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nikkei.com/article/DGXLASDZ30HYH_Q7A630C1TJC000/
일본 대기업 도시바가 F-15J 정찰형을 만드는데 실패한 것에 대한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서 일본 정부에 16억 엔(1천4백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했다.

도시바는 10년에 계약을 체결했지만 신속하게 포드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부품들을 조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일본 정부는 2010년 프로젝트를 취소하기로 결정했고, 그 다음해 도시바는 정부를 고소했다. 방위성은 2012년 계약 위반으로 도시바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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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Baccine 2017.07.02. 18:14

도시바는 지금 인수분해 수준으로 몰린것으로 아는데 악재만 일어나는군요.

문수로와 2017.07.02. 23:11

우린 그냥 돈주고 사왔는데 .. 쟤내들 ROC는 대체 어떻길래 소송까지 하나

필라델피아 2017.07.02. 23:15
우리도 정찰포드는 개발했죠.
Profile image 패딩턴 2017.07.03. 00:00

2007년 도시바가 자기네들 정찰포드에 들어갈 SAR를 록히드마틴에 개발요청했습니다. 그래서 록히드마틴은 다시 포드일부개발을 이스라엘의 SGD라는 회사한테 하청을 줬는데, 거기서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거죠. SGD가 만들어서 보낸 포드를 보잉이 F-15에 달아서 시험하다가 포드가 너무 구리고 자꾸만 비행시험 일자를 지연시킨다고 불평했습니다. 그래서 SGD가 일단 포드를 도시바한테 보내고 록마한테 계약금을 달라고 요청했구요. 근데 록마가 화나서 계약을 파기시켜버렸습니다. 그래서 또 화난 SGD는 록마를 고소하고, 록마는 다시 SGD를 맞고소하고...그렇게 엎치락뒤치락하다가 그 둘은 쏙 빠지고 어쨌든 책임자였던 도시바가 희대의 빅엿을 선사받고 돈폭탄맞았다, 라고 옛날 어디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지금 찾아보니 자료가 하나도 안나오네요;;

 

어찌됐든 그 정찰포드는 광학이 아니라 SAR 포드였습니다. 그걸 EO/IR 포드인 TAC이랑 ELINT 포드인 ARD-300K 랑 비교하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그걸 록마에 하청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일본정도 기술력이면 도전해볼만 할텐데...

문수로와 2017.07.03. 09:59

국산도 있었군요 .. 콘돌만 생각했었는데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7.03. 10:59

RF-16에서 운용중인 전술정찰 영상정보수집체계TAC-EO/IR이라고 있습니다.  이걸 기반으로 KFX에 달 EO TGP를 개발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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