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차기 전투기에서는 더 높은 국산화 검토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85184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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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공군 최고 지휘관이 Vision 2030 프로그램 아래서 현실화 되길 바라는 차기 전투기에 높은 자국산 설계와 기술 그리고 기술적/산업적 투입을 그리는 계획을 설명했다.
파키스탄 공군 참모총장 Sohail Aman은 PTV 방송과 인터뷰에서 Vision 2030은 항전, 통신시스템, 그리고 다른 하부 시스템들 그리고 5세대 전투기 부품들의 높은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예산과 연구 과제들은 가능하지만, 인적 자원과 사회기반시설들은 10~15년 전부터 이런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항공산업의 고향인 Kamra의 Pakistan Aeronautical Complex 인근의 Aviation City의 중요 특징은 독자적인 과정으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높은 수준의 교육 시설을 가질 것이라는 것이다.
중국 센양 J-31 (또는 그것의 개발)은 파키스탄의 5세대 전투기로 선택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분석가이자 전 파키스탄 공군 조종사인 Kaiser Tufail는 그것은 아직 불확실하지만 "국산 설계에 대한 중점"은 심각하다고 밝혔다.
참모총장은 "외국에서 공급된 무기 시스템을 통한 완전한 운용의 자율성을 행사하는데 대한 제약을 잘 알고 있다. 또한, 수년간의 제재는 파키스탄 공군의 최일선 전투기를 지속적으로 절름발이로 만들었고, 감당할 수 있는것보다 작은 공군으로 만들었다." 고 말했다.
또한 Aman 참모총장에 의해 설명된 것에 대해서, Tufail씨는 JF-17 프로그램은 기반작업을 했고 JF-17에서의 50대 50 파트너쉽에서 이동할 것을 고려한 "충분한 신뢰를 주입"했으며, 아마도 "독자 설계와 제품"을 70퍼센트에서 80퍼센트로 올릴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Tufail씨는 기존에 "높은 수준의 잘 훈련된 엔지니어들과 기술자들"은 도전할 준비가 되어있고 "큰 어려움 없이 새로운 요구사항에 맞출 수 있는 기본적인 자금"을 제공하면 폭넓은 지식과 기술적 풀의 핵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그는 파키스탄의 "실패와 부족한 예산이 부족한 국가 경제"는 "화려한 개발 프로그램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정치인들의 정부와 잘 맞지 않는" 국방 지출을 증가시킬 프로그램을 실제로 죽이는 실수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 번역이 이상하네요...교정좀....
기존에 파키스탄이 중국제 전차구매 해준것도 말하던 스펙과 달라 그렇게 뒷말이 많았지만... 결국 기술이전 부분떄문에 침묵했고 이번에도 기술이전이 포함된 전차구매를 고려하는것 보면 파키스탄이 핵무장 떄문에 제재당하며 외산 부품도입이 막히며 얼마나 마음고생했는지 알수 있죠.
우리가 외산부품 구매에 몇달이 걸리고 국내부품은 전화면 걸면 재깍이란 식으로... 재들 역시 부품하나라도 국산화 하려는 이유가 분명하니까요.
F-16도 굴리지만 언제 미국에게 제재받아 못뜨게 될지 모르는 기체고... 이런 상황에서 부품수급에 어느정도 자유로운건 AESA계획까지 잡고 있는 개량형 FC-1뿐일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