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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로켓 발사기는 어떻게 되었을까?

unmp07 | 기타 | 조회 수 1302 | 2017.11.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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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본인촬영

 

제가 현궁 대전차미사일을 조사하면서 당연하게도 현궁 아랫급 무기체계인 단거리 로켓 발사기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지요.

 

https://milidom.net/freeboard/627709

 

단거리 로켓 발사기에 대한 관심을 자세히 이야기하면 관련내용을 월간 플래툰에도 기고한 적이 있고, 밀리돔에도 여러차례 관련글을 올린 적이 있을만큼 저는 큰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칼 구스타프와 비교해보기도 하고 궤변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제 나름의 주장도 말해보기도 했고요.

(시간과 예산이 충분하다면, 칼 구스타프와 스파이크SR, 쉬폰을 추종한 단거리 로켓발사기 모두 만들어서 보유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대전차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대전차 임무 외에도 쓸 수 있는 단거리 로켓 발사기에 집중해야한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했지요.)

 

그리고 오늘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내용을 찾아 밀리돔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pdf2png.zip-[1-2-02]탐색개발 운용성확인 발전방안-[1-2-02]탐색개발 운용성확인 발전방안-06.png

 

pdf2png.zip-[1-2-02]탐색개발 운용성확인 발전방안-[1-2-02]탐색개발 운용성확인 발전방안-09.png

 

pdf2png.zip-[1-2-02]탐색개발 운용성확인 발전방안-[1-2-02]탐색개발 운용성확인 발전방안-10.png

출처 - '2017년 무기체계 시험평가 세미나, 탐색개발의 운용성확인 발전방안, ('17.6/8)' 

 

지금까지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단거리 로켓발사기 정보를 찾아야해서 제가 글을 쓰면서 제 주장이 맞나, 사실관계는 틀리지 않았을까 노심초사했지만 위의 자료를 보면 큰 틀에서는 틀린 내용은 크게 없어보입니다.

 

그럼 자기 자랑은 여기까지 하고 눈에 띄는 점을 한번 체크해보죠.

 

우선 중량입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31409584247570

 

이미 단거리 로켓발사기의 초기설정 ROC는 알려져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ROC가 개발능력에 비해 가혹하게 잡혔다는 점도 볼 수 있죠.

 

그래서 ROC가 수정되어 중량증가를 허용해주었다는 것을 볼 수 있죠.

 

두번째는 관통력 감소입니다.

 

화력덕후의 관점에서는 관통력 ROC 감소는 불만이지만, 설정할 당시 확인도 한 적 없는 요구성능을 제시하여 시험평가 기준이 미달할 것을 사전에 예측했음에도 무리하게 높은 ROC를 잡은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비록 관통력 ROC가 감소되었다곤 하나 북괴군 전차제압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캡처.PNG

 

출처 - 국회회의록_19대_329회_국정감사_국방위원회 (1)

 

현존하는 단거리 대전차 무기는 북괴군의 신형전차를 제압할 능력이 부족함을 이미 2014년, 2016년에도 지적받았고 현재 부족한 대전차능력을 보강하는 장비가 단거리 로켓 발사기이기에 단거리 로켓 발사기가 북괴군 신형전차를 제압할 능력이 있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유추가능합니다.

 

또한 칼 구스타프처럼 여러차례 재사용을 ROC에 넣는 것도 확실해졌네요. (간접적으로 알려지긴 했으나, 이렇게 확실히 밝혀 대외공개한건 이 자료가 처음일겁니다.)

 

그런데 업체에서는 재사용 발사기가 아닌 1회용 발사기가 비용과 운용측면에서 효율적이라고 판단해서 1회용으로 개발을 했고, 군은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겨 이 부분도 ROC가 수정되었습니다.

 

 

즉, 결론을 내리자면 한국의 단거리 로켓 발사기의 개발방향은 대전차임무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죠.

 

조금 옆길로 새면, 단거리 로켓 발사기로 칼 구스타프를 도입해야한다는 주장도 꽤 나오지만, 저는 반대하고 싶습니다.

