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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미군을 기다리는 '메가 시티'라는 새로운 전장

안승현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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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은 로이터 일본어판에 대한 구글 기계어 번역입니다.  여기에 약간의 주석을 첨부했습니다. ( 주)라고 표기한부분 )

2. 원문을 일본어로 번역한것을 기계어번역으로 한글화한 내용입니다. 

원소스 영문판 - http://blogs.reuters.com/great-debate/2016/04/06/is-the-u-s-military-prepared-to-fight-in-megacities/

원소스 일본어판 - http://jp.reuters.com/article/column-us-army-megacities-idJPKCN0X50SY?sp=true

3. 원소스를 보고서... 아 이건 내가 번역할게 아니구나 하고 혹시나 일본어판 번역된거 있나 찾아 보니 있어서 잽싸게 가져온겁니다. 네.. 영어 안됩니다. 짧은 단문 기사면 몰라도 이런 수준이면... 어흑어흑. 

 

--------------- 일본어판 기계어 번역-----------------------------

칼럼 : 미군을 기다리는 '메가 시티'라는 새로운 전장

 

 

Chad Serena and Colin Clarke

[6 일 로이터] - 5 년에 걸친 시리아 내전으로 밝혀진 것은 붐비는 도시 환경에서 테러리스트와 반정부 세력에 대한 첩보,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할 때 군이 직면 한 여러 난제 이다.

 

극복 불가능한 것은 아니더라도 미국과 같은 가장 현대적인 군대조차도 이러한 과제에 시달리는 것이다. 농어촌 떨어져 도시로 유입되는 사람의 움직임은 여전히​​ 줄지 않는 때문이다.

 

예측 가능한 미래에 미국의 전략 전체에서 최우선되는 것이 향후 역시 러시아 와 중국 등 대등하게 가까운 상대에 대한 억제 및 대응 인 것은 거의 확실하다.

 

하지만, 이러한 잘 알려진 국가의 위협에 대응할뿐만 아니라 미군은 다양한 폭력적인 비 국가 주체와 싸우는 것으로 기대되게 될 것이다. "폭력적인 비 국가 주체"는 '이슬람 국가 (IS)'과 알 카에다 등의 확고한 과격파 조직과 다국적 범죄 집단 MS-13에서 다른 수없이 많은 이름 민병대 반군, 테러 조직까지를 포함한 포괄적 인 용어이다.

 

미군이 이러한 조직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인구 밀도가 높은 '메가 시티 (거대 도시) "의 내부와 그 주변부에서의 작전에 종사하지 않을 수 없게되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메가 시티는 여러 대도시가 융합 해 1000 만명이 넘는 인구를 안고있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어려운 문제이다. 비교적 작은 도시라도 거기에서 군사 작전은 본질적으로 복잡한 기획된다. 적대하는 조직과 그 전략은 건물과 수많은 사람들의 그늘에 숨어 은폐된다. 따라서 군이 작전을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첩보, 감시, 정찰 플랫폼의 효력을 저하시켜 버릴 위험이있다. 도시가 커지고 복잡해 질수록 이러한 어려움은 더욱 두드러진다.

 

'메가 시티'라는 개념은 종종 SF 작품에서 볼 수있는 미래의 디스토피아 것에 유래한다. 도시의 스프롤 (스프롤) 현상과 수많은 사람들의 집중을 그린 것은 1995 년 영화 '판사 · 드레드'이다.이 작품에서 '메가 시티'는 범죄로 무장 한 갱단의 소굴이며, 많은 사회악이 만연하고있다.

 

보스턴에서 워싱턴까지 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샌디에고까지 연장 단일 도시권이라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지도 모르지만, 메가 시티는 실제로 존재하고 앞으로 더욱 인기를 끌고가는 것이다.

 

2015 년의 시점에서 메가 시티의 정의에 부합하는 지역은 세계에서 27 개소 있지만, 국가 정보 회의의 예측에 의하면 도시 성장의 결과,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향후 15 년간 더욱 수십 이상 도 증가한다.

