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최근 전투기 추락사고 이후 충돌방지 시스템 원하고 있어

지난 주 미국 전투기들의 치명적인 사고의 여파로, 미 공군이 충돌방지 소프트웨어가 생명과 비용 절감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미 공군은 조종사의 생명과 비싼 전투기를 유지하기 위해 지면과 충돌 코스에 있는 F-16 전투기가 자동으로 방향을 바꾸게 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탐구 계획을 발표했다.

이미 디지털로 표현된 F-16들에 장착된 (* 시뮬레이터를 말하는듯 합니다.) 자동 지상충돌 회피 시스템(Auto-Ground Collision Avoidance System)은 훈련 시나리오에서 사용되며, 전투기 비행 궤적에 대한 명령을 받아 충돌을 방지하는 코스로 변경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충돌방지 프로토콜을 진행하는 이 구상은 화요일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F-16 두대가 공중충돌한 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