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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UH-X 헬기 첫 6대 주문

폴라리스 | 공중체계 | 조회 수 1337 | 2020.06.05. 04:06
출처 https://www.janes.com/defence-news/news-...edf0646c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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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 방위사업청(ALTA)는 스바루 코퍼레이션과 육상자위대를 위한 UH-X 멀티롤 헬리콥터 6대를 공급하고 납품하는 143억 엔(미화 1억316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제인스가 6월 3일 입수한 문서에 의하면, 3월 19일 2건의 계약이 체결되었고, 최근 개발된 회전익기는 2023년 1월까지 인도될 것으로 보인다.


스바루는 2018년 12월 첫 비행을 실시한 후 일련의 비행 시험을 실시한 뒤 그 다음해 2월에 도치기현 우쓰노미야 공장에서 일본 방위성에 UH-X 프로토타입을 인계했다.


당시 회사는 스바루 벨 412EPX 상용 헬기를 기반으로 한 멀티롤 플랫폼 양산도 준비하겠다고 밝혔었다.


일본 방위성은 육자대의 UH-1J 헬기 127대를 앞으로 20년간 UH-X 150대로 대체할 예정이며, 2018년 12월 승인된 2019-23 중기국방프로그램(MTDP)에 따라 대당 18억엔에 34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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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6.05. 13:01

마지막 휴이 헬기시리즈인 UH1Y베놈 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0.06.05. 15:13

UH-1X의 기본인 412EP와는 엔진 등이 많이 다릅니다. 출력은 UH-1Y가 더 높구요. 

뿌리로 보자면 둘다 첫 쌍발 휴이인 벨 212에서 기원합니다. 그러다가 미 해병대 요구로 출력이 향상된게 1Y죠.

UH-X는 일본이 이미 UH-60J를 생산했기에 그 밑에 체급인 UH-1을 대체하기 위해 딱 그 체급을 선택한거죠.

우리는 그렇게 시작했지만 이제 UH-60 대체까지 노리는 상황이구요.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0.06.05. 18:06

그 수리온으로 UH-60을 대체하나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0.06.05. 18:27

 UH-60 성능개량 댓수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나머지는 수리온으로 대체되는 방향이겠죠.

 

관련 기사입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52914332731561

호랑호랑 2020.06.06. 16:58

KAI를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에게 논쟁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체급이 다른데 정치적인 논리로 수리온을 밀어주는 것 처럼 보이니까요.

drachen 2020.06.05. 20:11

UH-1Y는 이름만 휴이지 사실상 블랙호크 구동계에 휴이 동체 달아놓은 수준 입니다.

일본은 UH-X에서 적당한 성능으로 국산 개발해서 가격을 억제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결국 사업을 말아먹고 성능 이외에는 목표 달성에 실패한 셈이지만요..

호랑호랑 2020.06.05. 16:09

쌍발로 1800마력에 250kmh 속도와 2톤 이상의 페이로드...  UH-1Y가 3000마력이 넘구요. UH-1J는 700마력이네요. 대당 18억엔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수리온이 참 고급기종이었네요.

 

(나무위키를 보니까 UH-1J 도입가가 37억엔이었다고 하는군요. 맞다면 장족의 발전이 아닐지...)

drachen 2020.06.05. 19:53

가격을 잘못 보셨습니다. UH-60JA가 37억엔이고 UH-1J는 12억엔 입니다.

 

이것도 상당히 비싼 가격이라서 UH-X 사업에서는 물가 인상이나 성능 향상을 포함하고도 똑같이 대당 12억엔에 구입하는걸 목표로 했습니다.

 

그런데 사업이 꼬이면서 결국 50% 가량 가격이 올라가 버렸죠.

호랑호랑 2020.06.06. 16:53

아 어쩐지... 감사합니다. 

 

자위대 특유의 초고가(...) 전통에 비하면 18억엔은 양호하지 않나요? 구동계 제외하고 어떤 개량이 더 들어있는지는 모르지만 같은 12억엔으로 신기체를 발주한다는 건 상당히 도전적인 목표 같은데요. 인플레이션도 감안해야 하고.

drachen 2020.06.06. 17:33

처음이 제시된 OH-1 베이스 개발안이나 쌍발 UH-1J안에서도

같은 가격을 기준으로 경쟁 입찰이 진행됬었고,

412EPX의 기반 모델인 412EPI가 대당 1000만 달러를 좀 넘는 정도인걸 생각하면 대당 12억엔이 비현실적인 가격은 아닙니다.

 

필리핀이 412EPI를 구매하려다가 취서했을 때도 16대에 2억 3500만 달러였었고, 그 대신 구입한 S-70i도 16대에 2억4천만 달러였습니다.

 

 

412EPX가 EPI보다 더 고성능의 기어박스 같은게 들어가고 군용에 필요한 추가 장비가 들어갔다고는 하지만, 가격이 목표 가격에서 50%나 오른건 좀 문제가 있는거죠.

 

거기에 저율 생산이 이미 확정된 상태라서 초도분에서 가격이 많이 떨어질 가능성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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