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jp.reuters.com/article/idJP2019020801001456

8일 일본 이와야 타케시 방위상이 기자회견에서, 지상배치형 요격 시스템 '이지스 어쇼어'를 도입해도 미러간의 중거리 핵전력(INF) 폐기 조약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러시아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지스 어쇼어가 미사일 방어체제의 일환이라고 주장하고, 이 시스템이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발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약 위반에 해당한다고 일본에 경고해싿.


이와야 방위상은 "순항미사일 발사 기능은 있지 않다. 탄도미사일 방어를 위해 도입한다"고 답했다.


일본 방위성은 이지스 어쇼어의 배치 후보지로 아키타와 야마구치현을 선정하고 2023년 운용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당 지자체의 양해를 구하고 있다.

 

 


* 러시아식 억지면 Mk.41 VLS 탑재한 모든 군함이 INF 위반이군요. 유럽에서도 이지스 어쇼어에 저런 억지 쓰고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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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2019.02.12. 14:24

미국과 러시아간 체결된 INF 조약 내용에는  정확하게 순항미사일 지상발사형은 배치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토마호크 지상 발사차량 같은게 배치되었다가 전부 퇴역시켰습니다. 

 

해군용 수직발사기에 토마호크를 운영하는 이유도 조약 체결시 제한 대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형 수직발사기에 순항미사일이 발사 가능하다는 애기가 나오면, 조약 위반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아니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지상형 VLS에  순항미사일이 없든 있든, 발사용소프트웨어나 기타 하드웨어라도 있으면 조약 위반으로 해석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그냥 해상함용을 그대로 지상에 전용한 거더군요.  저 발사대에 순항미사일이 들어갈지 대공미사일이 들어갈지는 알 수도 없는 문제니 러시아가 난리 벌썩 할만합니다. 

 

억지라기 보다는 충분히 태클 걸만한 일입니다. 그렇게 해서 방공기지를 감시하는 이유가 될터이니 말입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2.12. 14:35

근본적으로 문제가 안되는게 일본이 사는겁니다.

 

무르쉬드 2019.02.12. 14:36

아 그렇군요. 그 점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일본은 조약 당사자가 아니니 거기에 뭘 담든 상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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