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fensenews.com/global/europ...ter-plans/

프랑스와 독일 국방 수장이 에어버스와 닷소와의 계약 체결을 발표하면서 두 정부의 공통적인 6세대 전투기에 대한 비전을 좁히기로 했다.


이번 발표는 야심찬 FCAS 프로젝트를 더욱 발전시켜 두 계약업체가 미래 무기의 주요 요소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개념을 제시하도록 한다. 여기에는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는 유인 항공기, 그 주변에 군집을 이룰 무인 항공기, 그리고 모든 요소를 묶어놓은 데이터 인프라가 포함된다.


에어버스-닷소 공동 성명에 의하면, 2년짜리 계약은 6500만 유로(미화 7400만 달러) 규모이며, 6월 파리 에어쇼에서 실증기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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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스 2019.02.07. 19:05

라팔도 대체예정이라고 하는데, 기존 프랑스의 요구대로 FCAS의 함재기 파생형의 개발도 성사될지가 주요 관건 같습니다.

아스튜트 2019.02.09. 07:23

함재기 부분이 가장 첨예한 변수 중 하나일 거 같네요. 함재기 버전은 순수하게 프랑스만의 수요를 바탕으로 하는데, 이걸 유럽 국가들이 개발비를 분담하려 할지;; 미 해병대의 막대한 물량 수요에 영국 해군과 이태리 해군까지 운용하는 F-35B가 그지경이었는데 FCAS 함재기 버전 개발은 얼마나 끔찍하게 흘러갈지 모르겠네요.

일산니발 2019.02.09. 08:39

물론 함재기 개발에 추가 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다국간 협력 개발의 경우 개발비 분담에 이견이 발생 할 수 있지만, F-35B와 동일한 경우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F-35의 경우 공군형인 F-35A에 F-35C와 F-35B가 추가 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결국 '끔찍하지는 않을 것' 이라는 생각입니다.

APFSDSSABOT 2019.02.07. 22:49

브렉시트 이후 프랑스가 차기 유럽 무기플랜 여러군데서 주도권을 쥐는군요. 에어버스까지 콘소시엄에

포함되면 영국을 뺀 토네이도+알파젯 프로젝트 시절에 가까워 보입니다.

엔진에서도 현용 유로파이터의 EJ200과 라팔의 스네크마 M88과 기술적으로 비등하다는 평이어서

차기엔진 개발에서 FCAS 측이 롤스로이스가 딱히 아쉬울 것 같지는 않고 이래저래 템페스트 계획의

영국이 외톨이가 되가는 것 같은데 스웨덴이 어떤 선택을 하게될지 궁금해지네요.

화들짝 2019.02.08. 17:46

향후 미군이 F22와같이 차기 6세대기를 팔지 않는다면 이거 구매하는것이 좋겠네요. 그쯤 되면 KFX도 완성이고 한국은 5세대기를 건너뛰고 6세대기를 도입할 것이니 대략 2035년쯤에야 6세대기 시제기를 볼거 같네요,

무르쉬드 2019.02.08. 21:55

별로 성공할 것 같아 보이지 않는군요. 독일이 많은 것을 양보하면 모르겠지만, 프랑스가 항모이착륙 가능한 전투기를 포기할 것 같지 않아서 말입니다. 유로파이터와 라팔 꼴 나기 좋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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