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fensenews.com/digital-show...es-follow/

전세계 방산업체들이 잠재적 구매자들에게 훈련기와 공격기 변형을 보여주면서 2019 두바이 에어쇼에서 훈련기가 중앙에 올라섰다.


전시회에서 체결된 몇가지 중요 군사 계약중 하나는 훈련기에 대한 것이다. - 11월 20일 아랍에미리트는 24대의 Calidus B-250 터보프롭기를 주문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미국, 러시아, 이탈리아, 중국 그리고 다른 국가들의 회사들은 UAE 그리고 그 이상에 대한 훈련기 판매를 바라보았겠지만, 실망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어케스트 인터네셔널의 항공우주 분석가인 더글라스 로이스는 "나는 현재 중동에서 엄청난 양의 수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항공기 설계 및 생산 능력을 늘리려고 할 경우 훈련기는 군용 항공기 개발 기술을 구축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진입점이기 때문에 더 많은 프로그램이 보인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고 "그러나, 국내 요구사항을 넘어서 완성된 항공기에 대한 수요는 거의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틸 그룹의 분석가인 리쳐드 아불라피아는 훈련기 제작 장벽은 매우 낮으며 사용 가능한 옵션이 많이 때문에 어느 한 제작업체가 시장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이것은 항공기 산업의 이상한, 중요하지 않은, 낮은 지분을 차지하는, 낮은 비용이 드는 돌연변이다."라고 했다. "사람들은 그것을 가지고 있다 : 그리고 어떤 저주처럼 당신이 그것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팔고 싶어한다."


소비자 수요는 현재 각 제작업체가 한달에 한두대의 속도로 외국 고객들을 위한 훈련기를 생산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아불라피아는 앞으로 10년간 계속될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그는 프랑스., 호주, 인도, 그리스, 페루, 스페인, 브라질, 스웨덴 그리고 UAE를 포함하여 2020년대에 훈련기 구매에 대한 기존 요구사항을 가진 국가들이 여럿 있다고 언급했다.


만약 두바이에어쇼에서 어떤 징후가 있다면 회사들은 더 큰 파이를 잡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보잉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T-7A 레드호크 훈련기의 축소 모형을 전시했고 시험 조종사를 통해 잠재 고객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미 공군 T-X 경쟁에서 승리한 보잉은 이미 최소 351대의 T-7A를 판매할 것이 보장되었지만, 업계 소식통은 디펜스 뉴스에 회사가 최소 2,000대의 T-7판매를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보잉의 타격, 정찰 및 기동 국제 판매 및 마케팅 이사인 톰 브레켄릿지는 보잉은 국제 시장 특히 중동에서 T-7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다고 보고 있지만 아직 논의는 초기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개별고객들과 하는 논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지만, 분명히 우리는 여기에 있다. 우리는 여러 고객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했다.


2023년부터 미 공군에 T-7A 시뮬레이터와 훈련기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보잉은  공격 임무 또는 가상 전투에서 적기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버전과 같은 잠재적인 T-7의 변형들에 대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브레켄릿지는 "훈련기 그 자체를 뛰어넘는데 더 많은 관심이 있다."고 했다.


그는 "이것은 또한 미국 외 지역에서 고객들과 하고 있는 대화의 일부다."라고 했다.


고등제트훈련기 영역에서 보잉의 가장 큰 경쟁은 이탈리아, 싱가포프, 이스라엘 그리고 폴란드에 M-346 마스터 훈련기를 판매한 이탈리아 방산회사 레오나르도일수 있다. 레오나르도는 7월 알려지지 않은 고객에 6대를 판매하는 첫 계약을 체결한 마스터 훈련기의 전투/공격 버전인 M-346FA도 홍보하고 있다. 레오나르도는 M-346FA를 두바이에 전시했다.


레오나르도의 항공기 제품 솔루션 및 세일즈 엔지니어링 부사장 에두아르도 문호스는 M-346 캠페인이 활발한 국가들을 자세히 밝히지 않았지만, 회사는 중동 그리고 그 너머에서 항공기를 팔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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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12.02. 22:13

우리도 웅비도있고 T50도 있는데, 경쟁축에도 못끼나봅니다.

drachen 2019.12.02. 23:38

고가의 고성능 프롭 훈련기를 구입할 수 있는 나라를 대상으로는 KT-1은 경쟁력이 떨어지죠.

우리나라처럼 중등훈련까지만 쓰거나 KT-1이 수출된 나라들처럼 돈을 좀 더 아끼려면 몰라도요.

 

그리고 T-50이 참가하기도 애매합니다.

UAE의 훈련기 도입 사업은 2010년즈음에 T-50이랑 M-346이 붙어서 M-346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됬던 바로 그 사업인데,

이게 10년이 다 되가도록 결론이 안나고 다시 시작하려는 상황 입니다.

 

공식적으로 다시 사업이 시작되면 T-50도 참가할 수도 있겠지만,

M-346에 한 번 기울어진 추를 되돌리기도 쉽지 않아서 들러리 노릇만 할 가능성이 크고,

더 많은걸 양보하고 사업을 따낸다고 해도 또 10년 동안 질질 끌게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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