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210092401771

A-400M보다는 T-50 유럽 진출이 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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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chevrolet23 2019.02.10. 14:43

그럼 A400M 수송기를 도입할 가능성이 높겠군요 

APFSDSSABOT 2019.02.10. 20:48

서두르지않고 검토와 단계 밟아서 아니다 싶으면 취소도 할수 있게끔 합리적으로 진행하리라 믿습니다.

개인적으론 딜에 성공해서 현실적으로 채택가능한 서방권 중대형 수송기도 확보하고 KAI 숨통도 트여서 

KFX와 FA-50이 FA-50 한국공군용 추가 생산형식으로 엮이지 않기 바랍니다.

Konan 2019.02.11. 01:42

A400의 향후 유지관리비와 관리 시스템이 궁금합니다. 예전에 호크도 일찍 도태시켜서 영국에서 반발했다는 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왕에 딜이 된다면 서로가 윈윈 되는 거래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눈앞의 효과 때문에 엄청난 유지 관리비로 발목 잡히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실제 운영되면 알게 되겠지요... 어떤 장단점을 가지게 되는지... ...엄격한 평가와 검증을 통해서 잘 판단하길 바래봅니다.

APFSDSSABOT 2019.02.11. 01:56

호크는 의아하긴 했습니다. 호크가 저공의 F-16급 비행성능라고 공군에서 만족하던 도입 초기

동네 친구 형이 공사 생도라서 역시 언론과 항간의 평대로 동일하게 고평가 하는 걸 명절날 듣고 그랬었거든요. 

도태시킬 무렵 갑자기 유럽제 무기 비판할 때 나오는 후속지원 문제 썰들이 퍼지긴 하더군요.

 

초계기 도입 초기에 당연히 떨어졌어야할 미래가 없는 초계기로 생각되던 애틀란틱2는

갑자기 작년말 제대로 된 수명연장 플랜이 나오기도하고 무기 세계는 앞을 알수 없는 일들이 많은 듯 하긴 합니다.

늑대개 2019.02.11. 02:58

개인적으로 유럽제품들 사후지원에 아주 학을 뗀 게 많아서 성능이 어떻든간에 구입할 때 제일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이거 부품 주문하면 빨라야 1달인데' 이 걱정입니다. 소량생산하는 군수장비는 더 문제가 많을 거 같네요.

APFSDSSABOT 2019.02.11. 03:02

많이들 예측 실패한 FA-50의 성공 때 복잡한 항공체계 국산화의

장점을 직접 만들어놓고서야 발견하게 된 계기중 큰 부분이 부품 수급과 가동율 1위이긴 했죠.

늑대개 2019.02.11. 03:04

국산기계류의 제일 큰 장점이 정비편의성과 부품수급인 걸 생각하면 군수지원 쪽에서는 한국산이 갑이죠.

APFSDSSABOT 2019.02.11. 03:08

크게 공감합니다. K1 전차 시리즈가 E1, A2로 확장 가능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대만의 경국과 달리 국산화율도 높고 랜딩기어처럼 전투기 경험이 에어버스 랜딩기어 하청으로 이어지는 식으로 산업화도 잘된편이더군요.

Konan 2019.02.11. 04:54

F-15  처럼은 아니더라도 구매시 가동율과 수리과 관련한 계약들을 함께 만들 수는 없나요? 그렇게 구매와 연결해서 운영유지비의 관리비를 고정하거나 비용의 상승을 막을 수만 있다면 지금 가지게 되는 걱정은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에서 부품을 생산하게 하면 좋기는 한데 수요나 한계가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방산업체 가동율과 성장율에 한계가 있는데 한국에서 이런 세계 주요 장비의 후속 군수 부품들을 생산하는 산업을 하면 어떨까도 생각해 봅니다. 기본 부품들을 생산할 수 있는 정도의 산업수준은 될 것 같은데, 금형과 기타 초기 설계도만 있으면 관련 업체에서 못 만들까요? 한국은 제품 만들고 개량은 안하는게 문제인데.... 이런 산업이 발달되면 쉽게 개량하고 해외 완성품을 저렴하게 사서 한국 국방을 보조하기도 쉬울 것 같은데... ...

