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방사청발 오피셜 총기 및 이런저런 소식
빠른 요약(겸 전문 붙이기에는 좀 수정할게...)
- 차기소총은 작년 말에 소요인정이 되서 올해 중순까지 선행연구
- K201을 K2C1에 달 생각 없음
- PVS-11K는 PAQ-04,91 대채용으로 도입된거 맞음. 후속사업및 야표기 대채 사업은 합참과 각군이 소요제기해야 사업 추진됨
- K-14 칙패드는 "사용자 평가"를 반영하여 고정형으로 만듬. PVS-05K 붙이는건 조달전 테스트할때 별 문제없음 ^ㅅ^
- K-14 주간조준경 앞에 야간투시경을 다는건 내부검토사항이라 민간인인 민원인에겐 안알랴줌
- 다기능방탄복에서 어깨보호대, 낭심보호대는 조달 안했음
소소한 불만
-K-7에서 베플스트라이크 문의는 무시됨
- 밀리터리리뷰에 나온 K-12의 12kg 원복썰에 대한 사실 유무도 무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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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험평가를 통해 적절한 방법을 택했다고하니.
다양한 시험평가때 참가한 인력이 "에잇 퉤퉤 가변형 구려 퉤퉤"한 듯 싶습니다.

관리자: 그래?가변형에 문제가있으니 가변형 삭제 (=문제해결,콜?)
이런거아닐런지요.
(이런식의 대상삭제를통한 문제해결방식이 요즘 정부트렌드..이다보니..)

그 운용자 의견이란거에 대해서 좀 공개를 했으면 좋겠군요. 이쯤되니까 운용자 의견의 진위부터가 의심되기 시작합니다.





지저스 젤나가로군요.

K2C1에 K201 안달면 유탄발사기 사업 새로 추진할려나요? 아니면 보병용 40mm 수요를 전부 K11로 다 메꾸려는건가.

원래 그게 K11사업의 목적이니...굳이 201을 K2C1에 달 필요없다고 생각했을지도요.
지금 그게 국정감사에서 사실상 실패사업으로 찍혀서 올해 시험평가 말아먹으면은 사업 존폐 위기로 넘어 갈듯 싶습니다.

이번에 성능을 개선한 녀석이 나온다니 이 녀석조차 말아먹으면 진짜 사업을 없애도 할 말이 없긴하죠.
올해 중순까지 테스트 하고 올해 말에 양산이 목표이니까. 지금쯤 열심히 쏘고 있겟네요.
사통양산업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군요.
방사청 민원 답변이니 뭐 믿기야 하겟는데. 또 이오가 되면 쩝...

사용자 평가를 반영하여서 고정형이라...... 대체 누가....