 

칼 구스타프의 관통력은 겨우 500mm로 팬저파우스트3의 600~800mm보다 훨씬 낮죠.

 

지금 팬저파우스트3도 북괴군의 신형전차 제압이 어려운 상황에서 더 낮은 관통력의 칼 구스타프를 도입해봐야 사업의 목적인 대전차능력확보는 할 수 없다는 거죠.

 

오히려 칼 구스타프는 육군보다는 특전사에게 더 맞는 장비로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단거리 로켓 발사기에 대한 의문을 하나 내놓으며 글을 마치죠. 

 

http://military.asiae.co.kr/view.htm?uid=2015111213010165354

 

양낙규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후폭풍제어기능이 빠져 실내발사에 제한사항이 있다고 표현됩니다.

 

그런데 정작 한화쪽 관계자의 답변은 SAAB사에 가서 실내사격하는 것도 봤는데, 실제 써먹기는 어렵다고 육군과 한화 모두 판단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저도 이를 입증할 문헌자료도 찾았고요. 실제로도 후폭풍 제어기능이 없다고 봐야할 TOW도 실내발사가 가능한 것을 보여주는 미육군의 야전교범도 있으니 큰 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지만....찝찝함은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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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 2017.11.12. 00:50

아.. 북괴놈들이 주구장창 들고다니는 요술봉을 씹어먹을만한 녀석인줄 알았는데 성능은 좋지만 1회용이군요... 운용도 중대급이고... 아쉽지만 쓸만한 성능 뽑아내며 차근차근 개발중이라니 잘되었습니다. 매번 세미나, 회의록 급의 고퀄 자료를 통한 정보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11.12. 10:13

아.. 북괴놈들이 주구장창 들고다니는 요술봉을 씹어먹을만한 녀석인줄 알았는데//

 

사실 그런 용도라면 칼 구스타프가 최고이긴한데....사업의 목적이 대전차무기확보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죠.

 

본문에서도 언급했듯, 시간과 예산이 충분하다면 칼 구스타프! 스파이크SR! 단거리 로켓! 등 다 만들어서 뿌려주면 되겠지만...그게 불가능하니..ㅠㅠ

Profile image 필라델피아 2017.11.12. 00:53

그러면 1회용으로 ROC가 변경된건가요?

Profile image unmp07 2017.11.12. 10:13

넵, ROC가 1회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냐고 2017.11.12. 02:05

이녀석은 소대당 하나씩 지급돼서 소대본부 대전차조가 운용하는 것인가요? 개인적으로 저런 고성능 로켓은 아니더라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분대용 염가형 로켓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PANDA 2017.11.12. 02:55

본문 보시면 '보병 및 기보중대' 에서 운용한다고 되어있네요. 저도 그점이 아쉬운데, 돈이 문제죠. 분대용 염가형 로켓은 LAW를 그냥 써도 될 것 같습니다. 분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건 다른 문제지만요..

Profile image unmp07 2017.11.12. 10:16

분대용 염가형 로켓의 필요성은 저도 매우 공감하는데.....경로켓과 중로켓으로 로켓을 구별하여 이원화 운용하면 가장 좋겠지만 예산의 압박때문에 이 둘을 통합하여 써야하죠. 저도 칼 구스타프 같은 녀석을 마구 찍어내서 분대급에도 막 뿌려주면 좋겠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예산이 문제죠.

물늑대 2017.11.12. 16:19

LAW 평가가 박해진게 터키제를 들여왔다가 그리된 것으로 아는데, 분대용병기로 그냥 LAW를 국내에서 대량으로 찍어내는 건 어떨까요?

(이제 라이센스비 줄 기간도 끝났고, 그리 복잡할 것도 없는 무기체계니 최신식 M72A7 사양으로 좀 많이 찍어내서(그래서 단가도 좀 줄이고) 분대급 장비로 막 돌리는 겁니다)

솔직히 제일 좋은건 로스케 요술봉7호를 군에서 푸는 겁니다만, 그걸 제식화하라면 군 상부에서 죽어라 싫어할테니 그 대안으로 국산 LAW를 밀어봅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7.11.12. 22:23

보병병과가 아니어서 쓸일이없고, 부대에는 창고속 66LAW 를 편제표로만 본 입장에서 기억이맞다면..

