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전차 로켓이 일회용이라니...
대체 뭘하려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사통장치를보니 열상기능도 달려있고
꽤 비쌀듯한데
그런걸 일회용 발사기를 소지한 인원에게
일일이 나뉘어줄려면 돈오지게 깨지겠네요.
그렇다고 한명이 여러발을 소지하면
재장전이 가능한 화기에 비해 별다른
메리트도 없거니와 그짓을 하기엔
무게가 너무 무겁죠;;
roc를 제시한 담당자들이 이런점을 생각이나
한건지-_-
사통장치를보니 열상기능도 달려있고
꽤 비쌀듯한데
그런걸 일회용 발사기를 소지한 인원에게
일일이 나뉘어줄려면 돈오지게 깨지겠네요.
그렇다고 한명이 여러발을 소지하면
재장전이 가능한 화기에 비해 별다른
메리트도 없거니와 그짓을 하기엔
무게가 너무 무겁죠;;
roc를 제시한 담당자들이 이런점을 생각이나
한건지-_-
폴라리스 2015.10.23. 11:00
칼구스타프의 다량의 탄약운용은 차량이 뒷받침될때 입니다. 그리고 조준경은 전시된것만 달리지는 않고 피카티니 레일에 탈부착됩니다. 레일이란건 다른것도 달린다는 것이겠죠?
eceshim 2015.10.23. 11:12
발사기는 발사 후 재활용이고. 이스라엘도 쉬폰이라는 동급의 무기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무기는 LAW 대채용 이구요.
이 무기는 LAW 대채용 이구요.
eceshim
law 대체용이라면 저게 도입되고나서도
팬저파우스트는 계속 쓰이겠군요?
팬저파우스트는 계속 쓰이겠군요?
eceshim 2015.10.23. 12:06
종이호랭이티거
팬저도 같이 먹겠죠
yukim 2015.10.23. 12:05
어차피 탄을 준다해도 보관 케이스를 줘야하니 무반동포가아닌이상에야 로켓이라면 SMAW나 이방식이나 비등비등하지싶습니다. 조준경모듈이야 레일도입으로 탈부착이 쉬워졌고 영점잡이가문제이긴하지만..해결되겠죠.
수보로프 2015.10.23. 12:54
일회용이였나요? 그럼 10킬로밖에 못 달성한 이유가 뭐지?
JJJG 2015.10.23. 13:24
수보로프
관통력을 높이려면 일단 탄두가 커야하니까요. RPG-27만 해도 8kg인데...
물늑대 2015.10.23. 13:26
스웨덴의 칼구스타프에 비해 너무 큰것 아닌가요? 사진보고 과장좀 해서 무슨 105mm 무반동총인지 알았습니다. ^^;;;
yukim 2015.10.23. 13:53
물늑대
RPG-32나 SHIPON과 견주어보았을때 길이가긴건지..구경이작은건지 좀 가늘어보이거나 길어보이는건 사실이죠. (설마..사통이 작을린없고..)
eceshim 2015.10.23. 13:39
크기는 적당해 보이네요. 팬저3 만저본 입장으로 보면 상당히 잘 나온겁니다.
unmp07 2015.10.23. 16:06
조준장치가 탈부착이 가능한 일회용이고 조준장치가 없어도 law처럼 기계식 조준경도 발사관에 부착되어 있어 그냥 쏠 수도 있습니다.
알루미나 2015.10.23. 16:10
조준장치는 재활용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재장전탄이나 발사케이스나 무게차이가 얼마나 난다고....
칼구 안들어온 이유가 관통력때문인데, 관통력은 대부분 무게와 비례하죠
재장전탄이나 발사케이스나 무게차이가 얼마나 난다고....
칼구 안들어온 이유가 관통력때문인데, 관통력은 대부분 무게와 비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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