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fensenews.com/smr/federal-...s-in-fy20/

미 육군 2020 회계연도 예산 요구를 위한 정당성 문서에 의하면, 미 육군은 몇가지 새로운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에 착수하여 군에 더 먼거리의 화력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중인 다른 프로그램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한다.


미 육군은 적의 영토에 접근이 어렵거나 완전히 거부될 수 있는 환경에 또는 병사들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영토적 우위를 갖지 못한 환경에서 미래의 작전 중심에 있다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1 현대화 우선순위는 장거리 정밀화력(LRPF)이다.


그리고 LRPF 능력은 육군과 다른 자매군들이 해상, 육상, 공중, 우주 그리고 사이버 영역에서 적을 압도할 수 있는 새로운 교리인 - 다영역 작전 - 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육군은 FY20에 지상발사 극초음속 미사일, 이동식 중거리 미사일, 그리고 중거리 대공 미사일 방어를 위한 미래 요격체의 세가지 미사일 개발을 시작한다.


육군은 이 프로그램을 잘 수행하기 위해 5년간 수십억 달러를 지출하려한다.


지상발사 극초음속 미사일


육군은 육군 우주 및 미사일 방어 사령부와 육군 전략사령부를 통한 지상발사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FY20부터 시작하여  5년간 12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다.


육군 예산 문서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에 대해서 "접근거부/지역거부 A2/AD 능력을 무력하고, 적의 장거리 화력을 억제하며 다른 고가치 시간 민감(hight payoff/time sensitive) 표적과 교전을 담당할 전략 공격 무기 시스템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육군의 극초음속 프로젝트는 비교적 비공개로 유지되어왔고 노력에 대해서는 거의 공개되어 있지 않다.


육군에 의하면, 이 계획은 2단 부스터를 가진 일반적인 극초음속 활강체를 캐니스터에 통합하여  전면적인 시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육군은 FY20에 약 2억2800만 달러를 지출하여 시스템 요구조건 검토를 실시하고 예비 설계 검토를 시작하고자 한다.


FY21에서 예비설검토가 끝나는 FY22 1분기말까지 총 1억8100만 달러가 요청되었다.


FY22에 미 육군은 주용한 설계 검토를 수행하고 그 후 FY23의 마지막에 시험을 시작할 것이다. 육군은 FY22에 이런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1억3700만 달러를 책정했다. 육군은 그후 3억5900만 달러의 예산을 사용하여  FY23에 완전한 시스템 비행 시험으로 이동하게 된다.


극초음속 무기를 감독하는 Col. John Rafferty 대령에 의하면, 극초음속 무기 노력은 육군의 LRPF 교차기능팀(CFT)에 있지 않지만 CFT는 개발을 주시하게 된다고 했다.


육군은 작년에 군의 최고 현대화 우선 순위들을 처리하기 위해 새로운 4성장군 사령부인 CFT를 육군 미래 사령부(AFC)의 일부로 설립했다. 각 CFT는 다른 우선 순위에 중점을 둔다.


육군의 새로운 극초음속 프로그램 사무국은 프로그램을 소유하게 되지만, 사무국은 미사일을 개발한 우주 및 미사일 사령부와는 물론이고 LPRF CFT와도 "밀접하게 붙어 있을 것"이다. 3월 19일 Rafferty 대령은 디펜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이 기술이 LRPF 포트폴리오 내에서 미래 개발에 유용할 것이며 CFT가 개념으로 개발하고 있는 미래의 위협에 대해 필요한 "계층적 standoff" 능력의 일부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여기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동식 중거리 미사일


다음 다섯번의 예산 사이클동안, 육군은 이동식 중거리 미사일이라고 불리는 다른 새로운 미사일 프로그램에 거의 10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다.


이 미사일은 중거리(intermediate-range) 미사일, INDOPACOM 미사일 그리고 지상발사 순항미사일을 포함하여 대화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지만; 이 개발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거리(1,000km) 갭에 대응할 필요에 의해서 나왔다.


