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BMP-3 《데리바치야》 는 PVO 임무 수행이 가능

ZAK-57

개발자: BMP-3 《데리바치야》 는 PVO 임무 수행이 가능

http://ria.ru/defense_safety/20151222/1346667941.html

모스크바, 12월 22일 ─ 리아 노보스티. 보병 전투 차량 BMP-3 의 새로운 개량형 《데리바치야》 는 57mm 구경 무인 전투 모듈을 설치하여 PVO 임무 ─ 무인 비행 장비 및 저공 미행 항공기 및 헬리콥터 파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BMP 개발자인 쿠르간 기계제작 공장 전무 이사 알렉산드르 클류제프가 리아 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데리바치야》 는 2015년 9월 국제 장갑기술품 전시회 Russia Arms Expo-2015 에서 처음 전시되었습니다.

"57mm 기관포를 갖춘 원격-통제 전투 모듈을 통합한 구성의 BMP 사용은 더 효과적이고 장거리에서 현재 시급한 전차위협 보병 세력의 파괴 임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혁신은 다양한 PVO 임무 ─ 무인 비행 장비, 저공비행 항공기 및 헬리콥터 파괴 수행을 통하여 전투 사용 영역이 확장될 것입니다." -클류제프가 말했습니다.

그는, 《데리바치야》 에 장착될 전투 모듈은, 고탄도 57mm 기관포와 현대화된 전차용 동축 7.62mm 칼라쉬니코프 기관총을 포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것은 또한 사격 통제 시스템, 목표 탐지 광학-전자 시스템, 자동 급탄 시스템, 광학-전자 제압 복합체를 장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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