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미국의 F-35 금수조치시 강력하게 대응할 것

미국의 터키에 대한 무기 금수조치가 다시한번 부각되고 있다. 앙카라가 F-35의 생산 파트너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에서 S-400 대공방어 시스템을 구입하는 것이 F-35 프로그램에 제외하는 구실이 되고 있다. 미 국방부는 터키에 대한 F-35 전투기 판매를 법률 초안 상태인 예산법안에 따라 중단할 수 있다. 이런 움직임에 터키는 "책임을 지울 것이다"라고 말하고 하나 이상의 무기가 터키 손에 있다고 했다. 그중 하나는 러시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 터키는 F-35에 대한 대응으로 러시아제 Su-57을 도입할 수 있다. 아직 개발단계인 Su-57은 F-35 비용의 절반이다. Su-57을 도입하지 못해도 우선적으로 Su-35와 Su-57을 시운전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러시아제 Su-35는 몇년전 F-4를 대체할 항공기를 들여다보면서 살펴본 적이 있다. 긴급하게 필요하면 사올 수 있는 이 기체는 터키제 소프트웨어, 무기, 탄약, 레이더 및 항공장비를 완벽히 갖추어 F-35보다 더 국가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현재 미국은 F-35의 소프트웨어와 그 안에 것들에 대한 승인을 해주지 않고 있다. 심지에 터키의 무기 장착에 대해서도 미국의 승인이 필요하다. 양국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은 F-35에 대한 것을 확고히 하고 있다.

원격제어 칩

전문가들은 터키군의 F-35 운용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보안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이 기체는 원할 경우 터키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외부의 간섭이 열려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이런 방향에서는 Su-57과 Su-35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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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터키가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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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X 가속화 움직임

Yeni Şafak지는 소식통으로부터 수호이 전투기 도입 가능성과 함께 러시아제 소프트웨어와 기술이전이 되면 터키의 자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인 TFX가 중요한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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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 구글 번역기로 터키어를 영어로 번역해도 이상하게 되어버리네요
* 기사에는 러시아제 전투기 외에 다른 옵션으로 유로파이터 도입도 언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