Profile image 김민석(maxi) 2019.02.11. 16:42

해당 내용과 유사한 계약을 PBL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n년간 장비 가동률을 nn% 보장할테니 n 원을 지급해라, 기타 세부 내용은 업체가 관리하고 책임진다. 뭐 이런 계약을 합니다. KT-1이나 F-15K가 그렇고요. A400m도 도입하면 그런 계약을 하겠죠.

PBL의 단점은 제조/관리업체에게 책임을 많이 지우는 대신 제조업체들이 돈도 많이 받아갑니다. 비싸죠.

Profile image 김민석(maxi) 2019.02.11. 16:44

세계 주요 장비의 후속 군수 부품들을 생산하는 산업을 하면 어떨까 하는 부분에서는 제가 잠깐 인턴해서 겪어본 적이 있는데 국내 업체들이 단종된 부품을 생산하려 해도 채산성이 안맞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3D 프린터 기술의 발달로 일부 단종부품은 공군의 경우 정비창 자체 생산을 한다는데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정 부품이 단종되었는데 무조건 더 나은 부품을 갈아끼우는것도 쉽지 않고요. 가령 특정 장갑차량에 윈도우7에 HDD를 쓰는데 이걸 윈도우 10d에 SSD로 쉽게 교환하는게 안됩니다. SSD를 쓰는 무기도 메이커를 바꾸거나 용량을 늘리는것도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palelukas 2019.02.11. 17:36

호크기에 대해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게 있습니다.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 상태라서 밝힐께요. 군기밀은 아니겠죠?

무려 레이더가 없습니다. 기총 조준기인 site는 있는데, 레이더가 없어요.

이게 바로 율곡사업 비리로 밝혀진 거구요.

 비리가 밝혀진 이후 비용을 들여 레이더를 장착했는지 모르겠으나,

호크기 최초 도입시 3훈비 화력반에서 근무할 때부터 제대까지 레이더가 없었죠.

도입 20대중 총 3기가 추락했는데, 1기는 이륙시 기체고장으로 소실되고 2기는

시계확보가 안된 상태(짓눈깨비가 내리고 있었음)에서 편대비행중 충돌사고로 추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문으로는 편대비행시 레이더 부재로 인하여 종종 문제가 있었는데

이것이 원인이 아닐까 인구에 회자되었었죠.

 저의 추측입니다만 레이더 부재가 호크기 운영을 하지 않게끔 원인을 제공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레이더가 없어도 site로 30mm ADEN gun과 범용폭탄은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2.11. 17:52

호크는 원래 훈련기로 개발된거라 공격능력은 제한적으로 있어도 레이더 없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palelukas 2019.02.11. 20:25

율곡사업으로 레이더가 장착되어 들어오기로 한 건데, 빠져있었어요.

관련 TO 및 교육훈련도 예정되어 있었지만, 전부 다 없던 일로 되버렸어요.

교관들이 거꾸로 우리 정비하는 사람들한테 묻더군요.

APFSDSSABOT 2019.02.11. 22:42

헐... 산악지역 저공비행훈련을 해야했으니 원래 레이더 장착사양으로 들여왔어야 한거네요.

충격적인 사연이 있었군요... 세월이 지난 덕에 희귀 정보 듣고 갑니다.

無名人 2019.02.11. 23:09

레이더가 장착되어 들어오기로 되어 있지도 않았습니다. 원래 20대가 아닌 최대 100대 가까이 들어오기로 사업이 계획되어 있었고, 1차로 20대가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BAe도 차후 사업을 바라보고 초등훈련기 제작 기술을 전수해줬던 것인데,

우리 정부의 정책이 바뀌어서 KFP 사업으로 KF-16을 도입하는 댓가로 고등훈련기(T-50)를 개발하기로 선회하면서 후속 도입과 레이저 조준기와 광학조준기가 장착된 전방항공통제기/경공격기형의 도입까지 좌절된 겁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9.02.12. 01:59

덕분에 호크 계약하러 나가던 사람들을 공항에서 막았다... 라는 식의 소문이 돌기도 했었습니다.
T-50을 위해서 호크를 죽였다라는 말들을 하고 다닌 분들이 있기는 했었습니다.
다만 운영 및 유지보수 때문에 공군에서 머리 아파서 국산!!을 외친 부분은 사실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無名人 2019.02.11. 23:04

실례지만 216대대에서 근무하셨습니까?

