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whawm.com/main/research/m...;seq=50134

초기 원문은 아래 링크의 내용을 작성하였고, 이후 한화투자증권의 리포트 원문으로 링크를 대체하였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지분 처분…불가피한 선택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711_0000360299&cID=10401&pID=10400

 

한화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전량을 처분키로 한 것이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데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0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 584만7511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514억4297만원 규모로 이는 회사 자기자본의 11.53%다.
이봉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 2015년 미국 P&W(Pratt & Whitney)사와 기어드터보(GTF)엔진의 엔진 부품 및 모듈 장기 공급계약(RSP, Risk%Revenue Sharing Program)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약 48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올해와 내년 각각 800억원 전후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GTF엔진은 에어버스의 협동체(Narrow Body )기종인 A320neo에 장착되며 에어버스는 동 기종에 대해 6000대 이상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RSP 계약의 경우 초기 투자 부담이 큰 편이나 AM매출이 확대되는 시점에 수익성을 크게 늘릴 수 있다"며 "글로벌 항공 엔진 부품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RSP 사업 관련 투자 재원 확보는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짚었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체 방산 사업 및 방산 자회사 호실적 등에 힙입어 2분기에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지난 1분기 9개 분기만에 적자전환한 바 있다.
이 연구원은 "지상 방산의 주력 품목인 자주포 등의 해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배 이상 증가했다"며 "에스토니아 등으로도 자주포 수출계약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방산 수출 호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최근 적자전환했던 한화테크윈도 4분기부터 베트남 공장 가동으로 원가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자회사인 한화시스템이 다음달 1일을 기일로 한화에스앤씨를 흡수합병할 예정인 점도 호재다. 
이 연구원은 "한화에스앤씨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072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시현해 내년부터 연간 4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증익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적 부진, 지배구조 개선 이슈, 재무 리스크 확대 등으로 최근 주가는 큰 폭으로 조정된 바 있다"며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 0.5배로 저평가돼있다"고 분석했다.

 

 

 

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간 주식 문제인데, 나름 밀리터리회사들의 매각이 주요 골자인지라 올려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가 KAI의 주식보유분 5.99%를 전량 블록딜로 매각을 했습니다.

모 군사관련 전문가는 KAI가 T-X에서 떨어저 나가서 발을 뺀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고

일반적인 의견으로는 위처럼 재무건전선 재고와 현금유동성을 확보하려는 것이 아니냐고도 합니다.

다른 의견으로는 한화에어로가 LCC 인수를 위한 실탄마련으로 판단하는 곳도 있습니다.

 

T-X 사업의 결말이 곳 나올 것으로 판단되는 와중에 뜻밖의 뉴스로 방위산업계가 요란해 지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이 KAI를 매수해서 민간회사가 되려고 하는 움직임에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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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chevrolet23 2018.07.11. 19:00

T-X 때문에 그럴까요?

Profile image KAI바라기 2018.07.11. 19:07

사실 저도 이 가능성을 그렇게 높게 보진 않습니다. 정말로 현찰이 필요했을 확률이 높긴 합니다.

한화에어로가 계속 적자로 알고 있는데, 이로 인해 현금을 확보하고 적자탈출을 고려했겠지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7.11. 19:34

<수정> 증권사 리포트를 참고한거라 보도자료에 준한다고 다시 판단하여 삭제 요구를 거둡니다.

판단에 혼선을 빚어 죄송합니다.

다만, 이런 경우 해당 증권사 리포트로 내용을 대체하여 차후 뉴스 저작권 시비가 안생기도록 주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Profile image KAI바라기 2018.07.11. 22:15

감사합니다.

증권사리포트는 찾아보겠습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8.07.11. 20:42

애초 투입재원에비해서 이익율이 성장 규모가 지않는게 방산업계현실이고 그래서 삼성과 두산이 이부분을 매각했죠. 대부분의 방산부품기업도 이때문에.민간 부품으로 지속적으로 진출하는게 현실입니다. 카이 경우도 예전 대한한공과 한화 인수이 돌던시기도 대규모 투입재원이 문제가되서 사실상 백지롸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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