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당 6조원에다가 계획대로 진행되도 1번 함은 2034년이나 되어야 나오므로 취소를 검토 중이라고
대안으로는 콜린스급 수명 연장하면서 미래 잠수함 계획을 다시 짜는 것
척당 6조원에다가 계획대로 진행되도 1번 함은 2034년이나 되어야 나오므로 취소를 검토 중이라고
대안으로는 콜린스급 수명 연장하면서 미래 잠수함 계획을 다시 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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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년이면 거의 15년인데, 무슨 잠수함을 어떻게 만들려고 하기에 저런 예상이 나오는걸까요? -.-;;;;
척당 6조원이면 핵추진 잠수함도 만들수있을 돈인데 그것도 14년씩 걸려서 초도함을요? 숏핀 바라쿠다가 그렇게 난이도 높고 비싼 배입니까? 도대체 DCN이랑 뭔 계약을 어떻게 했길래...
콜린스급 만들면서 있었던 각종 삽질들은 장난처럼 보이네요.
프랑스 네이벌그룹이 아직 설계도 안끝난 배를 제안했었답니다. 뭔가 이상하네요. 설계도 안끝난 배를 왜 받아들이겠다고 한건지.
호주는 함정 도입비뿐 아니라 20년 이상 혹은 수명주기 동안의 (개발사가 관여하는 부분의)정비/관리비용까지 포함한 프로그램 코스트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물건 값이란 건 그 지역의 해당 산업기반이 없냐/(제대로)있냐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을 수도 있죠. 철근과 시멘트이 자국산이거나 가까운 나라에서 싸게 수입할 수 있는 나라와, (예를 들면 아프리카처럼)죄다 수입해야 하고 수입선도 멀리 떨어진 나라의 건설공사비는 큰 차이가 나기도 하죠.
호주도 방산도입사업이 막장이긴 하네요....다시 일본에서 기웃거리겠네요
솔직히 저정도면 원잠 고려하지 않을까 하네요 ㅡㅡ; 쉬프랑이나 아스튜트 봅니다
호주군 작전환경이면 원잠이 있는게 좋을건 같은데, 호주인들의 '핵무기'에 대한 반감 여부가 도입여부를 결정짓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일본이 경쟁입찰 경력이 풍부한 업체 하나 끌어들여다가 장사하는법 배우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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