지금 하신 말씀은 많은 부분에서 사실이 아닙니다.

T-59 Hawk는 Hawk Mk.67형이라 불리우는 한국공군용 기체였습니다.

 

호크 계열에 레이더가 장착된 것은 200계열의 단좌 경전투공격기 뿐입니다.

도입 때부터 레이더가 없는 것은 기정사실이었습니다.

레이더가 아닌 차후 소요가 제기된다면 레이저 거리 측정기와  광학탐지장비기가 장착될 공간이 기수에 있었을 뿐입니다.

두번째 사고는 공중충돌이 아니라 CFIT(항공기가 정상인 상태에서 조종사가 지면에 충돌하는 것)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편대비행과 레이더의 부재는 전혀 관련성이 없습니다. 레이더가 없는 수많은 전술기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편대비행을 실시했고, 실시하고 있습니다.

호크 또한 편대비행에서 문제가 없었습미다.

오히려 문제는 첫번째 사고와도 연결되는 nose wheel steering에 있었습니다. 

원래 오리지널 호크에는 없는 미국식 지상 방향 통제장치라 트러블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공군용 호크는 30미리 아덴 기관포 팩과 각종 로캣 및 재래식 퍽탄 그리고 AIM-9L 미사일을 운용항 수 있었습니다.

 

palelukas 2019.02.12. 01:12

레이더가 없다는 기정사실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예, 216 비행대대 무장 화력반 소속이었구요.

저의 주특기가 32230 탑재레이더입니다. 

무명인님께서 정말 잘못된 사실을 알고 계시는군요.

제가 레이더 정비 kit을 영국으로부터 수령받았는데, 정작 비행기에는

레이더가 없더라는 웃픈 현실이었고요. 

이것이 율곡사업 비리의 한 축이고, 노전대통령이 이 건으로 처벌받았죠.

 

 화력반 임무는 레이더와 site정비였는데, 정작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지 않아 인원대비 업무량이 적어 눈치가 많이 보였죠. 

 교관들도 비행전후 브리핑때 딸랑 site만 이상없음이라고

말하고 브리핑 sheet에도 레이더칸은 해당없음이라고 적어

놓고 site만 이상없음이라고 하니까 인원은 항상 부사관 1명, 정비병 1명이

하는 일치고는 너무 적었다고 할까요?

 2대 추락건은 제가 제대하기 1주일 전쯤에 일어난 일이라서 잘 모르고요.

글에 추측이고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9.02.12. 02:19

그건 사업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시는게 빠를듯 합니다. BAE사에서 제공하는 호크 버전별 이야기에도 
한국 공군이 도입한 67버전에 대해서는 레이다 이야기가 없습니다.
정비킷이 있는데 레이다가 없다는 표현은 팬텀 도입시 핵무기 발사킷을 가지고 들어 왔는데 핵무기는 없더라는 
표현과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즉 정책이나 도입 당시 계약 부분을 찾아봐야 정확한 이야기가 나오는 대몫 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정비킷인지 궁금합니다. 67버전의 경우 다른 호크와 달리 기수부분 레이다 돔 사이즈 차이 등이 유별난 기종이라서 많은 외국의 밀매들도 기억하는 버전 입니다. 혹 정비킷의 넘버나 이름등이 있다면 정확히 어떤것인지 아는데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원래 정비킷이라면 레이다 특성상 소프트웨어 부분을 점검해 보는게 맞는데 영국에서 그것까지 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질문 입니다.

어찌 되었건 해당사업과 관련된 여러 문서에서 레이다는 없지만 30mm 포와 여러 무장이 사용 가능하다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공식자료는 삭제된 시점이라 공식자료를 보기는 힘듭지만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여러관련 문서에는 레이다는 없다는 이야기가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반복하지만 영국의 개발사 홈페이지에도 해당 버전의 레이다 이야기는 없습니다.

