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fenseworld.net/news/28405/...8Ipvc5xe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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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 무기 수출회사 로소보로넥스포트(Rosoboronexport)는 PJSC NITEL과 PJSC NPO Almaz가 개발하고 제작한 P-18-2 Prima 고기동 2D 감시 획득 레이더를 해외 시장에 홍보하기 시작했다.

 

로소보로넥스포트 책임자이자 러시아 공학연합 부의장인 알렉산더 미히예프는 "우리는 모든 스텔스기를 포함하여 현재와 새로운 저피탐 표적을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는 독특한 기능을 제공하는 프리마 이동식 레이더의 홍보를 시작했다....이 레이더의 독특한 특징들은 우수한 수츨 능력을 보장하고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시장에서 선두에 나설 것이다."라고 했다.

 

프리마 반도체 레이더는 현대적인 하드웨어 부품과 디지털 신호 처리 및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 레이더는 에너지 잠재력과 적응력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레이더는 재밍과 클러터 환경 모두에서 아군과 적군으로 다양한 클래스 및 유형의 공중 표적을 감지, 추적, 위치파악 및 식별하고, 방해전파를 파악하고, 사용자의 자동화된 지휘 통제 시스템에 레이더 데이터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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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11.28. 22:09

2D면 고도 무시하고 방위각만 제시해 주는걸까요?

YoungNick 2020.11.29. 10:55

네. 일반적으로 VHF 안테나를 사용하는 종류의 2D 장파 레이더는 방위각과 거리를 알려주는데, 거리에도 일정량 오차가 있고, 방위각에도 일정량 오차가 있다고들 합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11.29. 12:29

제가 잘 몰라서 그러니는데, 2D라는 개념이 저 레이더가 회전을 하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그래서 구역을 정해놓고 구역내 들어오는 물체를 방위각과 고도를 탐색은 하는데, 오차가 있다 정도인가요?

저런 레이더를 중복배치하면 좀더 오차를 줄일 수 있을까요?

YoungNick 2020.11.29. 12:49

2D 레이더라는건 회전여부와 관계없이 목표까지의 거리와 방향만 잡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두가지 변수만 알 수 있다고 해서 2차원 레이더라고 하는거죠. 지금 원 게시글의 레이더는 회전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차원 레이더는 목표까지의 거리, 방향, 고도 3가지 정보를 찾아냅니다. 그런데 장거리 레이더의 경우, 파장이 길고 분해능이 비교적 떨어져서, 고도를 정확히 알아내기 어렵습니다. 오차범위가 2킬로미터 수준만 되어도, 고도정보가 사실상 쓸모가 없거든요.

 

중복배치 하면 당연히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쪽 영역은 장비 자체의 스펙보다 네트워크 교전능력 같은 영역이라서 정확히는 알 수가 없네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11.30. 11:01

답변감사합니다. 네트워크로 범위를 더 줄일수 있다면 괘적을 그리게 하여 미사일을 날리고 그 미사일이 근처에 가서 찾는다는게 아직은 불가능 할지 모르나 조만간 여러수단이 나오지 않을지요. 미국이 터키가 러시아 S400미사일 사지 못하게 압력을 넣은것도 결국 그런 패턴을 들키지 않도록 애쓰는 것중 하나가 아닐까요?

YoungNick 2020.11.30. 19:00

스펙상으로 오차범위가 약 1km 수준이라고 하니, 네트워크화 까지 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쫒아내는건 가능할겁니다.

사실 스텔스기라고 해도 눈이나 적외선 탐지장비에 안보이는 것은 아니니 대략 어디쯤 있다는 정도만 알아도 어느정도 대응은 가능하겠죠.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11.30. 19:41

답변 감사합니다. 회전하는 동영상을 찾아봤는데 보이지는 않았고(솔직히 못 찾았고) 유사제품류가 전부 천천히 돌더라고요. 정지영상도 각도 튼게 있는거로 봐서는 돌거 같습니다. 거기다가 자가로 접히고 하는가 봅니다. 물론 부가로 붙은 VHF안테나는 군인들이 부가적으로 달겠죠(자세히 사진을 보니 별도로 안달고 포개진상태에 이미 달려있네요). 비용이 들겠지만 북한도 저런류를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청주에서 서해나 동해를 돌아서 주석궁을 친다를 빼고 가능한 루트들에 배치하지 싶습니다. 문제는 저게 F35야 라는 패턴을 가져올 수 있냐지만, 그것은 전쟁나봐야 알겠네요. 다른 곳에서라도요. 제대로 저장만 잘해 놓고 나중에 추정해 축적한다면,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물론 적(한국으로서는 아군?)도 그냥 스텔스기만 띄울지 아니면 복합적으로 띄울지 모르겠네요. 중동쪽에서 먼저 정보가 뜰것 같기도 합니다. 전쟁이 계속 나니까요..