원래개념이라면 중대단위로 탄을 갖고있다가 필요에따라 '대전차공격조'를 만들어 나누어주는거죠. 통상 소대당1/n 할수도 있지만 중대장 판단하에 대전차임무 경중에 따라 넣었다 뺐다 해서 소대에서 나누는거죠.

학교다닐때 생각해보면 없는애들 특활활동 용품 나눠쓰는 개념이죠..(공용화기..)

개인적으론 좀더여유롭게찍어내어 소대에 별도편제로 붙박이시키는게 맞다고봅니다.

임진강 2017.11.13. 08:56

전면전시 각 소총분대의 소총수들에게 1문 이상 지급됩니다

적전차 출몰 예상지역 중대 섹터엔 화기 중대 무반동총이 배속되고 소대 섹터엔 전초분대를 전진 배치하여 PZF로 무장한 대전차조를 운영합니다

전시 집결 진지에서 지급됩니다

비토 2017.11.12. 11:00

결국 편성 등을 보면, 결국 현재의 판져파우스트3를 일대일로 대체하는 개념인가 보네요. 

Profile image unmp07 2017.11.12. 11:06

그렇겠지요.

PANDA 2017.11.13. 01:06

앗 그러면 대체된 판저3들은 그대로 퇴역되나요? 아니면 2선부대로 밀리나요?

Profile image yukim 2017.11.13. 08:11

LAW를 밀어내면서 Pzf-3가 2선부대나 보병이외의 전투부대(ex.공병)에 들어가겠지요.

gslky 2017.11.12. 11:10

솔직히 보병중대단위가 전차를 상대할 일이 일어나기는 일어날까요?

전차상대가 아니라 건물엄폐물정도나 다량의 적들을 상대하면 충분할꺼 같습니다

만약에 전차를 만날 경우라면 차고 넘치눈 포병전력이나 현궁도  있지 않습니까?

특히 대량으로 만발이상으로 현궁을 찍어 낼려는거 같은데요

제가 보기에는 가벼운 시가전에서는 보병의 건물파괴용로켓으로 않되면 뒤를 커버하는

전차보다 k21이 적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될꺼같습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11.12. 11:14

그런데 막상 보병중대가 적전차와 조우할 경우 진짜 대응할 수단이 없을 수 있습니다. 국군의 대전차 로켓의 운용은 최후의 대전차무기로 운용하고 있어서 대전차무기로 운용하고 있어서....포병전력이라고 해도 화력요청하는 즉시 적 전차를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여러 제약사항이 많죠.

gslky 2017.11.12. 12:17

예 그런 상황이면 진정으로 곤란할겁니다

그런데요 과연 그런 상황이 오기는 올까요?

솔직히 그런 상황이면 확률은 아주 드물겠지만 있기는 있을겁니다

그만큼 전쟁이라는 경우가 사람들이 상상할 수없는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럴때는 죄송하지만 도망가는게 최선일겁니다

사실 보병중대나 보병소대가 전차를 상대할 무기가 있으면 아주 든든하겠만 이건 부족한 제 소견으로는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unmp님말씀처럼 돈도돠고 여유가 있으면 대전차무기를 소대단위로 가지고 있는게 훨씬 좋을겁니다

Profile image whitecloud 2017.11.12. 11:45

적 전차를 근접해서 조우했을때나 중대단위에서 갑작스럽게 조우했을 경우 혹은 빠르게 중대단위에서 대전차 진지를 급조해야하는 경우에 포병이나 대대 대전차화기로 주어지는 현궁으로는 힘들 수 있습니다.

