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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보병 분대에서는 총 12명으로 7호 발사관 (부)사수 2명, 대대 기관총 (부)사수 2명, 저격 보총 사수(지정사수) 1명, 투척가 (부)사수 2명 그외 나머지 5명은 보총병인 반면에 한국군 보병 분대는 총 10명에 유탄 사수 2명, 기관총 (부)사수 2명, 나머지 6명은 전부 소총수 입니다.

보이듯이 RPG 사수와 지정사수, 7.62mm기관총을 가지고 있는 북한군과 비교해서 우리 국군이 화력 열세가 심한데 저는 이 열세를 해결해줄 물건이 바로 한화에서 개발하는 다목적 단거리 로켓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국형 칼 구스타프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알고보니까 로켓 발사기 자체가 1회용이더라구요. 북한군은 PRG 탄약을 전 부대원이 가지고 있어서 최대 한 분대가 12번이나 사격할 수 있는데 우리는 한번 쏘고 버려야한다는 말인가요? 한 미군의 자서전에도 반군이 벙커에 숨었을때 AT4는 일회용이라 칼 구스타프로 조졌다는 내용도 알 수 있었습니다. 북한군 분대와의 화력 열세를 극복시켜줄 해결책이 한번 쓰고 버려야 할 물건이라니 조금 실망스러운데요.

1회용(한국 단거리 로켓)과 다회용(7호 발사관)과 화력면에서 차이가 많이 날까요? 아니면 1회용을 선택한 괜찮은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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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10.03. 21:39

아마 대전차 roc까지 요구하는 바람에 중량이 늘어나고 발사기도 재활용이 불가응항것으로 알고있습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9.10.03. 22:38

RPG-7 같은 다회용 발사기는 혼자서 운용하기가 어렵고, 신속한 재장전을 통해서 빠르게 화력을 투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1회용 발사기를 다수에게 지급하고 40mm 유탄과 같은 체계의 수량을 늘리는게 보병화력을 효율적으로 증강시키는 방법이죠.

 

7.62mm 기관총도 혼자서 운용하기에는 제약이 있기 때문에 부사수와 탄약수가 필요하게 되고, 이러면 분대단위에서 활용하기는 어렵게되죠.

 

분대~소대 단위에게 가급적 많은 화기를 들려주려고 하기 보다는 차량화 및 차량 탑재 화기를 늘리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뚝배기 2019.10.04. 12:38

그렇군요..

Profile image ssn688 2019.10.04. 11:24

애초에 단거리로켓발사기는 보병간 교전보다는 대전차가 주목적이고, 대전차용으로 관통력을 늘리다 보면 비싸고 무거워져서 다회용 발사관 방식을 취하기 어려워집니다. 게다가 무유도로켓으로 대전차공격이란 건 반쯤은 결사대와 같아서, "반복/지속적인 교전"은 별로 현실적이지 않지요.

그런데 미군의 이라크/아프간전 경험에선, 로켓이 대전차보다는 "보병의 대포"처럼 쓰이면서 반복/지속적인 교전을 따지게 되었습니다. 관통력 위주의 AT-4나 SMAW는 용도를 감안하면 불필요하게 무거웠고, 휴행탄수의 부족이란 단점만 부각되었습니다. 

결국 대전차용으로서의 관통력을 양보하면서 보병간의 전투에서 쓰기 좋게 싸고 가벼운 물건이 따로 필요해지는데, (이미 대전차용보다는 쎈 유탄으로 취급받는)LAW처럼 1회용이면서 가벼운 것도 있습니다. 다만 LAW보다 RPG가 나은 점이라면, 후자는 탄속이 빨라서 유효사거리가 길고, 카운터매스와 같은 스펙은 없지만 사수 후방에 3m의 공간만 있어도 발사가 가능합니다.

뚝배기 2019.10.04. 12:47

그러면 1회용은 탄두를 다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데 이번 칼구스타프의 유도 미사일처럼 보병용 탄두와 차량/기갑용 미사일을 따로 구비해서 보병 대치 상황일땐 다목적 탄두, 대기갑 대차량 상황에서는 유도 미사일로 대처하는게 1화용 로켓으로 대차량 대기갑 대보병을 전부 퉁치는 것보단 나아보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Profile image 비부 2019.10.04. 19:25

대보병 상황에서 굳이 로켓을 쓸 이유가 있을까요?

유탄도 있고 대규모의 보병 전력이라면 박격포나 상급제대 포격을 요청하면 될텐데요.

 

산악지대에서 전투하중에다가 로켓발사기를 짊어지고 가야할 병사 체력도 신경써야 하구요

뚝배기 2019.10.05. 10:20

음.. 저 쪽에서 로켓을 펑펑쏘는데 우리쪽에서 대응할 로켓이 없으면 곤란할 것 같은데요. 미군이 몇 명의 보병을 상대로 재블린 미사일을 발사한 일이라던가 게릴라의 RPG-7에 대응해서 RPG를 개량한 PSRL-1을 배치한다던가 하는 일을 보면 보병에게 로켓을 쏘는일은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비부 2019.10.05. 12:44

보병에게 사용할 수 있는 유탄, 기관총 같은 화력도 있고 여차하면 상급제대 화력을 요청하면 될텐데 제 주관적 생각으로는 과잉인거 같습니다. 적의 장갑차, 강화된 진지를 격파하기 위해 로켓이 필요하다면 PZF-3도 있고 단거리 로켓발사기도 있죠.

국방개형2020 2019.10.13. 02:45

그런데 곡사인 유탄보다 직사인 로켓이 한국워 산익지형의 맞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당해보이시나요?

Profile image 비부 2019.10.13. 14:27

어느 상황에서 사용하느냐에따라 달라지겠죠

뚝배기 2019.10.05. 19:31

찾아 보니까 1회용 단거리 로켓은 무게가 가볍고 가격이 싸고 운용이 간편해 분대 단위까지 보급해줄 수 있고 칼 구스타프는 개인이 운용하기 어려워 잘해야 소대급 아니면 중대급인 물건이네요. 이 중대급 대전차 무기는 이미 판처파우스트3가 있구요. 소대나 분대에 보급할 수 있게 편리한 운용에 낮은 가격, 무게를 달성하려면 1회용이 현실적인 대안이겠네요. 다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진강 2019.10.11. 18:17

판저 파우스트는 중대급 무장이지만 운용은 소대급에서 운용합니다 

분대급은 유사시 치장 되어있는 다량의 Law 가 풀러 나오리라 봅니다

뚝배기 2019.10.11. 19:41

아 그런가요? 그럼 신형 단거리 로켓은 어떤급에서 운용하나요?

임진강 2019.10.11. 20:40

당초 신형 단거리 로켓이라는게 산으로 가버렸지만 판저와 Low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된 화기로 알고 있습니다

중대급에서 운용한다는 것은 중대내 화기 소대에  운용한다는 것이 아니라 보병 최소 전투 단위인 분소대에서 운용한다는 개념 일겁니다

이와달리 칼구스타프  무반동총이 도입 된다면 경박격포나 7.62 기관총 처럼전담 운용조가 운용하는게 효율적이므로  화기소대에  편제되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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