFX가 5세대 전투기로 진화할 가능성은 확보했지만 

완벽한 5세대 전투기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Profile image Baccine 2019.03.03. 16:24

보잉 측에서 F/A-18 어드밴스드 슈퍼 호넷과 F-15 사일런트 이글 같은 제한적인 스텔스 성능을 갖춘 모델들을 제안한 것을 보면

아주 불가능한 컨셉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해색주 2019.03.03. 17:32

내부무장창내 공간을 만드는 것과 별개로, 로봇암에 각 미사일을 수납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외부로 미사일을 냐보내고 발사하는게 고난이도라고 합니다. 일단 공간을 비워놓고 날리면서 로봇암과 발사를 테스트하는 것은 나중에 해야겠지요. 절충교육으로 기술을 이전 받았지만 그걸 적용해서 실제 발사까지 가려면 많은 시간과 테스트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으로서는 하부 미사일 매립해서 실발사 테스트 하기도 빠듯한 일정이라고 봅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3.03. 21:10

이사람은 잘 믿지 못하겠지만 김종대의원에 의하면 공군이 내부무장창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http://shindonga.donga.com/3/all/13/1553242/1

해색주 2019.03.03. 21:28

KAI와 KFX에 이렇게 한결같이 악담을 퍼붓는 기사도 참 보기 어렵네요. KFX는 박근혜 정부 시절에 결정해서 시작한 사업인데, 왜 이렇게 집요하게 저주하는 것일까요? 현정부가 싫어서 그런 것인지.

돼지국밥 2019.03.03. 21:56

KFX는 공군이 목숨거는 사업인만큼 정권 성향에 오락가락하지않고 웅비, 골든이글의 연속선상으로 20여년 전부터 이어져 오는 사업입니다. 지금도 KFX 부정론자들이 많을 정도로(솔직히 저도 부정론자입나다) 힘든 사업이기 때문에 타당성 검토에서 엄청난 진통을 겪었구요.

 

지금 KFX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사람들은 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항공기 개발 타임라인 및 공업기반이 불충분하다는 관점을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랑 비교하면 전술기 개발에 필요한 기술은 착실히 잘 습득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 전술기의 패러다임이 크게 바뀌는 시점이고, 그 패러다임을 따라가는 가상적국이 사방에 깔려있단겁니다. 이 상황에서 4.5세대기를 '일단 성공적으로 만들면' 업그레이드 한다는 계획은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그러니 비관을 하는거지, 저주를 하는게 아닙니다. KFX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사람들도 당연히 이미 진행중인 KFX는 성공하길 바랍니다. 밀덕이 자국군 망하는거 보고싶어 하겠습니까?

 

그리고, 박근혜 정부 시절에 시작한 사업, 현정부가 싫어서 이런거 구태여 밀리돔에서 보고싶진 않습니다.

해색주 2019.03.03. 22:02

 동아일보는 밀덕이 아니지요. ^^ 저도 순수한 밀덕이에요. KFX가 가지는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서 알고 있고 타당성을 확인하다가 너무 늦게 시작했다는게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KFX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사람에 대해서 뭐라 한게 아니라, 저 기사를 두고 말한겁니다. 밀덕이야 무슨 의견을 내던 자유이지만, 저 기사 보시면 KAI와 KFX 자체에 대한 극심한 비난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동아일보 기사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왜 돼지국밥님께 "밀덕이 자국군 망하는거 보고 싶어하겠습니까?"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기사 읽어보고 제 생각을 써도 안되는건가요?

돼지국밥 2019.03.03. 22:16

우선 말씀드리자면 신동아는 동아일보랑 방향성이 많이 다릅니다. 저긴 요즘 시대로 말하자면 '지면화된 TED'입니다. 온갖 개소리 다실립니다(...).

 

그래서 저도 안읽고 댓글만 보고 댓글을 썼는데, 링크 정독하고 다시 답변 드립니다.

 

저 기사는 KFX에 대한 비판을 위해 공개된 데이터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불분명한 출처의 증언을 사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해색주님께 한 말에 대해선 확실하게 사과를 드립니다. 저도 대학생때 학보사(한총련 소속...)하면서 여러번 겪은 거지만, 그냥 사실들에 구리스 발라서 하고싶은 말과 현상 사이의 기어박스로 만드는건 잘 알고, 저 글도 그런 글 같습니다.

 

저 역시 신동아 링크만 보고 예단하고 댓글을 썼으니 더 잘난 건 없지만요.

 

공격적인 댓글 작성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해색주 2019.03.03. 22:38

 사과까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저 기사를 안보고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 그리 적었습니다. 저도 여기서 보고 듣는 풍월이 있는데 KFX가 갖고 있는 문제점과 한계를 모르지 않습니다. 저도 오해 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3.03. 23:04

두 분이 싸우는 것을 보니 괞히 올렸나 싶습니다.

지금 KFX의 공군의 입장(소요제기) 수준이 어떤건지가 공식적으로 나타난 문건을 찾지 못해서 였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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