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A (주)공군
에어쇼는 비행기가 주인공인 행사죠. 그런점에서 공군의 최신 스텔스기인 F-35A는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미 공군 스텔스기들은 민간 공개시에 언제나 단독군장 차림에 소총으로 무장한 헌병의 경계를 받고 있었기에 우리 라이트닝2도 동급의 경계근무자가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정복차림의 헌병분들이 소총 없이 경계중이셨습니다. 다만 기체 외곽에 바리케이드를 쳐서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한 점은 동일했습니다.
공군의 5세대기 전력화와 첫 민간 공개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사진 출처 : 본인 촬영.
chevrolet23 2019.10.15. 22:06
진짜 봐도봐도 KFX보다 이뻐보이네요.
AOC 2019.10.16. 13:44
단기기동도 앞으로는 더 많이 공개됐으면 합니다
미키맨틀 2019.10.16. 23:44
다시 봐도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