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janes.com/article/86159/japa...re-fighter

일본 방위성은 제인스에 2030년경 F-2를 대체하는 차기 자국산 전투기 프로그램에 대해 일본 주도로 추진할 계획임을 재차 확인.

 

이러한 결정은 방위성이 이전에 고려하던 외국 설계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하거나 생산한다는 선택지가 결국 배제되었음을 의미. 일본 주도의 개발은 미쓰비시 중공업이 이끌게 될 것이 확실하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음.

 

일본 방위성 대변인은 2월 1일, 제인스에 중기방위력정비계획(MTDP)에 따라 2019-23년 사이에 차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출범시킬 계획이며, 개발 기간은 약 15년이 걸릴 전망이라고 응답.

 

또한 기술적인 리스크 감소를 위해 외국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언급. 이 같은 가능성은 일본이 BAE 시스템즈, 록히드마틴, 보잉, 노스롭 그루만 등 기업들과 차세대 전투기 기술을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것으로 평가될 것.

 

F-2 전투기는 2030년대 후반에 퇴역을 시작할 예정. 이후 등장할 미래 전투기에는 네트워크화 전력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능력을 부여하기 위해 국제 협력 가능성을 시야에 두고 일본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를 조기에 착수해 필요한 연구를 촉진한다는 방침.

 

방위성은 개발에 있어 5가지의 우선점으로 미래 공중 우세 능력, 차세대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능력을 확장할 수 있을 가능성, 새로운 플랫폼의 개량 및 업그레이드의 용이성, 일본 산업계의 참여, 저렴한 비용을 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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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드 2019.02.09. 16:24

F-35A/B 170대+F-3 100~150대 정도로 가는건가요...

화들짝 2019.02.09. 16:39

그렇게 된다면 정말 전세계에서 미군 다음 가는 공군전력 이네요. 큰일이네요 솔직히  F35 도입한다 했을때 나름 일제 차세대 스텔스기를 버렸구나 생각했는데.  KFX 만 욕먹게 생겼네요. 하루빨리  KFXX 를 진행하던가 해야겠습니다.

Profile image Falcon 2019.02.09. 18:58

블록1 일정연기만 안되더라도 대성공이 아닐까 합니다. ㅠㅠ

 

아스튜트 2019.02.09. 16:42

F-35는 140대일걸요

획드 2019.02.10. 19:23

네? F-35A만해도 원래도입 42대에다 추가도입 107대로 149대인데요? F-35B도 25대 정도 추가 도입하기로했구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2.10. 20:20

기존 35A 42대에 추가분에 35B 42대 포함 총 105대입니다.

https://milidom.net/news/1066572

 

화들짝 2019.02.09. 16:50

생각해보니 자국 주도로 만든다 함이면 록히드마틴의  F22+ 버젼을 거절한 것인가요? 그렇다면 자국 전투기 플랫폼 독자 건조가 전무한 일본 기술에 조금은 안심은 되네요. f2 등이 있지만 누가봐도 미국의  f 시리즈 카피버젼이니까요. 그렇다 해도 설사 정말 계획되어진 돼로 성공한다면 정말 입을 다물수 없겠네요. 그리고 f3 이 저렴할 것이라니 조금 의문이 있는 발언이네요.

지리둥절 2019.02.10. 00:09

점점 좌우국가들의  군사대국을 위한 몸부림이 심해지는듯 합니다. 

APFSDSSABOT 2019.02.10. 04:17

개발 기간을 길게 잡는 대신 한번에 국산 5세대+내지 5.5세대로 가는 듯 하군요.

엔진을 세계 유이하게 미국산 대형엔진에 근접한 자국산으로 갈수 있다는 부분이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론 국내에서 일본 F-2의 고비용 저효율에 안도하고 비아냥하는 분위기 탓에 

이제는 같은 상황에서 돈주고도 사기 힘든 미국 엔진 기술, 삽질 취급 당하지만 지상레이더와

대공미사일에서 나름 완성시키고 계속 업그레이드 된 자국산 전투기용 AESA 기술 등 F-2에서 얻어낸

기술 기반을 지나치게 폄하하는 분위기가 국내에 만연해있다고 봅니다.

 

장착 가능한 여러 현존 미사일 체계에 있어서 이미 미국-유럽 동세대에 근접하거나 반세대 정도 차이의

성능에 경제성까지 확보했고 미티어 미사일 추진계통과 일본제 미사일용 AESA레이더 기술 스왑딜이나

제법 진척된 내부 무장창 등등 사전에 진척시킨 관련 플랜이 많습니다. 기술실증기 까지 띄워서 여러종류 

벡터 노즐까지 테스트한지 오래라 유럽보다도 중간 결과물은 더 빠르죠. (물론 라팔과, 유로파이터의 지체와

전투기 수요 감소로 다음 세대기 개발 시작이 늦었을 뿐 유럽 항공기술이 일본 아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리고, 보조연료탱크 없는 장거리 비행이 F-22, 35 등장시점보다 중요시되는 현재 스텔스기 추세를 

반영하기 좋은 대형 쌍발 기체로 개발한다는 지점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교체 대상이 F-3로

지목되고 있듯이 전투기 이전에 속칭 지원전투기로 불리는 전폭기 역할을 중요시 한다는 점에서

이런 조건들은 충분히 동아시아에서 위협이 된다고 보고 5세대+ 개발 성공까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9.02.10. 10:56

자국군 수요 밖에 없지만, 그래도 꾸준히 막대한 재원을 투자해서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바로 일본의 저력인 것 같습니다. 당장의 사업성만들 따지지 않고,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그 저력이 부럽습니다. 우리도 분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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