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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속도를 강조하는 미 육군

Marseillaise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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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fensenews.com/article/20140218/DEFREG02/302180037/Getting-There-Faster


미 육군의 전반적인 감축과 함께 미 육군은 전력 투사의 규모를 줄이고 속도와 기동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여단 전투단의 9명으로 이루어진 분대를 6명으로 줄이는 안도 있네요.


이런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일각에서는 회의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속도와 기동성에 대한 미 육군의 사상은 그다지 새로운 게 아니라고 합니다.


북한과 파키스탄의 유사시에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얘기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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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4.02.19. 07:14
저 분대 감축안때문에 GCV가 폐기되고 브래들리 계량안이 나온다는 말도 있죠....
Marseillaise 글쓴이 2014.02.19. 07:30
폴라리스
뭐 GCV야 당장 아프간/이라크만 아니었으면 애초에 안 하지 않았을까요 ㅋㅋ
eceshim 2014.02.19. 17:50
럼스펠드 아저씨가 생각 나는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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