 

복합적으로 띄운다면 F35가 좀 앞서 날텐데, 그러면 물체가 숨겨져서 뭉개질수도 있는데, 그럴 때를 대비해서 다양한 방향에서의 동시패턴자료를 구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아직은 까마득히 먼 미래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빠르게 전쟁이 끝나버리는데, 전쟁 끝나고 다른나라에서 정보를 획득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저걸 배치하는 나라가 그 정도로 온 나라에 도배를 하려면 당사자인 러시아도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땅덩어리가 워낙에 크니까 그런지 다양한 연구들이 많이 나옵니다. 하여간 F35를 사용하면 할 수록 비밀은 하나 둘 나오게 되겠죠. 그게 언제가 될지 궁금해 지네요. 그 냥 천천히 사라지는 노병이 될런지 갑자기 사라지는 운명이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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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이트서도 언급되었지만, 청주기지가 중요한 목표물이라 여차하면 다른 기지로의 산개를 하여야 할건데, 공군에서 F35산개하는 준비는 하고 있을까요?(시나리오조차 없나요? 폭탄이 특수하니 폭탄까지 산개하면 좋겠네요). 아무리 F35를 방공호에 넣어도 북도 이미 그런것에 대한 대응탄(북한제 벙커버스터, 중국거 카피? 러시아거 카피?)이 있겠죠.. 우선 뱅장못쓰게 활주로 파괴하고, 하나 둘 격납고(?)를 부수겠죠. 그래서 여차하면 산개를 해야 하는데요. 

APFSDSSABOT 2020.11.30. 04:57

주장하는 능력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획득한 좌표에 레이더 침묵한 스텔스기로 요격할 능력이 없는 국가에겐

주요 지상 무기를 방공호로 긴급 대피 시키는 이상의 대응은 힘들듯 합니다만 그래도 그게 어딘가 싶네요.

수출 타겟 국가들 역시 스텔스기 없이 이스라엘, 미국, 중국을 상대해야 하는 지역이네요.

YoungNick 2020.11.30. 19:01

일단 저런게 하나 있다면 스텔스기를 운용하는 쪽에서도 맘 편히 아무때나 들어가서 때리고 나온다는게 불가능해지니까요.

상대의 선택지 감소를 강요한다는건 전술/전략적으로 어마어마한 메리트라고 봅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11.30. 20:07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지대공미사일을 개조해서(물론 돈 많은 나라만이 가능한 컨셉입니다) 추적용미사일로 만드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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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레이더를 다층으로 도배하고, 의심되는 물체(스텔스기?)를 추적해서 근처의 대공사이트에서 미사일을 쏘되, 미사일이 추적해 맞추기는 공역어디에 있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잡을 수 없으니 예상로를 따라 추적하는 용도의 미사일을 쏴 제껴서 구체적인 궤도를 추종하고 나중에 도망못가게 수개 내지 십수개를 쏘아 대면 어떨까 싶습니다. 정찰미사일은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어서 중간에 회수하면 좋겠네요. GPS달아서 낙하산이라도 붙이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회수가 되지 싶습니다. 추적용미사일이 고가이니 추적용 대공포(구경큰거로) 추적포탄은 어떨까요? 풍산에서 개념탄은 만든것 같던데요. 목적이야 탄작지 정찰이라 좀 다르긴 하지만 이걸 공역추정용으로 만든다면.. 너무 만화적인가요?

 

1. 우선 스텔스기인지를 확신해야 하고(방법은=3=3)

2. 많은 사이트에 지대공미사일과 지대공정찰미사일을 확보하고

3. 이를 네트워크로 엮는다.

인데요.

 

돈이 좀 들기는 하겠지만 추적용 미사일이나 포탄으로 공역을 분할해서 겹쳐 놓으면 유로파이터가 F22추적할때 정도의 기능을 우겨넣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지 싶습니다. 저렴하고 튼튼하게 특히 작게 만드는게 관건이겠네요(https://demaclub.tistory.com/2561?category=564192). 게다가 추적용미사일(아니면 포탄)과 격추용미사일을 데이터링크로 엮어 놓는다면 도망가기가 더 어렵지 싶습니다.

 

2차대전 때 영국에서 V1막을려고 풍선을 하늘에 많이 띄웠죠. 뭐 전쟁나면 별 방법이 다 선택지로 놓여지니까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11.30. 20:27

레이더 무게가 수톤은 나갈것 같기는 한데, 헬륨기구에 달아서 한 500m상공에 띄우는 방법은 어떨까요? 가장 큰 게 기상조건이 되겠지요? 그래도 지상에서 탐색하는것에 비하면 많이 우위를 점할것 같은데요. 백령도에선가는 실패했드랬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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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13326468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11.30. 21:07

그런데 어쨋든 저 P-18-2라는 것도 레이더인데, 잡음이 들어올건데, 뱅기와 잡음을 어떻게 걸러내나요? 일반적으로 CSR인가로 작은거는 무시한다고 하던데요. 같은 문제가 있지 않나요? 자국 SU57가지고 테스트를 했을까요? 아니면 독특한 알고리즘이 있나요? 아니면 VHF안테나로 하는것은 잡음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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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거기도 잡음이 있는데, 정교한 필터기술로 걸러낸다고 하고 UHF/VHF용 AESA도 있다네요.

https://demaclub.tistory.com/2561?category=564192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11.30. 21:18

찾아 보니, 철지난(2015년)자료 이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스텔스 감시 수단이 강구되고 이미 북한이 철지난 제품들을 구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요격인데요. 요격은 아직인가 봅니다. 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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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emaclub.tistory.com/2561?category=564192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12.02. 04:46

포탄에 전자기기 넣는것은 높은 내g테스트에 견뎌야 하는데 풍산이 기술을 한화도 가지고 있을건데, 문제는 155mm포탄에 IRST를 우겨넣어 얼마큼 감시가 가능한 제품을 만드냐가 관건이겠군요. 광학은 모르겠으나 전자분야는 가격이 자꾸 떨어져서 충분히 개발해 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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