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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의 드론봇 전투단의 미래

안승현 | 드립 | 조회 수 232 | 2019.09.28. 10:01

처음 비행시간도 짧고 그래서 비행반경도 짧은 쿼드콥터 위주의 드론봇 전투단을 만든다고 했을때... 소형 고정익 드론도 아니고 왠 쿼드콥터? 했습니다. 

 

그리고 이 쿼드콥터로 수류탄 투척훈련을 한다고 했을때... 상용드론 가지고 유탄이나 수류탄 떨구는 가난한자의 타격체계를 왜 정규군이? 라는 생각을 했죠. 

 

그런데 관계자분하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드론봇 전투단은 육군의 꿈과 희망이더라구요. 

 

 

다들 알고계시겠지만 당장 눈앞에 인구절벽으로 인한 병력자원 수급의 문제가 있고, 이때문에 국방개혁 2.0에선 50만까지 감군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병력수는 더 줄어들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도 1차 충격일 뿐이고 진짜 본충격으로 일본수준의 인구절벽은 지금 태어나는 세대가 군대에 입대할 20년 후죠.

 

그만큼 정찰병력이 줄어들수 밖에 없고, 줄어든 정찰병력을 대신할 대안이 드론봇 부대입니다.   지금은 드론봇 부대지만, 향후 81mm 박격포 까지 내려서 관측병이 육안으로 확인하고 수정좌표 불러주던걸 이제 120mm/155mm 정찰포탄 처럼 81mm박격/105mm곡사/120mm박격까지 일선 보병/기계화 보병지원 화력을 위한 정찰과 실시간으로 화면 봐가며 수정하고 때리겠다는게 우리군의 미래그림이라고 하더군요. 

 

인구가 줄어들며 감군할수 밖에 없는 우리군이 그래서 선택한게 쿼드콥터 드론이랍니다.  

중대/대대급 정찰을 소형고정익 드론위주로만 생각할게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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