실제적으로 호크에서 레이다 문제 (버전업)를 이야기한 기종은그 다음다음에 나온 버전들 입니다.

 

無名人 2019.02.12. 19:58

그렇다면 레이더가 원래 장착될 예정이었다면 T.O-1과 T.O-34에 레이더 관련 항목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항목이 전혀 없습니다. 도입 인수요원과도 막역한 사이인데 그분에게 여쭤봐도 그런 이야기는 금시 초문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T-59의 기수 형상 자체가 레이더를 탑재하기에는 너무 가늡니다. 첨부 사진 중 아래가 호크 시리즈 중 유일하게 레이더가 탑재된 단좌 경공격기인 HAWK Mk200입니다. 기수 형상과 레이돔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호크는 레이돔도 작고 피토트 튜브가 장착된 위치가 레이더 장착을 가로 막습니다. 800px-Hawk_Mk_67_67-514_of_216_FTS_(3098510446).jpg

http://img.bemil.chosun.com/nbrd/data/10040/upfile/200904/20090416035805.jpg

 

BAE_Hawk_208_edited_2.jpg

http://img.bemil.chosun.com/site/data/img_dir/2018/05/03/2018050303177_31.jpg

無名人 2019.02.12. 20:06

첫번째 사진이 60시리즈 두번째 사진이 100시리즈(레이더 없이, 레이저 거리 조준기와 광학조준기 탑재)

입니다.

우리 호크는 어떤 비행기와 형상이 유사한지 확인해 보십시요.

Hawk_Zimbabwe_1.jpg

https://www.indomiliter.com/aden-30mm-senjata-utama-hawk-100200-tni-au/

 

100.jpg

http://img.bemil.chosun.com/site/data/img_dir/2018/05/03/2018050303177_18.jpg

 

 

 

 

palelukas 2019.02.14. 11:29

무명인님과 minki님 두분 다 무슨 근거로 자꾸 레이더는 원래 없었다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BAEsystems에 근무하시나요? 저의 근거를 말씀드릴께요. 이글 보시고 관련 업계 종사자나 지인들에게

꼭 보여주셔요.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이긴다더니 그 꼴이군요.

 저는 화력반 막내로서 주어진 임무가 Technical Order(정비 manual)를 번역하고 자재관리가

주임무였습니다. 어차피 정비는 부사관 4분이 주로 하셨고 정비병인 본인과 선배 정비병 4명까지

있는 상황(화력반 인원 9명)이라서 정비 관여는 못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선배분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포함 화력반 9명이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왜 없었느냐 이유는 모릅니다.

 

 당시 저의 주임무는 TO번역과 자재관리입니다. 화력반에 배정된 1.5개 cabinet 분량중 1개

cabinet이 레이다 정비  manual이었습니다.

물론 제대할때까지 cabinet에 고이 모셔두기만 했지만요. 자대배치 받아 화력반에 들어갈때

선배분들 모두 너 영어 좀 하니? 묻더군요. 무조건 번역부터 시켰는데, site관련 정비 manual만

번역했었죠. 레이더 manual까지 번역했다면 본인의 영어실력이 좀 더 좋아졌지 않았을까 싶네요.

 가지고 오신 사진의 pitot위치는 manual과 다릅니다. 레이더 형명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F-16과 유사한 전자식이었고, 작은 레이돔에 들어갈만큼 작았습니다.

화력 정비반에 실물 F-4 유압식 레이더가 전시되어 있었고, 위에서 언급한 레이더 정비kit이 있었습니다.

레이더 정비 kit은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signal generator와 방사선 safety 경고물, 공구입니다.

signal generator는 레이더에 lock on 신호와 양불 판정과 전원을 공급하는 간단한 구조의 계측기입니다.