PANDA 2017.11.12. 14:03

저는 아군 보병중대가 적 전차를 조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북괴군의 전차가 4000대를 넘어가는데다 최신 전차가 선군호, 폭풍호로 이원화 된 데에는 선군호가 대 전차전, 폭풍호가 대 보병전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라는 내용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습니다. 북괴군은 기계화되지 않은 아군 보병을 상대로 폭풍호와 2선급 떼오오를 적극적으로 투입할것이라고 예상됩니다.

Profile image FeelJoo 2017.11.12. 11:56

교범상 보병의 대전차화기는 무한궤도나 측면을 노리는거 일터인데요 육군은 정면을 뚫을만한 무기를 원하는 모양이네요.

딴길로 세자면 저 로켓이 판저 3보다 관통력이 높다고 한화직원이 이야기하더군요

Profile image whitecloud 2017.11.12. 12:23

측면은 노리겠지만 무한궤도는 아닙니다.

임진강 2017.11.13. 18:10

전차를 파괴하지 못할경우 기동 불능 시키는것도 대전차 작전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협곡 같은  지형에서 선두 전차를 기동 불능 시키면 전체 전차부대의 공격을 지연 시킬수 있죠

실제로 전차의 기동을 거부할 목적으로  궤도에 철조망이 걸려 기능 고장을 나게끔 윤형 철조망을 5열이상 설치하라고 교본에 나와있고 심지어는 급조로 굵은 몽둥이를 궤도에 집어 넣어서 궤도를 이탈되게 하라고 까지 되어 있죠

Profile image whitecloud 2017.11.13. 19:50

그러나 대전차화기(특히나 보병들이 들고 다닐 소형)의 경우 궤도나 현수장치를 노려도 큰효과를 보기 힘들며 이는 실험으로 입증된 바 있습니다. 그로 인해 대전차화기 교범에서도 궤도에 관련된 내용은 빠져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윤형철조망의 경우 사실상 큰 의미가 없는 구시대적인 내용이라는 말이 많고요.

Profile image 종이호랭이티거 2017.11.12. 12:26

분대급 대전차화기에 대해 예산소요를 제기해도

K-11이랑 역할이 겹친다며 빠꾸먹지나 않으면 다행일것 같아요;;

Profile image yukim 2017.11.13. 08:21

K11은 경량화(?)에는 성공했지만, 40mm에서 운용할수 있던(본적은 거의 없는) HEDP탄 개념의 운용이 제한됩니다. 이점에서 일반차량이나 경장갑차량은 유효하게 타격가능한 분대급직사화력에 대한 필요성이 있긴하죠. (K11 전력화가 안정되었다면 차순으로 이야기가 나왔을텐데..지금 시점에선 알면서도 일단 K11이 모가지날까봐 조용히 있겠지요.)

주님한놈더갑니다 2017.11.12. 12:50

괘도를 끊어서 전차를 세우고 수리킷사용전에 엔진룸을 쏴서 화재를 유발시키면 됩니다 자동 소화기달고 나왔을지 모르니까 몇발 더쏴서 잡으면 끝  응?!

Profile image 안승현 2017.11.12. 12:55

근데 이녀석과 별개로 칼 구스타프급의 분/소대급 보급도 참 중요한데 말이죠. 

 

K-11 20mm 에어버스트와는 격이 다른 84mm 에어버스트~로 적 보병밀집 지역을 지옥으로 만들 수 있고

전차를 제외한 그 이하 모든 장갑차량에 대해서도 대응 가능해지고... 

 

보병에게 직사 로켓화력이 필요한 상황은 은근히 많이 발생하는데 LAW를 쥐어주던 칼 구스타프를 쥐어주던 치장물자가 아닌 당장 현역일선 부대에서 분대단위 운용가능한 경량로켓무기가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뭐 예산이 문제겠지요. 

노비스 2017.11.12. 13:38

그냥 알라봉에 피카티니 레일 달아 보급하면 세상간단할 수도 있겠네요

 

칼구스타프처럼 쓰다.... 북한 신형 전차 보이면 RPG-7V 로 처리;;;

물늑대 2017.11.12. 16:22

싸고 효과적인 무기체계라고 봅니다만, 북한군이 보병수준에서 쓸 정도로 많이 쓰는 무기라 절대 못 들어올 겁니다.

