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fensenews.com/air/2020/01/...t-program/

앙카라가 미국 주도 F-35 프로그램을 중단한 후 터키 국영 기업이 말레이시아를 자체 전투기 프로그램인 TF-X에 가입하도록 초청했다.


터키쉬 에어로스페이스 CEO Temel Kotil는 현재 말레이시아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에 TAI는 말레이시아와 국가들과 TF-X 복합재 공동 제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TAI는 또한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그리고 카자흐스탄을 미래 전투기의 잠재적인 파트너 또는 구매자로 고려하고 있다.


Kotil CEO는 "TF-X는 무슬림이 만든 첫 대형 전투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비행기를 먼저 만든 다음에 파는 것은 형식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단계에서 파트너를 받아들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TAI는 또한 말레이시아에 훈련기이자 경공격기인 Hurkus의 파트너로 초대했다.


한편, 터키 정부는 영국의 롤스로이스와 TF-X 의 설계와 생산을 위한 대화를 재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Mevlüt Çavuşoğlu 외무장관은 12월에 정부는 영국과 항공기 생산 협력 계획을 진전시키고 싶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터키는 우선 TF-X용 엔진을 고른 다음 예정보다 뒤쳐진 전체 항공기 설계를 마무리해야한다.


롤스로이스와 터키 제작업에 Kale 그룹간의 1억 파운(미화 1억3100만 달러) 규모의 거래는 기술이전이 불투명해지면서 사실상 보류되었다.


2016년 10월, 롤스로이스는 터키가 계획한 플랫폼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터키에 공동 생산 파트너쉽을 제안했다. 이 제안에는 제3자에 대한 판매 가능성과 TF-X는 물론이고 헬기, 전차 그리고 미사일용 엔진을 터키에서 생산하는 것도 포함되어있었다.


그 1년전인 2015년 10월에는 터키와 롤스로이스간에 기술 노하우와 생산 유닛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되었다. 이 계획에 의하면, 롤스로이스는 터키에 선진 제작기술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며, 이 센터는 회사가 전세계에 8번째로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다.


2017년에는 BAE 시스템즈와 TAI가 TF-X의 1차 개발 단게에서 협력하기 위해 1억2500만 달러의 협력을 체결했다.


터키 항공우주 및 조달 담당자들은 이제 원래 목표가 2023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25~2026년에 TF-X를 처음 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말레이시아의 Composite Technology Research Malaysia(CTRM)가 복합재로 된 항공기 부품 등을 생산하여 납품하는데, 복합재 관련 협력은 이 회사를 말하는듯 합니다.
https://www.ctrm.com.my/ctrm-products-services.html

 

* 근데, 돈없는 말레이시이가 과연 터키의 바램대로 해줄진 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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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2020.01.14. 16:13

능력도 없는데 계속 일을 키우기만 하네요. 어떻게 수습할런지 궁금합니다.

Profile image KOREAAERO 2020.01.14. 17:07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결론은 간단합니다. 내용처럼 엔진이나 정하고 오라고 해야죠.

 

https://blog.naver.com/beatleslike/221654563027

 

블로그에도 내용을 적었으나 미래가 어둡습니다. 말레이시가 지금 FA-50 BLOCK20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차라리 KF-X로 가면 갔지 TF-X로 갈 거 같지는 않네요.

APFSDSSABOT 2020.01.14. 17:11

한때 터키 엔진니어들이 롤스로이스에 파견가서 엔진 설계 기초 배우다 말았던 엔진은 EJ-200 사이즈의

개량형일 가능성이 컸고 그때 TFX는 F-414나 EJ-200 엔진 정도 체급에 맞춘 쌍발기였죠.

거기서 다시 미국 GE F-110 엔진 수입 및 쌍발로 키웠다가 S-400 미사일 수입 파동을 일으키고 미국과

관계가 나가리 됐고 현재로선 러시아제 률카 새턴 엔진이나 타입30엔진 말곤 대안이 없던데

이러면 세부 설계는 커녕 엔진 사이즈와 무게중심에 맞춘 기본 형상설계만 3회를 진행했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에르도안 총리의 치적 사업으로 쪼아대서 어쩔수 없이 불만에 대한 함구령이 내려진 채 끌고가는 느낌이네요.

ADEX 터키부스에서도 나쁜 소문 안나게 잘되고 있다고 담당자들이 시종일관 큰 소리 뻥뻥 치는 컨셉을 

유지했던 걸로 압니다.

Profile image KOREAAERO 2020.01.15. 18:06

저도 ADEX2019에서 그렇게 들었습니다.

잘 되간다고 큰소리 치는 모습이지만 업계 관계자들이 잘 안되는 걸 모를 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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