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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의 경공격기 시연의 다음 단계는 전투 시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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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efensenews.com/air/2017/08/1...nstration/
이번달 3개 업계팀이 공군 조종사들에게 네가지 경공격기를 시연하는 일련의 비행 시연을 실시하면서 까다로운 사막 환경에서 항공기가 지상 목표물을 얼마나 잘 견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자신들을 증명하는 이들은 중동에서의 전투 시연이라는 시험의 두번째 단게로 넘어가게 될 것이다.

수요일(9일) Heather Wilson  미 공군성 장관은 특히, 기체들은 IS와 다른 테러리스트 집단과의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미 공군은 Holloman 기지에서 실험이 끝날 때까지 전투 시연을 할지 여부를 알지 못할 것이다. 그 다음에 공군은 수집한 데이터를 취합하여 항공기 비용, 기능 및 제조업체의 생산 능력을 평가할 것이다.

Wilson 장관은 "이 데이터는 전략적 결정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또한 다음 단계로 넘어갈지, 우리가 전투 시험이라고 부르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들 항공기중 어느것이 준비되었지 여부를 우리에게 알려줄 것이다."라고 했다. "그 전투 시험은 내년초에 실시될 수 있다."고 했다.

수요일, Holloman 기지로 향한 기자들은 시에라네바다와 엠브라에르의 A-29, L3와 Air Tractor의 AT-802 Longsword, 그리고 텍스트론의 AT-6와 Scorpion 제트기의 네가지 기체의 시연을 참관하도록 안내받았다.

그들만 유일하게 이해당사자가 아니었다. Wilson 장관, 오늘(그날) A-29와 AT-6를 타본 David Goldfein 공군 참모총장, 미 전투사령부 사령관 Mike Holmes 장군, 군 최고 현역 획득 담장자인 Arnold Bunch 중장을 포함하여 많은 공군 최고 관계자들이 기지를 방문하여 시험을 관찰했다.

캐나다, 호주, UAE 그리고 파라과이 등을 포함하여 12개 해외 파트너 군대도 대표를 보내왔다.

경공격 시연에서 승자는 없지만, A-29 슈퍼 투카노와 AT-6 울버린은 이미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측면에서 다른 옵션보다 앞서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두 기체는 실험 목적으로 군에 의해 "Tier one"으로 분류되었는데, 이것은 두 항공기가 가꿔지지 않은 활주로에서 이륙이 가능하고 사출좌석을 갖춘어 미 공군의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Bunch 중장은 공군이 전투 시연을 계속하기로 결정한다면, 이 두 기체를 평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장군은 "만약 두가지 tier one 기체들이 시험의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시험에 계속 참여하기를 원한다면, 그들이 원할 경우 우리는 전투 지휘관들과 협력하여 두가지 자원들을 모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tier two로 제안된 스콜피언과 AT-802L 모두 뒤쳐지는 것은 아니다.

Bunch 장군은 "나는 tier two로부터도 배울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그들이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을 이해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했다. "그들은 이제 우리의 초대장을 받았고, 그래서 그들의 그것들을 분석하고, 돌아가서 그들의 시스템을 살펴보고, 다시 그들을 발전시킬 수 잇을 것이다."

만약 Wilson 과 Goldfein 장군이 전투 시연을 승인하면, 미 공군 작전사령부(ACC)는 Holloman에서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공군 군수사령부로부터 고삐를 이어받게 될 것이라고 Holmes 장군이 밝혔다.

ACC의 경공격 담당 참모인 Michael “Starbaby” Pietrucha 대령은 사령부는 이미 어떻게 전투 시연을 실시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직 많은 결정이 남아있지만, 시연은 경공격기를 중동으로 가져가고 저강도 임무가 수행이 필요하면 F-16 또는 A-10과 같은 다른 기체를 위한 시험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미래 전투 훈련은 연합 지상군과으 네트워크 구축을 강조할 수도 있다.

Holmes 장군은 "만약 전투 시연으로 나아가기로 결정되면, 우리는 우리가 배운것을 실행할 것이다...그런 다음 저비용 네트워크와 같은 것을 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휴대폰이 될 수도 있다. 이미 그 장소에 있는 네트워크를 사용한다면 아이패드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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