 

메가 시티는 그 자체의 규모와 그 통치에 따른 어려움이기 때문에, 무법 지대, 혹은 거대한 "출입 금지 구역"될 가능성이 높고, 폭력적인 비 국가 주체에게는 인원 징집 및 자금 조달 활동에 훌륭한 장소이다. 이러한 지역에서 불법 시장과 그림자의 통치 조직 어둠 경제 암흑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활용하고 장기적으로 자금을 벌고, 새로운 인재를 획득 할 수있을 것이다.

 

러시아 의 그로즈니과 이라크의 안장 시티 같은 장소에서 입증 된 바와 같이 매우 능력있는 군대에게조차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 환경에서 폭력적인 비 국가 주체에 대항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가능성 이있다.

 

그로즈니의 인구는 수십만 안장 시티의 인구는 350 만 명 안팎이다. (1990 년대 그로즈니과 이라크 전쟁중인 사드르시처럼) 불법 주체가 도시 환경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주민들로부터 폭 넓은지지를 얻고있는 경우 그들의 활동에 대항하려면 상당한 시간과 군사 자원을 낭비 할 필요가있다.

 

메가 시티에서 폭력적인 비 국가 주체의 활동을 나타내는 현재 진행형의 예로는 이라크와 시라아의 이슬람 국가 지배 지역에 볼 수있다. 여기에 이슬람 국가는 제빵 공장, 정유 공장, 공익 사업체 등 서로 성질이 다른 풍부한 수입원을 확보 함과 동시에 지배 지역 내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신규 회원을 모으고있다.

 

IS의 주요 거점이며, 현재의 중심지 인 니스의 예를 보자. 니스의 주민은 약 25 만명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메가 시티는 부를 수 없다. 하지만 IS 전투원이 낙하 주민의 주변에서 생활하고 활동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시리아 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국가 군이 IS 그룹을 정찰하고 목표를 정하고 공습하는 것은 곤란하다 .

 

목표를 잘 식별 할 수 있었다고해도, 주민이 연루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미군은 일종의 전술적 공격을 포기해야했고, 나아가 그것이 군사 작전 전체의 범위와 효과를 제한 할 된다. 지상 부대에 의한 침입을 방지 억제하기 위해 IS가 시내 곳곳에 즉석 폭탄에 의한 함정 (함정)을 걸고있을 가능성도 높다.

 

에서는 가을 비슷하지만 규모가 40 배나 크고, 또한 인구 밀도가 높고, 그래서 작전을 실시하고있는 폭력적인 비 국가 주체를 주민이 열렬히지지하고있는 같은 도시를 상상해 보자. 이만큼의 규모의 도시에 숨어있는 적에게 대항하는 어려움은 얼마나 강조해도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비정규 무장 세력에게 특히 첩보, 감시 및 정찰 능력면에서 우위에 설 적을 우려하는 것은 분명하고, 그것이 그들이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 환경에서의 활동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 도되고있다.

 

이러한 능력은 도시에서의 작전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 능력에 의해 현대의​​ 군대는 전투 지역을 파악하고 적의 움직임을 추적 결국은 陸空 연동 전략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우군과 시민이 희생 될 성을 저하시킨다.

 

하지만 사람과 차량, 건물의 양 자체가 급증하면 계산이 복잡해지고 어려운 정도가 증가뿐만 아니라 그 종류가 달라진다.

 

염가 암호화 기능을 가진 휴대 통신 기기가 널리 쓰이게 된 것으로 인한 사이버 공간에서 전자적인 「농무」( 주) 아주 짙게 깔린 안개를 뜻함, 여기에선 방화벽이나 서비스나 데이터에 대한 암호화등을 말함) 은 미군의 광학 · 전자 정찰 플랫폼을 압도 적 활동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추적하는 능력을 약화시켜 버린다.

 

즉석 폭탄을 몰래 제조 거는 것은 비교적 용이하고 더 소형화 금액으로도 접근 가능한 무인 항공기와 같은 무인 항공 시스템의 확산도 계속되고있다. 이것으로는 가뜩이나 복잡한 문제가 더욱 더 복잡하게되어 버리는 것이다.