방사능 safety경고물은 지상에서 레이더 정비를 위해 항공기 전방에 사람들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경고 구조물들입니다. 공구는 장치를 탈부착하기 위한 드라이버  및 와이어 트위스터, 니퍼 같은

것이었는데, 특징으로는 screw가 삼각홀 형식이라서 정비할때 망가지지 않도록 상당히 조심스럽게

다뤘죠.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어야 할 레이돔은 텅빈채로 다녀야 했고, 올려주신 사진의 색깔이 다른 부분이

전파가 투과되는 플라스틱재질입니다. 비어 있던 것은 레이더 본체와 파워모듈이었습니다.

 site에도 레이더 신호를 수신하는데, 이것도 항상 비접속처리를 해놨었죠.

Profile image minki 2019.02.14. 12:14

생산해서 판매한 회사에서도 해당 기종은 레이다가 없습니다., 수입해서 운영한 나라에서도 해당 기종은 레이다가 없지만 기총과 기본 무장이 있습니다 하고 이야기 합니다.

 

본인이 이야기처럼 율곡사업 비리로 들어오기로 했던 레이다가 장착이 안되었다면 원래 장착하기로 했었다는 근거가 있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율곡사업 관련 감사원 조사나 118개 항목에 대한 지적 그리고 국가기록원에 가면 자료를 보실 수 있고, 국방부의 관련 사업 자료를 직접 다운 받아 보실 수도 있습니다. (개혁차원의 4부합동율곡특별감사결과) 

 

위에 열거한 어떠한 자료에도 호크기 도입시 비리로 인해서 레이다 탑재가 돼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제차 이야기 하지만 메뉴얼 따라 들어 왔다고 레이다 안들어 왔다!!! 하는 것은 말이 안 맞는 이야기 입니다.

저도 군시절에 메뉴얼 여러가지 관리 했지만 그 메뉴얼 있다고 해당 장비가 다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정비 킷 이야기 하시는데 팬덤 도입때 핵무기 투발 장치가 따라 왔지만 핵무기가 따라 온 것은 아닙니다.

당장 자동차를 구입해고 달려있지 않은 옵션에 대해서까지 메뉴얼이 따라 옵니다. 그렇다고 그 장비가 차량에 다 달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율곡 비리 훈련기 사업 관련 해서 지적이 나왔던 점은 이탈리아의 MB 339 기종에 대한 비교를 제대로 했냐는 이야기 였습니다. 레이다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MB 339 역시 레이다가 없던 버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레이다 경보 시스템만 탑재된 버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입 물품 자체에 안들어 있는 물건을 정비킷이나 메뉴얼이 따라 왔다고 들어 오기로 했는데 안들어 왔다고 주장 하시려면
원래 들어오기로 했었다는 근거가 필요 합니다.  그 근거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palelukas 2019.02.14. 12:48

현재 남아 있는 자료로 근거해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전 그당시

기밀사항으로 분류된 일들을 끄집어내는 것들이라서 더이상 언급하는 것은

조심스러워 지는군요. 어쨌든 제가 올린 글은 지우지 말고 박제해 두시고,

그만하시죠. 더이상 이런 일에 시간허비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군요.

Profile image minki 2019.02.14. 13:10

시큐리티 클리어런스 레벨이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 하군요. 해외에 공고내어서 도입하는 장비 ROC 다 공개하는 사업에 기밀 사항이라...
글쎄요 이해가 안가는 부분 입니다.

無名人 2019.02.14. 14:01

공사 39기 전투기 조종사 출신입니다. 사천에서 비행훈련받을 때는 도입 전이라서 못봤고, 16비로 216대대가 옮겨진 후애는 표평실에서 근무하면서 T.O-1과 T.O-34를 다 봤습니다.

말씀대로 한국공군이 레이더가 장착된 호크를 도입하려 했다면 복좌형 호크 중에 유일한 레이더 장착 호크를 도입한 국가가 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레이더를 장착하려면 조종석 계기판에 레이더 scope를 장착하기 위한 위치가 비어있어야 하고, 모든 계기의 배치와 레이아웃, 배선이 바뀌어야 합니다.IMGP7837.jpg

http://afbase.com/?mid=pic&sort_index=readed_count&order_type=desc&document_srl=1010

 

(첨부파일이 한국공군 호크의 조종석 사진입니다.)

