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LCS용 연안 기뢰 장찰 모듈이 개발 시험 완료
|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78642/lcs-c...al-tes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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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임무 모듈(MM) 프로그램을 위한 Coastal Mine Reconnaissance (CMR) 임무 모듈이 최근 인디펜던스급 LCS인 USS Coronado(LCS 4)에 탑재되어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실시된 개발 시험(D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중간 생략)
3월 15일 성명에서 해군 LCS 임무 모듈 프로그램 메니저인 Theodore Zobel 대령은 "DT는 LCS 인디펜던스급에 이 기능을 도입하기 이전에 CMR 임무 모듈의 기능을 시연하는 최종적인 중요한 단계다."라고 밝혔다.
Zobel 대령은 보다 복잡한 기뢰전 임무와 초기 운용 시험 및 평가가 3월 후반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MR 임무 모듈은 임무 컨트롤 시스템(MCS)를 탑재한 MQ-8B 파이어 스카웃 무인기, 항공 탑재 서브 시스템을 포함한 AN/DVS-1 연안 전장 정찰 및 분석(COBRA, Coastal Battlespace Reconnaissance and Analysis), 그리고 사후 임무 분석 하부 시스템, 지원 소프트웨어 그리고 지원 컨테이러를 포함한다.
폴라리스
애들은 모듈개념으로 개발비를 낮추고 함의 운용유연성을 높일수 있다고 봤는데 현실은 시궁창이니...
(군장)몰리시스템 도입할때 생각나네요.
필요 모듈을 붙일때 해당 모듈이 함의 전투시스템과 오류없이 연동되도록 얼마나 고생하고 아키텍쳐 개발했을지...
심지어 부하분산형으로 개발하려면 몇배나 고생했을텐데...
당장엔 삽질 같아 보여도 미국애들의 도전과 개발능력은 부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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