 

향후 메가 시티에서 작전을 전개하는 폭력적인 비 국가 주체에 대항하기 위해 미군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보의 전체 상을 종합적이고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적 조직에 의한 휴대 전화 통신,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거나 금융 거래, 작전 상 이동에 따른 방대한 전자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까운 형태로 모니터링하고 수집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 될 것이다.

 

이를위한 과제로 그로즈니 안​​장 시티, 그리고 지금은 가을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미군 배포하는 정보망의 수를 늘리고, 끊임없는 데이터 흐름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해석하는 능력을 개발해야한다.

 

이것에 실패하면 메가 시티에서의 작전 활동에 따른 어려움이 증가하고 거기에서 분쟁을 연장하고 적을 그룹에 미군이 모니터링 할 수없는 물리적 · 가상적인 성역을 누리는 환경을 정돈 해 버리는 것이다 왁스.

 

 

 

 

* 필자의 Chad C. Serena는 정치 학자. 또 한사람의 Colin P. Clarke는 비영리 · 무당파의 랜드 코퍼레이션( 주) RAND Corporation - 공공정책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첵을 연구하는 무당파 비영리 연구기관)  소속 정치 학자.

* 본 칼럼은 필자의 개인적 견해에 따라 작성되어 있습니다. (번역 : 에ァ쿠레렌)

*이 문서의 뉴스, 거래 가격, 데이터 및 기타 정보 등의 내용은 어디 까지나 이용자의 개인 사용만을 위해 로이터 칼럼니스트에 의해 제공되는 것으로서,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제공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문서의 본 내용은 투자 활동을 권유하거나 유인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본 콘텐츠를 거래 또는 매매 할 때의 의사 결정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 콘텐츠는 투자 조언 택일 투자, 세금, 법률 등의 어떠한 조언도 제공하지 않으며 특정 금융의 개별 주식 금융 투자 또는 금융 상품에 관한 어떠한 권고도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의 사용은 자격을 갖춘 투자 전문가의 투자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로이터는 내용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합리적인 노력을하고 있습니다 만, 칼럼니스트에 의해 제공된 어떠한 견해 나 의견은 해당 칼럼니스트 자신의 견해와 분석이며, 로이터의 견해 분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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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2016.04.12. 10:37
도심 시가전이란 것이 원래 소모전이죠. 근데 이거를 막무가네 소모전이 아니라, 좀 더 효율적인 소모전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하는 고민인듯 한데, 러시아 전투공병과 같은 특화된 전투공병과 전투공병용 장비, 그리고 우리 특유의 민사부대와 도심 특화 정찰부대 및 소형 첨단 정찰 장비들도 필요하겠네요. 드론의 활용이 점차 증가할 수 밖에 없고, 공중 화력지원을 위한 공격헬기와 무장헬기의 효용성도 높겠네요. 이스라엘의 전술을 참조할 필요도 있고하니, 전차수준 이상의 방어력을 갖춘 중장갑차도 필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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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2016.04.12. 12:50
고도로밀집된 메가시티면 오히려 인프라(전기.수도)끓고 도로차단해서 고립시키면..자멸속도가 빠를것으로 보입니다..오히려 다수의 시민들이 그 고립 상황을 끝내기위해 자신들을 보호해주던 소수의 군인들을 팔아먹을 정도로...(단 애국심이높은 징병제국가는 시민=민병대 이므로 열외.)
ATACMS 2016.04.12. 17:33
미러스엣지 카탈리스트에 나오는 메가시티가 전장이 되면 아주 지옥이겠네요
오홍이 2016.04.12. 19:13
한동안 스마트 더스트가 화제가 되었는데 요즘은 조용하네요. 염가의 음향센서를 대량으로 살포해서 총성 방향을 정확하게 잡아낸다는 건 제법 괜찮은 아이디어라 생각했는데.
지논 2016.04.14. 11:49
결론적으로 모든 시가전은 시가지를 황무지로 만들고 나서야 해결 됐습니다.
소련,독일,이스라엘,러시아 전부 그런식으로 정리하고 나서야 평정에 성공했는데, 미국은 너무 도덕주의에 치우친 나머지 송양지인의 우를 범하는거 같습니다.
eceshim 2016.04.14. 12:08
지논
가뜩이나 명분 없는 전쟁이라고 욕먹었는데
이라크 도시를 포병과 항공폭격으로 쑥대밭으로 만들면 제아무리 미국이라도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지논 2016.04.14. 12:27
eceshim
다른 나라가 벌인 전쟁은 명분 있었나요?
체첸이나 그루지야 최근은 우크라이나 까지 국제 깡패가 따로 없는데요.

