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419612?...S9URHHPSn0

 

* .제가 중앙일보에 기고한 네번째 컬럼입니다. 

밀리돔에 번역해서 올린 외신들을 잘 블랜딩 & 분석해서 썼습니다.

 

* 근데, 제가 드린 제목이랑 좀 달라져서 당황했네요.... 인도 비호건은 도입 확정이 아닌 우선협상자 선정인데 말입니다.

 

* 이 기사를 보기 이전에 CSIS가 2015년에 내놓은 러시아의 국제 무기시장에서의 위상 추락에 대한 보고서를 보실 것을 권합니다.

 

https://www.csis.org/analysis/russia-global-arms-market?fbclid=IwAR3syXS-bkHwwGhLj-Moktk4JD3g_4uiqYdkQ_xOfnzXLS3_bXCeXvNodoU

 

실은 위 링크는 2017년 8월에 Peter999님이 번역해서 올리신 적이 있습니다.

https://milidom.net/freeboard/74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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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FSDSSABOT 2019.03.24. 05:51

중국은 이미 서방 기술 리버스엔지니어링은 기본에 산업스파이와 IP 무시 같은 방법으로

러시아산 무기를 바탕으로해서 서방과 중국 자체 개발 기술의 특징을 섞거나 아예 따라만든 서방제에

그대로 대응하는 이복동생 무기체계들을 만들고 있는지 오래고 엔진등 첨단 부품도 이젠 러시아제를

그대로 복제하지않고 서방 여객기 엔진 코어를 분석해서 러시아제와 믹스해 만들고 있더군요.

 

인도가 점차 손을 떼고 있는 현실이 가장 초조할 것 같습니다.

대량구매자라는게 수출 파이도 큰데다 다른 무기 수입국이 러시아제를 고려대상으로 검토하게끔

만드는 효과가 인도나 중동에서 꾸준히 있어왔기도 했구요.

Profile image 푸른늑대 2019.03.24. 10:13

와, 신문에 기고까지 하시다니 대단하네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3.24. 20:01

부족한 실력인데, 중앙일보에서 좋은 기회를 주셨네요.

Profile image 다크쉐도우 2019.03.24. 10:29

저도 그래서 당황했어요 벌써 비호 수출 계약을 맺은 줄 알고

Profile image yukim 2019.03.24. 19:14

"기술 탈취를 위해서라면 적 아군 안 가리고 기술 도둑질에 여념이 없고 국방에 엄청난 돈을 쏟아붓는 중국 " 

시원한 표현력에 이마를 탁치고 갑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3.24. 20:01

컬럼 쓸때 톤 조절할까 하다가 저정도 표현이 뭐가 세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썼습니다.

 

육군하사박카사 2019.03.24. 20:10

더욱 문제는 '그래서 뭐! 그래서 어쩌라고!'를 극복하고

남의 기술은 우리꺼 우리꺼 흉내내면 천하의 죽일 놈. 그러니까 희토류를 공급하지 않던 관광객을 보내지 않던 어떻게든 보복하자.

이런 의식이 너무도 당연한 전체 중국인들입니다.

기술탈취는 이제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고 아무런 죄책감이 없다는 점입니다.

심지어는 공연연하게 자랑합니다. 중국 개개인들까지요. 자신이 국가라는 집단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중국은 대국이야. 지금 좀 어려우니까 당연히 기술을 강탈 아니, 빌려올 수도 있는 거지. 뭐, 그런 것이 말이 되냐고? 당연히 말이 되지. 우린 대국이니까. 꼬으면 너네들이 대국이 되어 보던가. 소국은 보복당하기 전에 알아서 기어라.'

이런 식이죠.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19.03.25. 09:09

마오쩌둥:하하힌 문혁을 비롯해 홍위병들이 우리 중국을 싹다 없에버렸으니 안심하세요.ㅎㅎ

어휴 정말 한심합니다.

미키맨틀 2019.03.24. 21:17

 러시아라는 나라 참 신기하다고 느껴집니다.

T-80같은 선진 전차를 배치할 기술력이 있으면서 국내에서 상용차 브랜드가 없어서 주로 독일차를 수입하고 있죠.

우주항공 산업도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기술력이 있으면서 국내 항공사들은 주로 서구제 항공기를 사용하고 있죠.

 주요 수출픔이 석유와 천연 가스인 것도 약간 의야하면서도 좀 한심하게 느껴 지기도 하네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3.24. 21:29

왜 자국 브랜드가 없는지는 경쟁력을 생각하면 됩니다.

소련 붕괴 이후에도 승용차는 자국 브랜드가 있었지만, 서방제에 밀려서 사라진거죠.

그런데, 상용트럭은 카마즈 등이 아직 버티고는 있습니다.

 

돼지국밥 2019.03.24. 22:49

그만큼 공산권의 일반 소비자용 재화들이 폐쇄적이고 일원화된 경제 체제 하에서 경쟁 없이 수용되는바람에 시장경제체제였다면 진작에 도태되었을 물건들이었단 말이죠. 아이러니하게도 서방과 경쟁을 해야만 했던 군사 항공우주산업은 여전히 경쟁력이 있구요.

 

아스튜트 2019.03.25. 14:44

수출 기준으로 중국은 5위 아닌가요? SIPRI 기준으로 미국/러시아/프랑스/독일/중국 순으로 알고 있는데요..

 

2009년~2013년에 비해 2014-2018년에는 오히려 세계 무기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줄었다고 나옵니다. 5.5%에서 5.2%로요.

 

러시아는 같은 기간에 27->21%로 줄었네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3.25. 15:33

옛날 기준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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