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화 입찰방식 변경에 대한 국방부의 답변
출처 | http://나의 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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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10년 군공제 폐기물 전투화 이후 트랙스타 투입으로 4년동안 기능성 전투화 성능개선에 들어감.
2. 업체(트랙스타)와 계약이 끝나가고 규격도 표준화 됨
3. 지금부터 싸게 내는사람이 임자 ㅋ
ㅇ 안녕하십니까?
육본 군참부에 근무하는 피복계획장교 서기원 중령입니다.
ㅇ 민원인께서는 내일신문(방사청-육군 전투화 입찰방식 충돌)의 기사를
보시고 전투화 보급관련하여 질의를 하셨습니다.
ㅇ 기능성 전투화는 '11년 야전에 최초로 보급이 되었으며
'10년 불량 전투화 사건 이후 우리군은 지난 4년간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을 통해
품질을 단기간에 개선하였고 규격도 표준화하였습니다.
'15년도는 생산기술력을 보유한 어느 업체라도 납품할 수 있게
전투화 입찰방식을 변경하여 정상적으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ㅇ 참고적으로 전투화를 생산하는 업체는
민원인께서 말씀하신 트렉스타, 군인공제회 등 약 10여개의 업체가 있습니다.
ㅇ 군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민원인께 감사를 드리며
민원인과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추가 문의사항은 연락을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육본 군참부 중령 서기원 042-550-4242)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