미국이나 되니까 눈치보지 전쟁 돌입해서 저런거 눈치보는게 더 웃깁니다.
안승현 글쓴이 2016.04.14. 12:47
지논
전쟁의 룰이 없는것 같아도 전쟁에는 룰이 존재합니다.

고대 그리스시대 도시국가에서 전쟁은 양 도시의 원로가 지켜보는 가운데 젊은이들이 한발 간격으로 서로 마주보고 일열횡대로 서서 신호와 함께 칼질을 하고 어느쪽이 더 많이 살아 남느냐에 따라 전쟁의 승패를 결정했죠. 많은 희생자를 내지 않고 신의 뜻을 그렇게 알아 보는 형식.

개 무식한 중세시대 영지전도 나름 일정한 룰에 의해 전쟁을 했고, 국가간 전쟁에서도 귀족끼리는 서로 몸값을 줄지언정 표적삼고 죽이진 않았죠.

근대에 들어와서도 제네바협정에 의해 포로에 대한 대우라던가 FMJ을 써야 한다는 규정등을 가지고 전쟁을 합니다.

서로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 다른 적대세력에게 참전의 명분을 줄수 잇는게 고대부터의 진리였어요. 당장 전투에 내몰린 병사들은 지옥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지만...

언재나 전쟁을 결정하는 지도자들은 나름 고상한척, 명분을 중요시 여겼죠. 원래 전쟁이란게 정치력의 외척투사행위다 보니 정치적 공격의 빌미는 대단히 중요한 이슈거든요.

말씀하신 전쟁도 우리가 봤을땐 명분이 없어 보여도 저들은 나름대로의 명분을 가지고 전쟁을 합니다.

외부에선 그걸 인정안해도 그들 나름대로의 명분은 자국민과 자국군을 위해서라도 준비해야 하거든요. 전쟁은 무조건 하는게 아니라 정치행위의 연장이에요. 명분이 없을수 없죠.

어떤 전쟁이든 엉터리라도 말도 안되는 명분이라도 자작극이라도 명분은 존재합니다.

전쟁은 정치행위의 연장이라 룰과 명분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룰이 없는것 같아 보여도 나름의 룰이 잇어요. 그 룰을 어기면 항상 힘있는 애들이 간섭하거든요.
eceshim 2016.04.14. 12:58
지논
2차 체첸전때는 체첸 반군 테러로 푸틴이 뚜껑이 열려 버렸구요. 거기에 불땡긴게 친러시아 체첸지역으로 공격들어간 체첸분리주의자들 덕분이죠.
덕분에 옳다구나 하고 푸틴이 다 때려 부순거구요.
나름 러시아 쪽에서는 명분이 있었습니다.
조지아 전쟁은 순 조지아의 멍청한 삽질로 러시아 두들겨 팼던거구요.

우크라이나 깡패짓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사안이긴 합니다. -ㅅ-;
안승현 글쓴이 2016.04.14. 13:05
eceshim

우크라이나는 지들 딴엔 러시아계 거주지 등의 명분이 있고...

외부에선... 니들 깡패짓, 룰을 어겼으니 경제제제!! 의 명분이 되는거죠. 유럽과 미국은 힘 있으니 러시아에 간섭하는 경우고요. 

이처럼 서로 명분과 룰은 힘 있는 쪽에서 어떻게 이용하느냐죠. 인정이 되건 안되건간에 룰과 명분이 없지는 않아요. 무조건 있어야해요. 왜냐하면 정치행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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