어떤 사무구겡서 MMRM이 있는지 불분명하지만, LPRF CFT가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예산문서에 의하면, 육군은 합동군 사령관에게 "전략적이며 깊은 기동의 영역에서 침투, 분리 그리고 활용하기 위해 특정 위협 취약성을 공격할 수 있는" 보다 저렴한 전략적 능력을 제공하고, "극도로 높은 위험" 능력 격차를 완화하도록 미사일을 개발할 것이라고 한다.


육군은 FY20에 시작을 위해 2000만 달러를 요구했다. 육군은 도입 및 계약 전략을 개발하고, 시스템 요구조건을 확인하며, 기술과 구성요소 성숙도를 평가할 계획이다.


FY21에 육군은 기술성숙 및 위험 감소 단계로 나아갈 계획이며, 이것은 육군의 5개년 계획을 넘어서 계속될 것이다.


육군은 FY21에 기술 및 구성요소 성숙 단계로 진입하기 위한 마일스톤 A 의사결정 단계에 도달할 예정이다.


기초 설계 검토는 FY22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예비설계검토는 FY24 말에 있을 것이다.


미래 요격체


육군은 현재 개발중인 중거리 대공 및 미사일 방어 시스템용 차기 미사일을 찾고 있다.


육군이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레이더를 선택하지 않았지만, 노드롭그루만은 FY22에 초기 운용 능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시스템의 두뇌인 - 통합 대공 및 미사일 방어 전투 지휘 시스템 Integrated Air and Missile Defense Battle Command System -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육군의 기존 시스템인 패트리어트 대공 미사일 방어 시스템은 전술 탄도미사일을 물리치는데 유도부 개선 미사일(GAM) 뿐만 아니라 패트리어트 첨단 기능(PAC) 미사일도 발사한다.


(2억3290만 달러) 5년 예산 계획에서 많지는 않지만, 통합 대공 및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위한 미래 요격체를 경쟁적으로 선택하기 위해 800만 달러를 사용하는 이 프로그램은 FY20에 시작될 것이다.


미 육군은 FY20에 대안 분석(AoA)를 실시하고 경쟁 계약 개발을 위해 다른 거래 당국 - 특수 계약 메커니즘 - 을 사용할 계획이다.


육군은 FY20 2분기에 물자 개발 결정을 내리고, 그후 대안 분석을 수행하는데 1년이 걸릴 것이다.


육군은 2년반 동안 개념을 작업하고 그것은 FY23의 시작에서 끝날 것이다. 육군은 향후 요격 능력 개발 문서를 동시에 생성할 것이다.


FY22동안 경쟁적인 제안요청이 선택되고 FY23 2분기까지 경쟁적인 선정이 이루어지며, 육군은 기술 성숙 결정 지점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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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3.22. 21:18

미국이 똥줄을 타는 듯 합니다. 단순히 예산을 타내려는 것보다 러시아나 중국의 새로운 위협에 대응이 늦어진것은 사실이고, 항상 방어하는 자가 공격하는 자보다 늦기는 하지만, 이 위협은 대륙간 날아가는 새로운 무기라서 대응이 쉽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고출력레이저같은 무기로는 안되려나요?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03.22. 22:10

레이저도 특정부위 에너지 열을 가해서 파괴를 하는데 득초음속 글라이더 부류는 극초음속을 위해서 내열재를 새용하는경우가 믾죠.

APFSDSSABOT 2019.03.23. 00:54

초음속 공격체계 자체는 만들려면 만들수 있는 기술인데 손놓고 있다가 푸틴 기습발표에 적잖이 당황했었던 것 같고

공격체계 비용에 비해 요격-방어체계 개발 난이도나 비용을 산정하기 어렵다는게 더 심각한 딜레마인것 같습니다. 

내열성 강한 동체 소재에 회피 기동, 짧은 대응시간 난제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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