 

혹시나 싶어 호크 교관으로 수년을 복무한 조종사에게 재차 확인했습니다.

 

귀하의 주장이 틀렸습니다.

無名人 2019.02.14. 14:02

그리고 호크의 장비와 성능에 관련된 대부분의 정보들은 도태되면서 기밀분류해제되었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無名人 2019.02.14. 14:06

레이더 정비 매뉴얼과 장비는 들어왔다는데,

사업초기부터 도입계획에 대한 기록도 없고,

레이더 스코프를 장착할 공간도 없는 조종석 계기판, 전혀 언급이 없는 T.O-1과 T.O-34ㅠ 호크 운용교범과 전술교범.

 

운용조종사들도 모르는 레이더.

 

참으로 귀신이 곡할 노릇인가 봅니다.

 

코코리크리 2019.02.11. 17:04

추가금 내서라도 댓수 빠방하게 사와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 전술기 총대수도 갈길이 멀지만 이런 지원기도 빠방해야죠.

라인 단종된 C-17 들여오라는 곡소리들은 깔끔히 무시하고요.

Profile image MIRAS 2019.02.11. 18:35

기존 도입국들이 자신들이 도입할 물량을 다른 나라로 떠넘기는 모양새는 동사의 타이푼과 다를바 없습니다. 왜 기존 도입국들이 도입 수량을 줄이거나 기존 계약 물량을 다른 나라로 넘기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Profile image Falcon 2019.02.11. 20:06

다만 공군출신분들은 A400을 공군에서 별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돈가지고 다른곳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화들짝 2019.02.14. 11:37

그돈으로 다른 무슨 수송기를 구매할까요...?

Profile image Falcon 2019.02.14. 18:35

그나마 공중급유기와 겹치는 모델인 A330의 수송기버전을 구매하여, 유지 보수에 이득을 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4대의 A400M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그 가격에 비하여 너무 적습다. 

컴뱃메딕 2019.02.12. 09:37

저도 400m의 능력보다 t50 생산라인 지키는게 더 기대됩니다. 400m 주기해놓고 필요할때만 띄우는것도 방법이겠죠. 

 

호크는 처음부터 레이더가 들어갈수 없는 노즈콘으로 광학장비(레이저 목표지시 혹은 카메라) 탑재만 가능한 긴형태의 기수로 전세계유일의 mk67 형입니다. 

Profile image Vader 2019.02.14. 13:07

5비가 이미 포화상태인데 솔직히 두번째 공중기동비행단 창설 이전엔 A400M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제주도에 두번째 공중기동비행단을 운용하면서 중요 전략거점으로 써먹었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앞으로 제주도에 새 군사시설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당연히 0%일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예전에 C-130보다 대형 수송기를 도입하자던 논리에 해외 비상사태시 재외국민 대량 이송에 애로사항이 많다는 점이 있었는데, 이런 특수한 경우엔 어쩌면 A400M보다도 더 보내기 적합할 A330 MRTT를 지금 보유하고 있기도 하고요...

Profile image 다크쉐도우 2019.02.14. 15:14

공중급유기 그래봐야 민항기 베이스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비포장도로 착륙 못 해요 사이판 사태가 부각된 이유는 악조건 에있었기 때문입니다

태풍 때문에 공항이 폐쇄된 상태였어요

A400이 알려진 것처럼 비포장도로 착륙 못 하고 이런 건 절대 아닙니다 유튜브 조금만 뒤져봐도 나와요

 

Profile image MIRAS 2019.02.14. 15:42

시아판 사태 때 떴던 C-130은 공항의 포장 활주로가 아닌 야전 활주로를 이용했나요? 공항 이용했습니다. 

미국과 같이 중동이나 극지방으로 물자를 시도 때도 없이 날라야하는 나라 아니고선 수송기를 비포장 활주로에서 띄우고 내려야하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략 수송기가 언제부터 재난 대비 목적으로 도입돼어야하는 무기였나요? 군의 존재 목적이 대민 지원이라고 주장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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