Profile image 네모칸 2017.11.12. 14:00

다른것보다 북괴전차 장갑이 500에서 700 이라는게 놀랍네요;;;

Profile image yukim 2017.11.12. 21:31

1. 우리나라 특성상 지금보다 더(?)강력한 대전차탄두를 주문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탑어택을 못할거면 무식하기라도해야죠) 체계중량을 줄일려면 남은 한종의 탄인 벙커타격용 탄에서 열압력탄두이외의 방법으로 줄여야겠지요.

2. 벙커탄이 열압력탄두라면, 추가로 이 체계는 1회용발사기의 이점을살려, 벙커타격용탄,전차타격용탄 이외에 "경량"인 다목적탄을 하나더 만들어야 한다고봅니다. (이 탄에 국한되서 실내발사기능을 넣던가하고요) 처리해야할 경장갑차량이 상당한 북괴인데 저렇게 좋은 대전차탄도 아껴야죠.

3. 향후 이 다목적탄 pip를 통해 공중폭발기능을 적용해야합니다.(조준경옵션에 탄에 데이터장입을 할수있는 확장성 필요)

4. 2+3기능의 다목적공중폭발탄이 조기에 적용된다면 벙커타격용탄을 대체할수도있고요.(뭔가 빙..돌아가는..)

Profile image unmp07 2017.11.12. 21:53

1. 우리나라 특성상 지금보다 더(?)강력한 대전차탄두를 주문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탑어택을 못할거면 무식하기라도해야죠) 체계중량을 줄일려면 남은 한종의 탄인 벙커타격용 탄에서 열압력탄두이외의 방법으로 줄여야겠지요.//저도 이 부분은 동감하지만 그렇게되면 안그래도 무거운 중량이 더 늘어날 수 있으니 어쩔수 없이 희생해야하는 부분이 있지요.

 

2. 저도 예산만 주어진다면...반대할 이유는 없겠지만....ㅠㅠ

 

3. 저도 동감하지만...예산이 항상 원수죠. 단거리 로켓발사기에 대한 논문을 봐도 공중폭발기능을 넣자는 제안이 꽤 나오지만...역시 예산때문에 반영은 안된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엑스트라1 2017.11.12. 21:42

1. TOW 2의 관통력은 700~800mm(2A는 탠덤탄두)로 알려져있는데, METIS-M은 관통이 된다고 하면서 TOW는 관통이 불가하다고 단언하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보병부대에선 I-TOW까지만 운용하는지

 

2. 제법 무게가 있는 대전차화기인 AT4도 제한적인 관통력만을 보이는데, 보병 중대급 대전차화기에 적성무기의 잠재적인 장갑 최대치를 관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관통하면 좋겠지만, 그 관통능력이 무기체계 자체의 배치나 운용편의성을 심각하게 저해한다면 대안적인 수단(전술의 교육)을 채택해야하고 실제로 타국군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3. 실내발사기능, 에어버스트 같은 것은 탄약의 가격과 기술적 난이도, 재사용 가능한 조준기의 가격과 신뢰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어 후순위로 미뤄두던가, 제한적인 능력만 구현하는 것이 낫지 않은가 싶습니다.

 

4. 칼 구스타프는 융통성 있는 무기체계지만 그 융통성이 다양한 탄약에 의해 지배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소규모 보병제대 수준에서 그렇게 다양한 탄종을 보유/관리하고 적시에 사수에게 배분할 수 있으리라곤 여겨지지 않습니다. 다만 다종다양한 탄약 중 가장 유용한 것은 의외로 조명탄이 아닌가 싶습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7.11.12. 21:51

1. TOW 2의 관통력은 700~800mm(2A는 탠덤탄두)로 알려져있는데, METIS-M은 관통이 된다고 하면서 TOW는 관통이 불가하다고 단언하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보병부대에선 I-TOW까지만 운용하는지//이 부분은 탠덤탄두의 유무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병친구들의 TOW는 탠덤탄두가 없으니까요.

