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251858060644

시호크를 사업비 9,500억원이내로 구매할 수 있다네요.

시호크 vs 와일드캣 10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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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맨틀 2019.03.25. 20:34

아마 예산때문에 이번에도 와일드캣이 될 것 같습니다.

물늑대 2019.03.25. 21:37

요 얼마전부터 '미국 무기 많이 사주기' 캠페인(?) 중이라서,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3.25. 23:05

시호크가 되면 격납고에 다 들어가나요? 아니면 개수해야 되나요?

Profile image ssn688 2019.03.26. 14:25

인천/대구급이라면 격납고보다 비행갑판 길이가 문제입니다. 바람과 파도 없다시피 할 때나 착함 가능한 최저한도일 겁니다. 격납고는... 시호크는 꼬리를 접을 수 있으니 (링스와 달리)미익 때문에 꼬리를 못 접는 와일드캣보다 오히려 짧아질 수도 있죠. 폭이 커서(격납고에 들어가긴 하겠지만) 여유가 없다는 건 체급값(?)을 합니다만...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3.26. 19:36

답변 감사드립니다.

KD2,3는 가능한건가요?

육군하사박카사 2019.03.25. 23:34

개인적으로 씨호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체급부터 다르니까요.

ranger88 2019.03.26. 00:53

체급이나 성능은 시호크가 앞서겠지만 인천급이나 대구급에서 작전을 하려면 비행갑판이나 격납고가 작아 불편하고 위험할테니 와일드캣이 낫다고 봅니다.

 

운용교리나 군수지원체계도 와일드캣에 맞춰 마련됐는데 굳이 신기종을 도입해서 사정을 더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경쟁입찰구도로 가서 최종적으로 레오나르도사에서 더 좋은 거래조건을 이끌어 내는게 보잉/시코르스키를 택하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APFSDSSABOT 2019.03.26. 01:21

간만에 성능까지 두루 충족하면서 박빙인 입찰 경쟁이 벌어졌네요.

Profile image MIRAS 2019.03.26. 13:42

기존 와일드캣 도입분과 추후 개량될 링스까지 현재 해군이 보유한 30대 가량의 대잠 헬기들은 모두 대구함과 인천급에서 운용이 가능합니다. 

광개토대왕함 보다 큰 함정들에서는 시호크급 운용이 원활한 수준의 격납고와 비행갑판을 확보해두었습니다. 

이와 함께 MH-60R이 가진 성능상의 우위를 고려한다면 예산 내에만 들어온다는 가정하에 MH-60R을 도입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육군 공격헬기 사업 진행시 코브라 운용한다고 바이퍼(혹은 제브라) 들여오자는 주장은 없었으며 무난하게 아파치 가디언이 예산 내에 들어와서 이를 도입하였습니다.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haind 2019.03.26. 18:25

육군은 아파치를 더 운용한다고 해서 기존 코브라에 비해 운용에 난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시호크는 문제죠. 지금까지는 어떤 대잠핼기라도 어떤 함정에든 운용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시호크는 DDG DDH만 운용가능하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애당초 대잠헬기는 특정 함정에 전속되는 게 아니라서 운용의 유연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인천급, 대구급 설계시 시호크급까지 예상한 설계를 했어야 하는데 아마 애당초 시호크를 운영해본 적이 없는 해군으로서는 여유있게 설계를 잡기 어려웠을 것 같긴 하네요. 

Profile image MIRAS 2019.03.26. 18:40

시호크 계열이 대구/인천급에서 운용이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작은 갑판에서 대형 헬기를 운용하는 사례는 영국 해군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멀린을 Type 23에서 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원활한 운용이 될런지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덧붙여 기종이 다양화 됨에 따라 유지/정비/지원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허나 저는 이런 어려움을 감수하고라도 상대적으로 대형이고 고성능인 MH-60R을 운용하는 것이 대잠 전력 상승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특정 기종 운용을 예상하고 갑판을 작게 만든 것이 아쉽지만, 예산 문제로 어쩔 수 없었겠다 생각합니다. 

울프팩 2019.03.26. 17:57

지난번 사업의 후속인데 이렇게 꼬이네요. 1차사업때 이랬으면 잡음도 없었을것을!

메론맛쥐약 2019.03.26. 19:08

와일드캣 가격에 시호크를 맞춘다 하더라도 알맹이에서 얼마나 조정을 할 것인지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체급만 크고 센서류가 형편 없다면 시호크를 도입하는 의미가 많이 희미해질 것 같고요ᆢ 만일 시호크가 선정된다면 구축함에 집중적으로 배치  사용하고 와일드캣은 소형함 위주로 재 배치 해야하겠군요ᆢ 개인적으로 미래의 해군을생각한다면 시호크가선정 되었으면 합니다 애시당초 대잠헬기를 링스로 시작하니 신규 제작되는 함정의 헬리데크 자체도 그에 딱맞게 설계하는걸 보니 앞으로 대형의 대잠 헬기를 염두해둔다면 시호크급 이상이 수납될수있게 제작해야 한다는걸 함정 설계 쪽과 ROC발행 부서에도 어필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Profile image 섬광 2019.03.26. 19:25

확실히 체급이 큰게 요긴하게 잘 써먹고 나중에 업글을 할만한 확장성이 있어서 좋을텐데

근데 시호크 들여와도 과거의 다른 무기도입 사례처럼 몇몇 기능을 거세(돈이 없어서...) 당하고 들어오던 기억들 뿐이라 걱정입니다.

육군하사박카사 2019.03.26. 19:45

씨호크가 일부 함정에서 운용하기에 다소 불편하다는 이유로 씨호크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많습니다. 허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씨호크를 운용할 수 있는 함선은 현재로도 다양하고 앞으로 건조되는 함선들은 이런 문제를 고려하고 제작하니까요.

그 말인즉, 씨호크 운용이 불편한 함선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과거의 기준에 머무르다보면 결코 발전할 수 없습니다.

군사무기는 최소 20년, 평균 30~40년을 내다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점점 첨단화되고 장비들이 늘어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체급이 보다 큰 씨호크가 낫다는 견해입니다.

그것이 군의 임무수행에 낫다고 생각합니다.

단! 가격으로 인해 깡통만 구입하고 내용이 부실하다면 그건 아니지요.

우리 밀매들은 씨호크가 깡통 상태로 구입하는지 아니면 알맹이도 충실한지를 감시하고 따져야 합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알멩이를 충실하게 채워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가 아닌 미래, 장기적으로 봤으면 합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3.26. 20:01

밀매입장에서야 크고 좋은 무기가 답입니다. 만,

기재부입장에서는 기존에 잘쓰는 헬기 있고 운용이 용이한 조건을 고려한 비용만 주었지 않을지요.

그러면 댓수를 줄여 사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댓수는 맞추고 나중에 내부를 채워넣을 수도 있으나 그것도 쉽지만은 않을것 같네요.

해군에서야 기왕이면 씨호크를 원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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