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dS7SU0BGvqU&feature=emb_title

 

다시 출처를 언급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빨리 지나가서 놓치기 쉬운 장비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물론 퀵정리라 정확성이 많이 떨어지는 점 유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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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무기체계가 공개되었네요. 장비운반이나 인명구조에 활용하는 장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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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무인관련 체계가 공개되고 있으며, 왼쪽 아래의 검정색 무인체계는 지하 혹은 위험한 환경에 투입하는 로봇이라고 합니다.

 

그 외엔 유명한 장비들이니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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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를 주목하시면 여러대의 전투로봇이 보이시죠?

 

제 기억이 맞다면 경전투로봇과 중전차로봇일겁니다. 상세한 내용은 예전 플래툰에 기고한 적이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셔도 됩니다만....시간이 지나면서 개념도 많이 바뀌었을겁니다.

 

원래 글 하나로 끝내려고했는데, 사진 용량으로 인해 이렇게 글을 나눠서 올립니다.

 

추후 여유가 되면 글을 고쳐서 상세한 설명도 하고 싶으나...먹고살기 바빠서 여유가 될지 모르겠네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08.06. 23:43

제발 첨단으로 무장해서, 경계도 제대로 책임지는 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08.06. 23:54

그리고 동영상 3분 45초의 UAV로 북한탄도미사일을 레이저로 격추한다는건 너무나간거 아닌지 싶은데요. 저능력을 보일라면 전원이 어마^어마 해야 하지 않나요? 저걸 UAV에 우겨넣을려면 UAV가 크거나(적재량) 전원을 새로개발해야지 싶습니다. 짧은시간에 고출력을 내야 하는데요(ADD의 노고를 평가절하 하자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UAV가 날면서 고속의 특정물체를 계속조사해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은 기술개발이 필요하겠네요. 가능하다면, 날기전 전개단계의 TEL에 얹어진 걸 조사하는게 현실적으로 보입니다(단, 적상공에 떠 있어야 하니 더 위험하긴 하겠습니다).

daumhyun 2020.08.07. 02:25

그래도 제대로 된 레이저 격추 시스템을 만들려면 지상이 아니라 공중에서 하는것으로 개발해야 된다고 봅니다. 

요격하는데 여유시간이나, 사거리나, 날씨 문제등을 생각하면요. 

적 상공까지 날아갈 필요는 없죠. 방어용 요격체계면 우리 쪽 상공에 띄워놓아도 충분할 거 같습니다. 특히 전시에 단거리 미사일 수백발을 얻어맞을지 모르는 우리 입장에서는 더 필요할거 같네요. 

현재 기술로 종말단계에 접어드는 탄도미사일을 잘 잡는지는 모르지만, 이번에 공개한 요격체계를 볼때 노동 급 탄도탄 요격도 가능성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08.07. 07:42

  앞글에도 언급했지만, ADD의 노고를 업신여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런 작은 UAV류로 원거리(50~200km?)까지 나가면, 레이저로 움직이는 물체를 겨누기 조차 어렵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큰 제트여객기 수준에서도 기체의 진동이 있는데, 저런 UAV는 더 심하다고 봐야죠. 게다가 원거리면 각도제어가 엄청 정밀해야 됩니다. 저 작은 UAV에다가 그런 정밀한 기계기구를 꾸미는것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적도 움직이고 아도 움직이거든요. 그 것도 심하게 흔들리니까요. 제가 볼 때는 적상공을 정찰하다가 근거리에서 TEL에서 떠난 초기의 탄도탄을 요격하자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레이저가 강력하다고 만화에서 보듯이 단 1초도 안되서 탄도탄이 요격된다는 건 만화에서나 나오고, 정지물체도 한곳에 수초의 조사가 이루어져야 유의미한 피해를 입히는데, 레이저 특성상 mm단위의 수초동안 정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겁니다. 그러니 가까운데서 쏴야 하구요.  계산을 해 봐도 정말 정밀한 기계기구가 있어야 합니다. 각도제어 분해능이 엄청나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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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된 5km거리의 탄도탄이  초속 50m로 TEL에서 상승하고 있다 할 때,

수평으로 UAV가 날리는 레이저빔의 각도가 0.57도인데,

거리가 50km이면 0.057도로

거리가 100km이면 0.028도가 됩니다.

이것도 그냥 그 차이각이 그렇다는 것이고 1초 동안 한 곳에 계속 조사가 되어야 합니다.

 

더 큰 문제는 거리가 멀어지면 보정도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게 쉽지 않은거죠. UAV에 구겨넣기가요.

그래서 제가 볼 때, 당장은 중요구조물에 고정형 지상 레이저빔조사기를 설치하여 미확인 드론등을 격추할 때 쓰지 싶네요.

그런데 가격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탐색(+추적)자산에 레이저빔조사기를 붙여야 하니까요.

 

daumhyun 2020.08.07. 09:29

대형 기체가 아니면 어렵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미국의 YAL-1 만 봐도 그렇죠. 따라서 우리도 초기형은 그정도 수준의 기체를 도입해야 할겁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08.07. 09:35

  첫 번째 사진, 인명구조로봇이 결국 만들어지나 보군요. 제가 알기론 KAIST와 같이 하는걸로 아는데, 실효성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무인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서두, 전장에서 저 큰 로봇이 부상자 허리 안다치게 들어올려서 후단 까지 빼는게 말이죠. 로봇팔과 인공눈은 이미 KAIST에서 만들어진게 있으니, 가능은 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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