 

2. 제법 무게가 있는 대전차화기인 AT4도 제한적인 관통력만을 보이는데, 보병 중대급 대전차화기에 적성무기의 잠재적인 장갑 최대치를 관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관통하면 좋겠지만, 그 관통능력이 무기체계 자체의 배치나 운용편의성을 심각하게 저해한다면 대안적인 수단(전술의 교육)을 채택해야하고 실제로 타국군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이 부분의 경우 신형 팬저파우스트나 쉬폰 대전차로켓 등 기술적으로 달성이 가능한 부분이기에 AT4와 수평비교하긴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여러 논문에서도 국군의 대전차로켓의 운용개념은 최후의 대전차주먹이자 일격필살로 이어지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강조된 자료가 많아 관통력이 강조되는 모양으로 추측됩니다.

 

3. 실내발사기능, 에어버스트 같은 것은 탄약의 가격과 기술적 난이도, 재사용 가능한 조준기의 가격과 신뢰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어 후순위로 미뤄두던가, 제한적인 능력만 구현하는 것이 낫지 않은가 싶습니다.//저도 이 부분은 동감합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7.11.12. 22:51

단거리로켓발사기와 다소 다른분야인데. 분대급 고정편제의 강력한 다목적 직사화기를 찾는 분들은..그냥 40미리 유탄에 중속유탄을 넣자 하는게 더 간단하실수도 있습니다.

볼츠만 2017.11.12. 23:14

우리같이 고전적인 전면전 상황에서 대량의 포병이 화력백업을 해주는 전장상황이라면 칼구스타프류의 화력투사용 공용화기보다는 포병과의 유기적 협조능력을 강화하는게 가성비 높은 방안이라고 봅니다. 칼 구스타프를 쓰는 전장 상황을 보면 아프간등에서 장거리 스카웃중이나 고립된 진지에서 당장에 단시간 쓸 수 있는 화력투발기로서 필요가 되는 물건이지요. 있으면  좋습니다. 그러나 우선순위에서 밀린다고 봅니다.

그래서 차기 대전차로켓도 보병용 화력투발용도보다는 대전차파괴라는 본연의 목적을 우선순위로 해야 한단 생각입니다.

야드버드 2017.11.13. 08:55

One Shot One Kill의 제대로 된 보병 휴대용 단거리 대전차 무기가 필요하다면 돈이 들더라도 스파이크 SR이나 ERYX 같은 걸로 가야 정석이죠.. 저런류의 무기는  아무리 정밀한 레이저 사통시스템을 사용하더라도 근본적으로 탄도가 불안정한 무유도 로켓을 사용한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rofile image 만렙잉여 2017.11.13. 22:24

분대급으로 쥐어줄수 없다면 전쟁나기전에 RPG-7운용법을 숙지 시켰다가(유튜브같은 자료영상등으로) 전시에 북괴군 꺼 노획해서 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제대로 된 활용은 기대할수 없겠지만 돈 안들고 급박할때 쏠쏠하게 쓸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빅맨 2017.11.13. 23:02

1. 단거리 대번차 로켓이라면 발사관이 3번정도는 쓸수 있어야 되지 않나요.

가지고 다니는 탄두는 다 쓸수 잌고 그리고 버리는 것으로 하면

될텐데요.

또한 무게가 너무 무거운데 roc변경해서 넘아간다면 일선 병사들만 죽어나겠군요

2. 분대급이나 중대급에 칼 구스타프 보다는 구경이 더작고 가볍고 화력도 떨어지는 로켓무기를 도입하는 것이 맞다고봅니다.

가격을 떠나서 2가지 편재로 가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요. 

적 진지나 엄패물 장갑차정도의 파괴를 위한 것으로요.

어차피

우주최강아준 2017.11.14. 01:08

현재 Law의 수량이 엄청나게 많이 남아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만약 저 물건이 배치된다면 Law도 아예 치장에서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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