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대륙간 탄도 로켓 RS-26의 양산 올해 말부터 개시 예정

소스: 대륙간 탄도 로켓 RS-26 의 양산은 올해 말부터 개시될 수 있을 것

http://tass.ru/armiya-i-opk/1904005
http://lenta.ru/news/2015/04/15/rubezh/

모스크바, 4월 15일. /타스/. 3월 중순부터 말까지 제어 발사를 수행했던 대륙간 탄도 로켓 RS-26 의 양산은 2015년 말 - 2016년 초에 개시될 것입니다.

방위-산업 복합체 소스가 타스에 전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로켓은 무장 채택될 것이며, 양산은 올해 말 - 내년 초에 시작될 것입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RS-26 의 무장 채택에는 추가적인 발사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이는 전투 장비 바리에이션 수행을 위한 발사를 하지 않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소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로켓의 전투부는 다변인 전투 장비를 가지며, 최대 탄두 개수는 - 4개라고 설명했습니다. "전투 장비 시험을 위한 발사는 2016년 계속될 것입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소스에 따르면, 3월의 성공적인 발사의 결과는 "대대 및 연대 지휘소를 계속 다듬어야 함" 을 밝혀내었습니다.

"로켓 무장 채택에 우선하여 국가위원회에 따라 대대 및 연대 지휘소를 다듬고, 기술 문서를 준비하며, 대륙간 탄도 로켓 개발자와 함께 RS-26 의 무장 채택에 대한 대통령령 초안을 준비할 것입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최초의 RS-26 지상 로켓 복합체는 RVSN 이르쿠츠크 사단에 배속될 것입니다. 미래에 이들은 노후화된 《토폴》 을 대체할 것입니다. 소스는, 일찍이 2015년으로 예정되어있던 새로운 로켓의 전투 중재는 2016년 초에 행해질 것이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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