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의 25mm 내장 기관포 가공의 첫 시험을 실시하다
출처 | https://defence-blog.com/aviation/first-...annon.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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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operational F-35A test its 25 mm internal cannon
F-35의 22mm 내장 기관포 가공의 첫 시험을 실시하다
미 공군은 F-35 전투기의 25mm 내장 기관포의 첫 가동을 성공적으로 시험했다고 보도했다.
미 공군의 자료에 의하면 388 전투비행단 4비행중대의 조종사들이 처음으로 F-35의 22mm 기관포를 훈련간 작동했다고 한다.
편대 대형으로 지상목표를 사격하는 테스트로써 유타주 훈련장에서 8월 13일 시행했다.
기관포의 장전과 사격은 388과 419 전투비행단 앞에서 아직 입증하지 못했다.
F-35의 내장 기관포는 전투기의 스텔스기능은 유지한 채로 지상목표를 더 정밀하게 사격할 수 있어, 조종사에게 전술적 유연성을 제공한다.
내장 25mm 기관포는 목표를 공대공과 공대지 공격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GUns.com에 의하면 F-35 기관포는 초당 55발을 발사할 수 있으나, 탄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발생해야 한다.
이 유지는 F-35에게 중요한데, 전투기는 220발 탄창만을 실을 수 있다. 초당 55발 발사를 지속한다면 F-35의 탄환은 몇소만에 소진될 것이다.
F-35는 수직이착륙(CTOL)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 모델만이 내장기관포를 장착한다.
F-35A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F-35일 것이다. 미국의 해외무기판매(FMS) 국가들에게는 F-35A가 제공되어 3세대나 4세대 전투기를 개체할 것이다.
F-35중에 CTOL 가능 모델에만 기관포가 달리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오타가 있네요. 22밀리가 아니라 25밀리입니다.
그렇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이 안되는 관계로 운영자님께 제목 변경 요청드리겠습니다.
F-35의 22mm 내장 기관포 가공의 첫 시험을 실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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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의 25mm 내장 기관포 가공의 첫 시험을 실시하다
CTOL은 수직이착륙이 아니라 통상이착륙(활주이착륙)입니다.
본문에도 Conventional Take Off and Landing 이라고 해설되어 있고 F-35A라고 바리에이션까지 정확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아 맞네요. 수직이착륙이 VTOL이죠. 순간 햇갈렸네요.
First operational F-35A test its 25mm internal cannon을 F-35의 25mm 내장 기관포 가공(?)의 첫 시험을 실시하다 이라고 번역하는건 좀 어색한 거 같네요... 기사 내용도 25mm 기관포 자체를 처음 쏴봤다는게 아닌 실제 전력화된 F-35가 훈련하면서 처음 쏴봤다는거니까 최초로 전력화된 F-35A가 그것의 25mm 내장형 기관포를 시험 발사하였다가 적절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